주말입니다. 지난주에 비가와서..좋아하는 인라인을 못탔는데요.. 오늘도 비가 온다네요..T_T 제 유일한 취미가 유모차 밀고 인라인 타기거든요..--+.. 늦게배운 뭐가 무섭다고.. 늦게사 배운 인라인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답니다. 애 땜에 끙끙거림서 유모차 밀고 타느라 다리보다 팔이 더 고생하지만요..^^;; 엇그젠 반찬거리 고민하다 메추리알 두판 사다 삶았어요. 꺼리(?) 없을 땐 아주 좋드라구요..손이 쬐끔 고생하지만요.. <메추리알 장조림> 재료: 메추리알 1판(30알) ~ 서너판까지.. (전 두판만 했는데, 좀 적더라구요..^^;;), 간장, 설탕 약간.. 마늘 2어쪽, 생강 있으면 좋고...나머지 갖가지 야채...넣고싶음 넣어도 되고...외.. 1. 메추리알을 잘 삶습니다. 2. 찬물에 식혀서 껍질을 깨끗하게 벗기시고, 3. 간장에 물을 1:1 정도로 섞고, 설탕 약간, 마늘 2쪽, 생강(향 싫으신분은 넣지 마셔요..고기도 아니고..안넣어도 잡내 안나거든요..), 설탕 싫으신 분은 양파를 넣으시면 역시 단맛이 나요. 불에 간장을 끓여줍니다. 끓으면 메추리알 삶은 것을 넣고 데굴데굴 굴려주세요. 색이 예쁘장하다 싶을 정도로 나면 끝!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단추는 껍질 까는것에 요즘 재미가 들려서, 귤 먹지도 않으면서 껍질 까는 재미에 자꾸 달라고 하고, 메추리알도 삶는 거 보자마자 댓개 들고 가서는 껍질 깐다고 마루바닥을 다 어질러 놨더라구요..--;;; 에효~ 저희 남편하고 저도 좋아해서 2판 했더니 만들땐 편했는데, 먹다보니 좀 적은 느낌이예요. 역시 3판은 삶아야..^^;;;; 참, 메추리알 구하기 힘드시면 계란 삶아서 하셔도 되요. 먹기전에 얇팍하니 썰어놓으면 색깔도 이쁘답니다. < 메추리알 튀김> 재료: 삶은 메추리알, 튀김옷, 식용유 이건 학교 다닐 때 사먹던 매점의 계란튀김이 생각나 한번 만들어 본거랍니다. 1. 메추리알 삶은 것을 꼬치에 끼워요. 2.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3. 잘 달궈진 170도 정도의 기름에 튀겨줍니다. 제가 해보니 산적 꼬치에 3개정도 끼우니까 모양이 이쁘더라구요. 애기가 먹기에도 좋고.. 굳이 내가 왜 이짓을 하나..그냥 먹여도 될껄..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튀김옷 입혀두니 꽤 멋진 요리처럼 보이더라구요. ^^;;;
단추네 밥상....쉽고 맛좋은 메추리알 장조림 & 외...
주말입니다.
지난주에 비가와서..좋아하는 인라인을 못탔는데요..
오늘도 비가 온다네요..T_T
제 유일한 취미가 유모차 밀고 인라인 타기거든요..--+.. 늦게배운 뭐가 무섭다고..
늦게사 배운 인라인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답니다.
애 땜에 끙끙거림서 유모차 밀고 타느라 다리보다 팔이 더 고생하지만요..^^;;
엇그젠 반찬거리 고민하다 메추리알 두판 사다 삶았어요.
꺼리(?) 없을 땐 아주 좋드라구요..손이 쬐끔 고생하지만요..
<메추리알 장조림>
재료: 메추리알 1판(30알) ~ 서너판까지.. (전 두판만 했는데, 좀 적더라구요..^^;;), 간장, 설탕 약간..
마늘 2어쪽, 생강 있으면 좋고...나머지 갖가지 야채...넣고싶음 넣어도 되고...외..
1. 메추리알을 잘 삶습니다.
2. 찬물에 식혀서 껍질을 깨끗하게 벗기시고,
3. 간장에 물을 1:1 정도로 섞고, 설탕 약간, 마늘 2쪽, 생강(향 싫으신분은 넣지 마셔요..고기도
아니고..안넣어도 잡내 안나거든요..), 설탕 싫으신 분은 양파를 넣으시면 역시 단맛이 나요.
불에 간장을 끓여줍니다. 끓으면 메추리알 삶은 것을 넣고 데굴데굴 굴려주세요.
색이 예쁘장하다 싶을 정도로 나면 끝!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단추는 껍질 까는것에 요즘 재미가 들려서, 귤 먹지도 않으면서 껍질 까는 재미에
자꾸 달라고 하고, 메추리알도 삶는 거 보자마자 댓개 들고 가서는 껍질 깐다고
마루바닥을 다 어질러 놨더라구요..--;;; 에효~
저희 남편하고 저도 좋아해서 2판 했더니 만들땐 편했는데, 먹다보니 좀 적은 느낌이예요.
역시 3판은 삶아야..^^;;;;
참, 메추리알 구하기 힘드시면 계란 삶아서 하셔도 되요. 먹기전에 얇팍하니 썰어놓으면
색깔도 이쁘답니다.
< 메추리알 튀김>
재료: 삶은 메추리알, 튀김옷, 식용유
이건 학교 다닐 때 사먹던 매점의 계란튀김이 생각나 한번 만들어 본거랍니다.
1. 메추리알 삶은 것을 꼬치에 끼워요.
2.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3. 잘 달궈진 170도 정도의 기름에 튀겨줍니다.
제가 해보니 산적 꼬치에 3개정도 끼우니까 모양이 이쁘더라구요.
애기가 먹기에도 좋고..
굳이 내가 왜 이짓을 하나..그냥 먹여도 될껄..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튀김옷 입혀두니
꽤 멋진 요리처럼 보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