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어케애야되요?

꿀꿀2003.11.15
조회1,549

저녁퇴근후 울회사아가씨랑 술을 한잔했다...7시 30분쯤 울신랑 전화가 왔다..

나운동하는줄 알고 밑에서기다린다고.....난 거짓말을 했다...어 ..알았어..운동빨리마치고

내려갈께...거짓말은 들통나기 마련.....운동하는곳과 반대쪽에서 내가 걸어갔으니 어느 바보가 눈치

못채겠어요...울신랑 너 술마셨지.? 아니...술은뭔술....갑자기 주먹........울면서 시내에 차 세워달라고....

내려서 혼자 여관엘갔다....새벽에 신랑이 전화와서 어디냐고...그래서 어디어디라고 설명하니까...

데리러왔는지 싸우러 왔는지....결론은 결혼하기전부터 내가 너땜시 많이 힘들었다...끝낼래?

묻네...걍,,,몇대 맞으니까 홧김에 그래 끝내자......흑흑......그담날 집에 들어갔는데....완전히 남남.......

짐 일주일째 말 안한다...각자 따로 자고....울신랑 울시누한테 야..너도 집에갈준비하게....짐챙겨라....

난 또 내가 외박을 했다는 자체가 미안해서 사과를 했지만....받아주기는 커녕 주먹 세레만.......

어떻게 해야되나......울이쁜딸은 시댁에 있고......시댁에서 살고 있는아파트도 내가 있때까지 직장생활하면서 분양받은건데......울신랑 돈도 30%는 들어갔지만.....울시댁에서 날 원망하겠지....여자가 술이나먹고 외박했다는 자체를.....내가 괜히 외박했나....지아들이 때리니까 그렇지..

울시엄니 맞으짓 했네,..그럴시고 남을 꺼이다....자기 딸이 맞았다고 글면 이유를 불명하고

분명히 죽일놈 살릴놈 할테고.....진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지.....

답답해요....이혼서류를 준비를 해야할지..........

그래도 이놈의 정이뭔지....울신랑 저셩격 어느여자가 받아주나...

드러운놈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