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이 딱히 없어서... 그냥 퇴근하고 헬스하고 퇴근하고 헬스하고 집에가서 그냥 잠만 자는 27세 직장남입니다. 아직까지 애인은 없어서 뭐 딱히 ㅎㅎ 술마시기도 뭐하고 ㅋㅋ 그냥 헬스장에서 운동으로 지내고있는데요... 2일전에 있던 일인데 좀 궁금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헬스장은 신촌에서 이대입구 사이에있는 XXXX클럽이에요 제가 일이 좀 늦게끝나는편이라 24시간 하는 헬스장을 이용하는데요.(도착하면 11시) 날씨가 좀 더워서 땀냄새 떄문에 전 먼저 샤워를 하고 헬스를 하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샤워장에 사람이 없더군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락커룸으로 갔는데...(담배좀 가지러) 좀 어려보이는 애들 한 2명이.. 구석에서 얼쩡얼쩡 거리는겁니다... 솔직히 좀 이상한 느낌은 들었지만 그냥 저를 보고 자동적으로 딴짖하길래.. 그냥 애들이니 뭐 게임이야기하나 싶어서 전 담배를 챙기고 헬스하러 들어갔죠.. 그냥 뭐 누구나 하는것처럼 열심히 운동하고 있던 찰라..좀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더군요. 궁금한 나머지 고개좀 돌리고 딱 가보니까 이게 왠걸 ..-- 락커룸쪽에서 아주 날리가 난것처럼 소리가 크게 들리더군요.. 밤시간쯤이라 그것도 평일인지 몰라도...사람이 한 5~7명정도 있었는데... 저도 한 사람이라 구경가볼까 하고 딱가봤더니만.. 아까 속닥거리던 애들이....조그만한 칼같은걸 들고 다가오지말라고 막 소리를 지르더군요.. 캬 ㅋㅋㅋ 저 진짜 놀랬습니다 근데 그게 확하고 무서워서 놀란게 아니라..황당해서 놀라더군요 사건내용은 이렇더군요.. 락커룸에서 그애들이 락커룸을 뜯고 지갑같은걸 훔쳤더군요... 더욱 놀라운건 작정을 했는듯이 옷까지 미리 싹 갈아입고 싹 뜯어놨더라구요... 샤워장에서 다행이 한사람이 그걸보고 돌아오다가 그걸본거구요... 그래서 해결할려다가 애들도 이판사판이라고 생각했는지 칼을 끄냈던거 같더군요.. 뭐 걍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더군요.. "나와 ㅅㅂ 나오라고...나와." 락커룸을 지나서 헬스옆문을 통해서 나가야하거든요.. 한 저뿐만 아니라 거기계셨던 관리자들도 오고해서 한 7명정도가 그애들을 입구에서 막았죠. 근데 막상 가까이 가자니 겁이나고.. 또 혹시나 칼에 찔릴까봐.. 무서웠죠 애들이 더 무섭다라는 말이있자나요..-- 그리고 곳 -__- ...사건이 터졌습니다. 저의 뒤에있던 아저씨가 갑자기 앞으로 좀 나오시더니만 하시는 말;; "애기들아 그거 그냥 내려놔라....머리 부셔진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다들 조용해졌는데...-__- 갑자기 뒤에있던 아령2.5키로 짜리를 잡더니만 그냥 던져버리더군요.. 순간적으로 한명이 그냥 넘어졌고... 바로 또 뒤에있는 4키로 짜리를 잡더니 던지는척하시더니 바로 앞으로 가서 배를 발로 차버리더군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구요 1분도 안걸려서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애들은 결국 다행이 전부 잡았구요.. 그 아저씨께서 직접 지구대에 대려가신다고 하시고선 애들을 대리고 나가시더군요.. 다행이 전부 중요한 물품은 돌려받았구요...저도 좀 놀란마음에 그냥 후다닥 나왔습니다. 순간 놀란가슴이..긴장이 풀렸다고 할까요 -- 곰곰히생각해보니 소름이 쫘악 나더군요;; 그 애들이 칼을들고..나와 나와 했던것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 아령을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던져버렸던 아저씨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겁이 나더군요 ......무서운 아저씨 -_-;; 그후로 저의 헬스장에는 다시 일상적인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__- 그 아저씨가 오면 다들 저절로 피하거나 또는 자동적으로 인사를 하게된다는 차이가 생겼죠 ....ㅎ 톡커여러분들은 어떤일들이있으셨나요? 혹은 놀란가슴에...더 놀라본적이있으신지..ㅎ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헬스장에서 생긴 무서운일,
취미 생활이 딱히 없어서...
그냥 퇴근하고 헬스하고 퇴근하고 헬스하고 집에가서 그냥 잠만 자는 27세 직장남입니다.
아직까지 애인은 없어서 뭐 딱히 ㅎㅎ 술마시기도 뭐하고 ㅋㅋ
그냥 헬스장에서 운동으로 지내고있는데요...
2일전에 있던 일인데 좀 궁금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헬스장은 신촌에서 이대입구 사이에있는 XXXX클럽이에요
제가 일이 좀 늦게끝나는편이라 24시간 하는 헬스장을 이용하는데요.(도착하면 11시)
날씨가 좀 더워서 땀냄새 떄문에 전 먼저 샤워를 하고 헬스를 하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샤워장에 사람이 없더군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락커룸으로 갔는데...(담배좀 가지러) 좀 어려보이는 애들 한 2명이..
구석에서 얼쩡얼쩡 거리는겁니다...
솔직히 좀 이상한 느낌은 들었지만 그냥 저를 보고 자동적으로 딴짖하길래..
그냥 애들이니 뭐 게임이야기하나 싶어서 전 담배를 챙기고 헬스하러 들어갔죠..
그냥 뭐 누구나 하는것처럼 열심히 운동하고 있던 찰라..좀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더군요.
궁금한 나머지 고개좀 돌리고 딱 가보니까 이게 왠걸 ..--
락커룸쪽에서 아주 날리가 난것처럼 소리가 크게 들리더군요..
밤시간쯤이라 그것도 평일인지 몰라도...사람이 한 5~7명정도 있었는데...
저도 한 사람이라 구경가볼까 하고 딱가봤더니만..
아까 속닥거리던 애들이....조그만한 칼같은걸 들고 다가오지말라고 막 소리를 지르더군요..
캬 ㅋㅋㅋ 저 진짜 놀랬습니다 근데 그게 확하고 무서워서 놀란게 아니라..황당해서 놀라더군요
사건내용은 이렇더군요..
락커룸에서 그애들이 락커룸을 뜯고 지갑같은걸 훔쳤더군요...
더욱 놀라운건 작정을 했는듯이 옷까지 미리 싹 갈아입고 싹 뜯어놨더라구요...
샤워장에서 다행이 한사람이 그걸보고 돌아오다가 그걸본거구요...
그래서 해결할려다가 애들도 이판사판이라고 생각했는지 칼을 끄냈던거 같더군요..
뭐 걍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더군요..
"나와 ㅅㅂ 나오라고...나와." 락커룸을 지나서 헬스옆문을 통해서 나가야하거든요..
한 저뿐만 아니라 거기계셨던 관리자들도 오고해서 한 7명정도가 그애들을 입구에서 막았죠.
근데 막상 가까이 가자니 겁이나고.. 또 혹시나 칼에 찔릴까봐.. 무서웠죠
애들이 더 무섭다라는 말이있자나요..--
그리고 곳 -__- ...사건이 터졌습니다.
저의 뒤에있던 아저씨가 갑자기 앞으로 좀 나오시더니만 하시는 말;;
"애기들아 그거 그냥 내려놔라....머리 부셔진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다들 조용해졌는데...-__-
갑자기 뒤에있던 아령2.5키로 짜리를 잡더니만 그냥 던져버리더군요..
순간적으로 한명이 그냥 넘어졌고... 바로 또 뒤에있는 4키로 짜리를 잡더니 던지는척하시더니
바로 앞으로 가서 배를 발로 차버리더군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구요 1분도 안걸려서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애들은 결국 다행이 전부 잡았구요..
그 아저씨께서 직접 지구대에 대려가신다고 하시고선 애들을 대리고 나가시더군요..
다행이 전부 중요한 물품은 돌려받았구요...저도 좀 놀란마음에 그냥 후다닥 나왔습니다.
순간 놀란가슴이..긴장이 풀렸다고 할까요 --
곰곰히생각해보니 소름이 쫘악 나더군요;;
그 애들이 칼을들고..나와 나와 했던것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 아령을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던져버렸던 아저씨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겁이 나더군요
......무서운 아저씨 -_-;;
그후로 저의 헬스장에는 다시 일상적인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__- 그 아저씨가 오면 다들 저절로 피하거나 또는 자동적으로 인사를 하게된다는 차이가 생겼죠 ....ㅎ
톡커여러분들은 어떤일들이있으셨나요?
혹은 놀란가슴에...더 놀라본적이있으신지..ㅎ 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