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고 누구에게도 속내를 들어낼수 없기에 글올립니다 저는 23살 사회인 여자입니다. 저는 7년이란 시간을 한남자만 보면서 살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여름 매직쳇이라는 채팅이 한참 유행할때 였는데 같은 동네에 살고있다는 3살많은 오빠를 만나게 되면서 부터였지요, 매일같이 만나고 재미있게 잘 지내다가 채팅한 동네오빠가 자기 옛날에 살던 동네 친구들을 소개시켜준다고 같이 만나면서 부터 시작된일이였습니다. 저는 버스로 40분이나 되는 거리를 친구들과 같이 놀러갔어요~ 동네오빠가 친구들을 하나하나 소개를 시켜주고 술도마시고 게임도하고 말이지요. 이래저래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무사 귀한을 했어요. 그렇게 나의 첫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그 남자..... 무섭게생긴 외모에 건장한체격, 저를 아껴줄수있는 남자처럼 보였어요. 어느날은 학교 수업을 마침과 동시에 동네오빠가 친구와 같이있다며 자기집으로 술이나 한잔하러 오라고 해서 친구와 둘이 갔어요, 또 신나게 놀았는데 그 친구는 술에 취해 동네오빠네 집에 양말을 벗어놓고 집에를 가버렸나봐요 ㅋㅋㅋㅋㅋ 왜하필 양말을 ㅋㅋㅋㅋㅋ 저녁에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동네오빠한테 문자하나가 오더니 너친구 양말벗고 갔다고 가져다주라고 지금 나오라고 했어요..... 알았다며 나갔죠, 근데 동네오빠가 아닌 나의 첫사랑이 나와있더군요 ㅋㅋㅋ 빨간반바지 주머니에서 양말을 꺼내며 찌끄렁내나는 양말을 왜 벗어놓고 갔냐면서요... 그러면서 우리는 산책이나 할겸 집바로 뒤에 있는 공설운동장으로 올라갔지요,, 스텐드에 앉아서 이얘기 저얘기를 하며 오빠는 나에게 얘기했죠, 작업멘트 ㅋㅋ 내가 일년반동안 좋아했던 사람이랑 닮았다는 둥 ~ 남자친구 있냐는둥 ~ 귀엽다고 볼도 꼬집어주면서.... 너무 좋았어요. 남자를 코빼기도 모를때였으니까요. 그렇게 전화연락도 잠깐잠깐 하면서 우리는 2000년 8월1일부터 그 남자와 사귀게 되었지요 ^ ^ 참 많고 많은 일을 겪으면서도 난 끝까지 오빠를 좋아했어요 오빠가 다른여자들을 만나고 다녀도, 양다리를 걸쳐도, 막말을 했어도 말이지요..... 그냥 난 오빠가 내옆에만 있어줘서 고마울 따름이였나봐요, 너무나 좋아했거든요! 어느날은 오빠가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어린마음에 난 오빠를 너무 좋아하니까 오라고하면 오고 가라고하면 가고 그랬었지요. 오빠한테는 나라는 리모컨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빠네 집앞에 도착을 해서 전화를 걸었어요, 집앞에 왔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러면서 2시간을 넘게 기다렸지만 결국에 오빠는 미안하다고 일이 생겼다며 저보고 집에 가라고 하네요 ㅠ 이해했죠, 바보같이,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말이예요... 그러면서 흐지부지 오빠와 나의 관계는 지속되었지요. 그렇게 믿고 있었으니까요. 발렌타인데이날도 쵸콜렛 바구니를 껴안고 집으로가서 선물도 주고 생일날 집에가서 빨간색알선글라스도 선물로 주고, 간 쓸께 다빼서 줬어요. 11월11일 빼빼로 데이날은 바람을 맞추더군요 그냥 그렇게 오빠의 리모컨질에 3년을 지나 난 고등학교에 입학을했지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오빠는 20살 성인이 되어있겠지요? 20살이 되었느니까 바쁜일도 많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가끔오는 전화 문자에 반가워했죠, 여름날이였어요. 야자에 쩔어있던 나는 오빠가 학교 앞이라며 잠깐 나오라고 해서 잠깐 나갔어요. 발을 한발짝 한발짝 떨어뜨릴때마다 내 심장은 벌써 하수구 구멍으로 떨어져내렸어요 ㅋㅋ 내 심장을 더 요동치게 만든거 오빠가 차에서 내리더니 핑크장미에 안개꽃이 섞여있던 장미꽃다발을 수줍은듯이 건네 주면서 더운데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며 등을 돌리고 가버린거예요. 아직도 그표정과 그때 입고있던 면바지에 핑크색니트티가 눈에 아른거리네요ㅠ 하지만 그당시에도 오빠에겐 내가 모르는 여자가 있었고, 최XX 라는 여자가................. 그여자와 전화를 하면 상스러운 욕까지 하면서 싸우기도 마니 했어요, 오빠가 무슨일을 하고 다니던간에 난 다알면서 눈감아주는 건데 어떡하다 잘못걸렸지요. 어린마음에 참 마니 울기도 했지요. 그 오빠때문에 친구와의 의도 마니 상했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아마 그때는 잠깐 헤어져있을때 였으니까요 ㅠ 그렇게 두달정도가 지나고 다시 연락을 했어요~ 마음이 가라앉아있을때였어요. 우린 다시 만났고 잘지냈죠,, 오빠네 부모님이 하시는 노천카페에가서 일도 도와드리고 아부지께 이쁨도 마니 받고 용돈도 주시고 손님들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며느리까지 해주셨어요 ^ ^ 아부지가 밥도 차려주시고 국수도 비벼주시고 그랬는데.. 오빠는 이런걸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1월1일 새해가 되면 종이 칠때까지 같이 있고 눈을뜨면 같이 새해를 맞곤 했어요. 빈말로 미래를 약속하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우리에겐 1년정도의 공백이 있었어요. 연락없이 1년을요.. 오빠가 다른지역에 가서 일을 하게되면서 만난 백XX라는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술을 마시면 생각나고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전화를 하면 욕을 퍼붓던 당신!!!! 첫눈이오면 반가워서 "오빠! 밖에 눈오다?" 라고하면 여자친구랑 있다고 전화하지마라고 소리쳤던. 그냥 울었어요. 술김에 전화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았어요~ 그래서 그오빠가 있냐고 물으면서 죄송한데 바꿔주시면 안되냐고 정중히 말했죠.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전화기를 뺏더니 욕을하면서 바꾸라고 하는거예요... 앗! 이건아닌데라는 생각으로 있는데 오빠가 전화를 받더니 ㅆㅂㄴ아 라는 소리를 하는순간 내가 전화를 뺏어서 같이 욕을 퍼부어주었어요 ㅋㅋ 참 아찔한순간이죠.. 오빠는 차마 그럴줄은 몰랐을꺼니까요. 얘가 이런애가 아닌데라고 생각했겠죠. 성인이되어 대학생이 되어있던 나는 이제 오빠한테 미련따위는 버리고 용돈을 벌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또 잊을만하니까 전화가 걸려왔어요. " 여보세요? 오빠야~" 나는 모르는번호에 익숙치 않은 중저음의 가라앉은 목소리니까 누구세요를 연신 말했어요 , 그러니까 오빠는 내목소리 잊었냐고 너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하며 오늘 좀 만날수있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난 오랜만에 얼굴이나 볼 생각으로 10시에 일끝나니까 맞춰서 가게앞으로 오라고 했더니 금새 와있었어요 ㅋㅋ 그때 딱 생각했죠 ~ 여자친구랑 안좋구나..... 라고! 왠걸요.. 역시 내예상을 깨지않았던 그남자는 참,, 속이 뻔하다고 생각햇어요... 기분도 않좋은데 술이나 한잔 같이 마셔달라고.. 어려운일이 아니니까 오케이 했죠. 그러면서 우린 MT를 가서 술을 시켜 조용한 분위기에서 술을 한잔 했어요. 아무리 먹어도 취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렇게 하룻밤을 지새며 오빠의 내연녀가 되어버렸지요. 오빠한테 얘기 했어요, 확실히 정리하고 오면 다시 받아줄생각 있으니까 정리하라고 말이예요. 몇일이 지나고 오빠는 확실히 정리를 하고 나에게 정착을 했답니다. 그렇게 오빠가 내손에 이끌려 상황이 반전이 되었어요. 잡고 산다고하면 되겠지요? 날 정말 이뻐해주고 나밖에 모르고 자기만봐달라며 사랑한다고 진심이 품어나오는데 난 옛날보다 마음이 마니 떠났는지 오빠를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아주 잠깐! 우리 엄마도 옛날부터 말로만 듣던 오빠를 성인이되어서 봤거든요. 친구들이랑 놀고있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다가 집에 데려다주고, 날 이뻐해주는게 엄마 눈에는 보였는지 엄마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어요. 나도 물론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오빠가 좋았어요. 오빠 친구들한테 전화가 오면 예전같으면 아는동생이랑 있다고 했는데 이젠 여자친구, 마누라, 색시랑 있다고 말해주는 오빠가 좋았으니까요. 나한테 너무 의부증 증상을 보이던 오빠에게 감정이 점점 시들어가더라구요.. 어른이 되고 나니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나봐요. 그리고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신경쓰고 친구들이랑 못놀게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연락을 3일정도 피했어요. 간단간단한 문자 답변만 해주고 말이지요... 마침 셤기간이라 학교 도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던 출출한 나에게 초밥과 피자를 한아름 사다주고 간뒤 문자로 얘기를 했어요. 오빠랑 주말에 1박2일로 강원도 콘도 잡아서 놀러 가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 대답은 당연했죠, "내가 대가리에 총맞었니? 나 셤기간이라 공부해야되" 라고 싫다고 해버렸더니 자기도 자존심이 상했는지 연락이 없었어요, 말을 너무 심하게 한것같아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지요. 그후 주말이 되었어요. 난 미안한일도 있고 잘못했으니까 지금쯤일어났겠지 하고 전화를 걸었답니다. 밥먹으로 오라고.... 엥? 근데 오빠가 아닌 다른사람이 받더군요, 그냥 끊어버렸어요~ 알아서 전화하겠지 하면서..... 근데 안오더군요! 그날 또 나는 속상한 마음에 학교 동기들과 술을마시고 동네로와 친구들을 만나서 코가 삐뚤어지게 술을 마시다가 다시 전화를 했어요, 전화를 받는 목소리가 술에 취해있는 목소린거예요. 그래서 술마셨냐고 어디냐고 하니까 당시 공익이였던 공익친구들이랑 가평에 놀러갔다구요.. 근데 지금 위에서 술마시다가 애들 싸워서 그냥 차끌고 아래로 내려와있다고, 그정신에 운전을 할수있는걸 보니까 충분히 집에 귀가할 의사가 인는듯 보여서 지금 당장 나있는데로 오라고 했죠, 오빠는 여기 여자많다며 안간다고 하네요... 성실에 분에 못이겨 전화를 끊어버리고 문자를 보냈어요, 생각은 잘 안나지만 말이 좀 심했나봐요. 다음날 일어나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예요. 이런 - - 얘모야?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화근은 그 문자 안에 있었나봐요! 분명 헤어지자고 한건 아닌데, 오빠가 그 다음날 우리집에 왔어요. 씨디한장을 가지고 오더니 컴퓨터를 하고 있던 나한테 소리를 지르며 화를내며 비키라고 씨디 좀 굽고 간다고,,,, 난또 얘모야? 이랬죠 ,, 컴퓨터하고 있는 나 보이지 안냐고 나도 소리쳤어요 그러더니 또 대뜸 버럭하더니 현관문을 확 열어놓고 집에 간다고 가는거예요, 그 후로 우리는 등을 돌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연락을 안했어요. 케이스가 나오지 않아요? 가평가더니 여자많다더니....... 그의 홈피에 몇일있다 들어가보니 대박! 금새 여자친구가 생겼네요. 난 맘을 확 돌려버렸지요~ 이런 써글,,,,,,,,,,,,,,,,,놈. 그렇게 우리는 끝은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네이트온에 친구신청을 해놨더군요,, 난 모르니까 승낙은 했는데 느낌이 확 왔어요, 그의 여자친구 이름이라는걸! 그의 홈피에 들어가서 쪽지를 보냈어요, 그쪽 여자친구 생겨서 잘 살고 있는데 나한테 왜그러냐고, 잘사시라구요..... 그쪽의 답장이 와있네요, 요번 10월에 결혼하니 배고프면 들려서 밥이나 먹고가시라고 축의금은 안받겠다고,,,,,, 사람 약올린다는듯이 날 가지고 놀고 있더라구요... 참았어요,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오빠가 수술 했다는 소리와 11월달에 결혼한다는걸요. 안타까운마음에 용기를 내어 쪽지를 또또 보냈어요 ㅠ 오빠 어디아픈가보다고 입원했냐고 어여 쾌차하라고,,, 결혼하나보네,,,,, 잘살라고 말이예요.. 그렇게 쪽지로 왔다갔다 하면서 오빠가 핸드폰번호를 남겼더군요,, 당장 문자했죠! 또 옛날같이 장난스럽게요, 아무러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결혼 할 사람이 있는 오빠지만 오랜만에 만났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나도 마니 변화된모습을 보여주니까요...... 그렇게 오빠와 난 3일을 연장 만났지요, 첫째날 하루는 오빠와 연락을 하고 집으로 오라했죠, 이미 결혼할사람이 있는 사람이라서 다가가지 못하겠더군요, 그런데 거릿김은 전혀 없었어요, 둘째날은 오빠가 학교로 데리로 오겠다며 자기를 포함한 친구3명과 나를 포함한 친구3명과 같이 놀게되었지요, 간지나는 차 세대가 학교 오르막을 따라 쭉 올라오는데 옛날 생각나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고기집을 가서 쏘주를 들이붓고 2차를 집으로와서 또 술을 밤새워 마셨지요. 다음날 학교는 당연히 못가고 말입니다. 마지막 3일이 되던날, 작년 9월 25일 오전12시 6분,,,,, 비가 정말 쏟아지는날 오빠는 저희 집으로 왔어요. 같이 티비를 보며 낄낄대고 웃고 있다가 오빠가 분위기를 또 잡앗어요, 난 싫은데 결혼할 사람까지 있는데 난 정말 미친년인데 그럼,,,,,, 하지만 옛정이 있던지 분위기를 타고 가더군요.. 오빠는 피임을 하고 우리는 관계를 가졌습니다. 이 남자가 내 첫남자이자 마지막 남자가 되길 빌었는데.... 관계를 가지며 난 오빠한테 물었어요,, "오빠 결혼하면 나 어떡하지?" 라고요 오빠는 대답했어요, "결혼은 식장안에 들어가기 전까지 모르는거야" 라고........ 전 그때가지도 반신반의 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관계가 끝나고 오빠는 화장실을 갔어요. 나도 옷을 입고 화장실 갈 준비를 하고 있었고요. 오빠가 나오고 제가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오빠는 갑자기 오빠 빨리 가야한다면서 화장실에서 나오지도 않은 나한테 간다고 하네요. 잠깐만 기다리게 하고 뒷처리를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벌써 신을 신고 현관에서 문고리를 잡고 있었어요, 난 또 또 또 얘 모야? 라고 생각했죠! 오빠는 문단속 잘하고 자! 이러면서 계단을 내려가더군요. 오빠가 가고, 문자를 보냈어요~ "모라고 말해야 되나... 그냥 난 참 할말이 없다고 쫌 그렇다고"요. 오빠의 답장 참 간단하네요, " 다 그렇지 모" 딱 다섯글자! 난 울지 않을라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다는것을 느꼈어요. 그후 10월초 쯤 정말 결혼을 하나 하고 미니홈피에 들어갔더니 휴~ 웨딩촬영까지 마쳤더라구요. 정말 하는구나,,, 하는구나.................... 하는구나.............................................. 하는구나....... 오빠와 나는 여테껏 울어도 같이 울고, 웃어도 같이 웃고, 아파도 같이 아파해줬는데 ,,, 그리고 오빠와 지금오빠의 아내는 ............... 만난지 501일만에 11월11일 11시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결혼을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것 같네요. 오빠한테는 나와 행복했던 7년6개월이 참 짧게 느껴졌나 봅니다. 오빠와 나는요 7년을 만나면서요... 바닷가 한번 영화 한편 손잡고 데이트 한번 놀이공원 한번 그흔한 스티커사진 한장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한번 사귄지 100일만에도 한다는 커플링 한번 조차도 해보지 못했는데,,, 7년6개월이 짧은 시간도 아닌데......... 지금에서야 느낍니다. 그 7년6개월은 오빠에게 있어서 참 짧고 의미없이 지나간 날들이라고.. 하지만 보고 싶습니다. 잊을수없기에 첫사랑이기에 세상엔 남자가 많아도 그남자 하나기에..... 어려움 슬픔 기쁨 사랑 믿음 ,, 내마음을 다 가지고 간 당신이기에 난 ,,,,,,,,,,,,,,,,,,,,,,,,,,,,,,,,,,,,,,,,,,,,,,,,,,,, 오늘도 오빠를 그려본다 ㅠ
7년 6개월간의 사랑
너무 보고싶고 누구에게도 속내를 들어낼수 없기에 글올립니다
저는 23살 사회인 여자입니다.
저는 7년이란 시간을 한남자만 보면서 살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여름 매직쳇이라는 채팅이 한참 유행할때 였는데 같은 동네에 살고있다는 3살많은 오빠를 만나게 되면서 부터였지요,
매일같이 만나고 재미있게 잘 지내다가 채팅한 동네오빠가 자기 옛날에 살던 동네 친구들을 소개시켜준다고 같이 만나면서 부터 시작된일이였습니다.
저는 버스로 40분이나 되는 거리를 친구들과 같이 놀러갔어요~
동네오빠가 친구들을 하나하나 소개를 시켜주고 술도마시고 게임도하고 말이지요.
이래저래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무사 귀한을 했어요.
그렇게 나의 첫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그 남자.....
무섭게생긴 외모에 건장한체격, 저를 아껴줄수있는 남자처럼 보였어요.
어느날은 학교 수업을 마침과 동시에 동네오빠가 친구와 같이있다며 자기집으로 술이나 한잔하러 오라고 해서 친구와 둘이 갔어요, 또 신나게 놀았는데 그 친구는 술에 취해 동네오빠네 집에 양말을 벗어놓고 집에를 가버렸나봐요 ㅋㅋㅋㅋㅋ 왜하필 양말을 ㅋㅋㅋㅋㅋ
저녁에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동네오빠한테 문자하나가 오더니 너친구 양말벗고 갔다고
가져다주라고 지금 나오라고 했어요..... 알았다며 나갔죠,
근데 동네오빠가 아닌 나의 첫사랑이 나와있더군요 ㅋㅋㅋ
빨간반바지 주머니에서 양말을 꺼내며 찌끄렁내나는 양말을 왜 벗어놓고 갔냐면서요...
그러면서 우리는 산책이나 할겸 집바로 뒤에 있는 공설운동장으로 올라갔지요,,
스텐드에 앉아서 이얘기 저얘기를 하며 오빠는 나에게 얘기했죠,
작업멘트 ㅋㅋ 내가 일년반동안 좋아했던 사람이랑 닮았다는 둥 ~ 남자친구 있냐는둥 ~
귀엽다고 볼도 꼬집어주면서.... 너무 좋았어요. 남자를 코빼기도 모를때였으니까요.
그렇게 전화연락도 잠깐잠깐 하면서 우리는 2000년 8월1일부터 그 남자와 사귀게 되었지요 ^ ^
참 많고 많은 일을 겪으면서도 난 끝까지 오빠를 좋아했어요
오빠가 다른여자들을 만나고 다녀도, 양다리를 걸쳐도, 막말을 했어도 말이지요.....
그냥 난 오빠가 내옆에만 있어줘서 고마울 따름이였나봐요, 너무나 좋아했거든요!
어느날은 오빠가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어린마음에 난 오빠를 너무 좋아하니까 오라고하면 오고 가라고하면 가고 그랬었지요.
오빠한테는 나라는 리모컨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빠네 집앞에 도착을 해서 전화를 걸었어요, 집앞에 왔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러면서 2시간을 넘게 기다렸지만
결국에 오빠는 미안하다고 일이 생겼다며 저보고 집에 가라고 하네요 ㅠ
이해했죠, 바보같이,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말이예요...
그러면서 흐지부지 오빠와 나의 관계는 지속되었지요. 그렇게 믿고 있었으니까요.
발렌타인데이날도 쵸콜렛 바구니를 껴안고 집으로가서 선물도 주고
생일날 집에가서 빨간색알선글라스도 선물로 주고, 간 쓸께 다빼서 줬어요.
11월11일 빼빼로 데이날은 바람을 맞추더군요
그냥 그렇게 오빠의 리모컨질에 3년을 지나 난 고등학교에 입학을했지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오빠는 20살 성인이 되어있겠지요?
20살이 되었느니까 바쁜일도 많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가끔오는 전화 문자에 반가워했죠,
여름날이였어요. 야자에 쩔어있던 나는 오빠가 학교 앞이라며 잠깐 나오라고 해서 잠깐 나갔어요.
발을 한발짝 한발짝 떨어뜨릴때마다 내 심장은 벌써 하수구 구멍으로 떨어져내렸어요 ㅋㅋ
내 심장을 더 요동치게 만든거 오빠가 차에서 내리더니 핑크장미에 안개꽃이 섞여있던 장미꽃다발을 수줍은듯이 건네 주면서 더운데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며 등을 돌리고 가버린거예요.
아직도 그표정과 그때 입고있던 면바지에 핑크색니트티가 눈에 아른거리네요ㅠ
하지만 그당시에도 오빠에겐 내가 모르는 여자가 있었고, 최XX 라는 여자가.................
그여자와 전화를 하면 상스러운 욕까지 하면서 싸우기도 마니 했어요,
오빠가 무슨일을 하고 다니던간에 난 다알면서 눈감아주는 건데 어떡하다 잘못걸렸지요.
어린마음에 참 마니 울기도 했지요.
그 오빠때문에 친구와의 의도 마니 상했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아마 그때는 잠깐 헤어져있을때 였으니까요 ㅠ
그렇게 두달정도가 지나고 다시 연락을 했어요~ 마음이 가라앉아있을때였어요.
우린 다시 만났고 잘지냈죠,, 오빠네 부모님이 하시는 노천카페에가서 일도 도와드리고 아부지께 이쁨도 마니 받고 용돈도 주시고 손님들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며느리까지 해주셨어요 ^ ^
아부지가 밥도 차려주시고 국수도 비벼주시고 그랬는데..
오빠는 이런걸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1월1일 새해가 되면 종이 칠때까지 같이 있고 눈을뜨면 같이 새해를 맞곤 했어요.
빈말로 미래를 약속하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우리에겐 1년정도의 공백이 있었어요.
연락없이 1년을요.. 오빠가 다른지역에 가서 일을 하게되면서 만난 백XX라는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술을 마시면 생각나고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전화를 하면 욕을 퍼붓던 당신!!!!
첫눈이오면 반가워서 "오빠! 밖에 눈오다?" 라고하면 여자친구랑 있다고 전화하지마라고 소리쳤던.
그냥 울었어요. 술김에 전화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았어요~
그래서 그오빠가 있냐고 물으면서 죄송한데 바꿔주시면 안되냐고 정중히 말했죠.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전화기를 뺏더니 욕을하면서 바꾸라고 하는거예요...
앗! 이건아닌데라는 생각으로 있는데 오빠가 전화를 받더니 ㅆㅂㄴ아 라는 소리를 하는순간
내가 전화를 뺏어서 같이 욕을 퍼부어주었어요 ㅋㅋ 참 아찔한순간이죠..
오빠는 차마 그럴줄은 몰랐을꺼니까요. 얘가 이런애가 아닌데라고 생각했겠죠.
성인이되어 대학생이 되어있던 나는 이제 오빠한테 미련따위는 버리고 용돈을 벌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또 잊을만하니까 전화가 걸려왔어요.
" 여보세요? 오빠야~" 나는 모르는번호에 익숙치 않은 중저음의 가라앉은 목소리니까 누구세요를 연신 말했어요 , 그러니까 오빠는 내목소리 잊었냐고 너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하며 오늘 좀 만날수있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난 오랜만에 얼굴이나 볼 생각으로 10시에 일끝나니까 맞춰서 가게앞으로 오라고 했더니 금새 와있었어요 ㅋㅋ
그때 딱 생각했죠 ~ 여자친구랑 안좋구나..... 라고!
왠걸요.. 역시 내예상을 깨지않았던 그남자는 참,, 속이 뻔하다고 생각햇어요...
기분도 않좋은데 술이나 한잔 같이 마셔달라고.. 어려운일이 아니니까 오케이 했죠.
그러면서 우린 MT를 가서 술을 시켜 조용한 분위기에서 술을 한잔 했어요.
아무리 먹어도 취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렇게 하룻밤을 지새며 오빠의 내연녀가 되어버렸지요.
오빠한테 얘기 했어요, 확실히 정리하고 오면 다시 받아줄생각 있으니까 정리하라고 말이예요.
몇일이 지나고 오빠는 확실히 정리를 하고 나에게 정착을 했답니다.
그렇게 오빠가 내손에 이끌려 상황이 반전이 되었어요. 잡고 산다고하면 되겠지요?
날 정말 이뻐해주고 나밖에 모르고 자기만봐달라며 사랑한다고 진심이 품어나오는데 난 옛날보다 마음이 마니 떠났는지 오빠를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아주 잠깐!
우리 엄마도 옛날부터 말로만 듣던 오빠를 성인이되어서 봤거든요.
친구들이랑 놀고있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다가 집에 데려다주고, 날 이뻐해주는게 엄마 눈에는 보였는지 엄마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어요.
나도 물론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오빠가 좋았어요.
오빠 친구들한테 전화가 오면 예전같으면 아는동생이랑 있다고 했는데 이젠 여자친구, 마누라, 색시랑 있다고 말해주는 오빠가 좋았으니까요.
나한테 너무 의부증 증상을 보이던 오빠에게 감정이 점점 시들어가더라구요..
어른이 되고 나니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나봐요.
그리고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신경쓰고 친구들이랑 못놀게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연락을 3일정도 피했어요. 간단간단한 문자 답변만 해주고 말이지요...
마침 셤기간이라 학교 도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던 출출한 나에게 초밥과 피자를 한아름 사다주고 간뒤 문자로 얘기를 했어요.
오빠랑 주말에 1박2일로 강원도 콘도 잡아서 놀러 가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 대답은 당연했죠,
"내가 대가리에 총맞었니? 나 셤기간이라 공부해야되" 라고 싫다고 해버렸더니 자기도 자존심이
상했는지 연락이 없었어요, 말을 너무 심하게 한것같아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지요.
그후 주말이 되었어요.
난 미안한일도 있고 잘못했으니까 지금쯤일어났겠지 하고 전화를 걸었답니다.
밥먹으로 오라고....
엥? 근데 오빠가 아닌 다른사람이 받더군요, 그냥 끊어버렸어요~
알아서 전화하겠지 하면서..... 근데 안오더군요!
그날 또 나는 속상한 마음에 학교 동기들과 술을마시고 동네로와 친구들을 만나서 코가 삐뚤어지게 술을 마시다가 다시 전화를 했어요,
전화를 받는 목소리가 술에 취해있는 목소린거예요.
그래서 술마셨냐고 어디냐고 하니까 당시 공익이였던 공익친구들이랑 가평에 놀러갔다구요..
근데 지금 위에서 술마시다가 애들 싸워서 그냥 차끌고 아래로 내려와있다고,
그정신에 운전을 할수있는걸 보니까 충분히 집에 귀가할 의사가 인는듯 보여서 지금 당장
나있는데로 오라고 했죠, 오빠는 여기 여자많다며 안간다고 하네요...
성실에 분에 못이겨 전화를 끊어버리고 문자를 보냈어요,
생각은 잘 안나지만 말이 좀 심했나봐요. 다음날 일어나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예요.
이런 - - 얘모야?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화근은 그 문자 안에 있었나봐요!
분명 헤어지자고 한건 아닌데, 오빠가 그 다음날 우리집에 왔어요.
씨디한장을 가지고 오더니 컴퓨터를 하고 있던 나한테 소리를 지르며 화를내며 비키라고
씨디 좀 굽고 간다고,,,, 난또 얘모야? 이랬죠 ,, 컴퓨터하고 있는 나 보이지 안냐고 나도 소리쳤어요
그러더니 또 대뜸 버럭하더니 현관문을 확 열어놓고 집에 간다고 가는거예요,
그 후로 우리는 등을 돌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연락을 안했어요.
케이스가 나오지 않아요? 가평가더니 여자많다더니.......
그의 홈피에 몇일있다 들어가보니 대박! 금새 여자친구가 생겼네요.
난 맘을 확 돌려버렸지요~ 이런 써글,,,,,,,,,,,,,,,,,놈.
그렇게 우리는 끝은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네이트온에 친구신청을 해놨더군요,,
난 모르니까 승낙은 했는데 느낌이 확 왔어요, 그의 여자친구 이름이라는걸!
그의 홈피에 들어가서 쪽지를 보냈어요,
그쪽 여자친구 생겨서 잘 살고 있는데 나한테 왜그러냐고, 잘사시라구요.....
그쪽의 답장이 와있네요, 요번 10월에 결혼하니 배고프면 들려서 밥이나 먹고가시라고 축의금은 안받겠다고,,,,,, 사람 약올린다는듯이 날 가지고 놀고 있더라구요... 참았어요,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오빠가 수술 했다는 소리와 11월달에 결혼한다는걸요.
안타까운마음에 용기를 내어 쪽지를 또또 보냈어요 ㅠ
오빠 어디아픈가보다고 입원했냐고 어여 쾌차하라고,,, 결혼하나보네,,,,, 잘살라고 말이예요..
그렇게 쪽지로 왔다갔다 하면서 오빠가 핸드폰번호를 남겼더군요,,
당장 문자했죠! 또 옛날같이 장난스럽게요, 아무러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결혼 할 사람이 있는 오빠지만 오랜만에 만났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나도 마니 변화된모습을 보여주니까요......
그렇게 오빠와 난 3일을 연장 만났지요,
첫째날 하루는 오빠와 연락을 하고 집으로 오라했죠,
이미 결혼할사람이 있는 사람이라서 다가가지 못하겠더군요, 그런데 거릿김은 전혀 없었어요,
둘째날은 오빠가 학교로 데리로 오겠다며 자기를 포함한 친구3명과 나를 포함한 친구3명과 같이
놀게되었지요, 간지나는 차 세대가 학교 오르막을 따라 쭉 올라오는데 옛날 생각나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고기집을 가서 쏘주를 들이붓고 2차를 집으로와서 또 술을 밤새워 마셨지요.
다음날 학교는 당연히 못가고 말입니다.
마지막 3일이 되던날, 작년 9월 25일 오전12시 6분,,,,,
비가 정말 쏟아지는날 오빠는 저희 집으로 왔어요.
같이 티비를 보며 낄낄대고 웃고 있다가 오빠가 분위기를 또 잡앗어요,
난 싫은데 결혼할 사람까지 있는데 난 정말 미친년인데 그럼,,,,,,
하지만 옛정이 있던지 분위기를 타고 가더군요..
오빠는 피임을 하고 우리는 관계를 가졌습니다.
이 남자가 내 첫남자이자 마지막 남자가 되길 빌었는데....
관계를 가지며 난 오빠한테 물었어요,, "오빠 결혼하면 나 어떡하지?" 라고요
오빠는 대답했어요, "결혼은 식장안에 들어가기 전까지 모르는거야" 라고........
전 그때가지도 반신반의 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관계가 끝나고 오빠는 화장실을 갔어요.
나도 옷을 입고 화장실 갈 준비를 하고 있었고요.
오빠가 나오고 제가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오빠는 갑자기 오빠 빨리 가야한다면서 화장실에서 나오지도 않은 나한테 간다고 하네요.
잠깐만 기다리게 하고 뒷처리를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벌써 신을 신고 현관에서 문고리를 잡고 있었어요, 난 또 또 또 얘 모야? 라고 생각했죠!
오빠는 문단속 잘하고 자! 이러면서 계단을 내려가더군요.
오빠가 가고, 문자를 보냈어요~ "모라고 말해야 되나... 그냥 난 참 할말이 없다고 쫌 그렇다고"요.
오빠의 답장 참 간단하네요, " 다 그렇지 모" 딱 다섯글자!
난 울지 않을라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다는것을 느꼈어요.
그후 10월초 쯤 정말 결혼을 하나 하고 미니홈피에 들어갔더니 휴~ 웨딩촬영까지 마쳤더라구요.
정말 하는구나,,, 하는구나.................... 하는구나.............................................. 하는구나.......
오빠와 나는 여테껏 울어도 같이 울고, 웃어도 같이 웃고, 아파도 같이 아파해줬는데 ,,,
그리고 오빠와 지금오빠의 아내는 ...............
만난지 501일만에 11월11일 11시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결혼을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것 같네요.
오빠한테는 나와 행복했던 7년6개월이 참 짧게 느껴졌나 봅니다.
오빠와 나는요 7년을 만나면서요...
바닷가 한번
영화 한편
손잡고 데이트 한번
놀이공원 한번
그흔한 스티커사진 한장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한번
사귄지 100일만에도 한다는 커플링 한번
조차도 해보지 못했는데,,, 7년6개월이 짧은 시간도 아닌데.........
지금에서야 느낍니다. 그 7년6개월은 오빠에게 있어서 참 짧고 의미없이 지나간 날들이라고..
하지만 보고 싶습니다.
잊을수없기에 첫사랑이기에 세상엔 남자가 많아도 그남자 하나기에.....
어려움 슬픔 기쁨 사랑 믿음 ,,
내마음을 다 가지고 간 당신이기에 난 ,,,,,,,,,,,,,,,,,,,,,,,,,,,,,,,,,,,,,,,,,,,,,,,,,,,,
오늘도 오빠를 그려본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