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이제 임신 9개월에 접어들었구요. 신랑과는 20살때 (19살졸업식날)만나서 20살 10월부터 신랑집에서 동거를 시작해 21살 10월에 임신사실을 알게됬어요,.신랑집에는 시부모님 시누이가 있구요, 저도 동거하면서부터 열심히 일은 다녔지만 항상 신랑과 데이트하고 또 신랑이 일정히 타오는 월급이 없어서 제 월급으로 거의 다달히 생활을 하곤했죠,. 그래도 모아둔돈이 없다는게 한심스럽기만 하네요 ,지금생각하면.. 신랑과는 6살차이.
임신사실후 양가 부모님께 알리고 저희 부모님은 동거사실과 임신사실에 놀라셨지만 다행히 승락하셨구요,시부모님은쪽은 당연하구요^^// 애기낳기전 식을 올렸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때 시누이 예식문제로 3월에 식을 올릴예정이여서 저와 신랑 예식은 애기낳은뒤로 미뤄졌구요., 저희부모님은 솔직히 꽤나 서운하고 섭섭해 하시더라구요,제가 외동딸이거든요. 아무래도 형식적으로 애기낳기전에 식올리는게 남들이목도 그렇고 저한테도 그렇고 좋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안되니깐 더 그러셨던거 같아요. 암튼, 그러다가 시누이 결혼식이 파토나고 지금까지 어영부영왔네요. 참 지금 돌이켜보면 저까지 서운해지는게 그때 식 올리고 싶다고 제가 울고했을때 시어머님이 그러셨거든요. 시누이 결혼해서 분가하면 방도 여유생기고 애기 키울때도 널직하고 좋으니, 더 좋을꺼라구요,그래서 좋게 생각하며 넘겼던건데,,, 이건 뭐 애기 낳으면 시부모님 시누이 신랑 저 애기 다 같이 살게생겼어요. 근데 오히려 지금같이 돈 많이 나갈시기에는 시부모님집에서 도움받으며 사는게 좋을거 같아서 또 좋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좁은방에서 애기랑 셋이 생활해야 된다는게 조금 걸리지만 , 저보다 나이도 후울쩍 많은 시누이 뒷치닥거리 조금 하는것도 그렇구요 ㅠ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후를 보고 참을려구요 ^^
근데 최근들어 걱정되는게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일단 산후조리. 지금 저희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예요. 10살때 아빠랑 살기시작했고, 13살때 새엄마가 생겼구요,. 친엄마와는 20살되서 3개월동안 잠깐 같이 살았어요, 아빠하고 불화가 좀 있어서.. 좀처럼 아빠랑 새엄마와는 가까워질꺼라 생각을안했었는데 또 임신하고 신랑하고 자주 찾아뵙고 하니 다행히도 점점 부모 자식 사이가 되가네요. 저희 엄마는 가게를 운영하셔서 산후조리를 해주실수 없어요, 친엄마는 너무 멀리살아서 출산후 가기도 뭐하구요, 그래서 엄마가 시부모님께 잘보여서 꼭 산후조리원에 보내주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출산용품을 150만원어치나 사주셨죠,. 7개월때 쯤에요, 시어머님은 보시더니 뭐 벌써 준비했냐고 하시며 시큰둥하시더라구요., 결국은 산후조리원얘기가 나오니 비용도 쌔고 본인이 산후조리 해주시겠다네요. 시어머니도 새벽5시면 일나가시거든요. 오전일만 하시고 오셔서 해주시겠다는데, 오전에는 시누이가 봐주고,,, 그게 말이야 그렇게 쉽지. 시누이가 잠도 완전 많은데ㅠ 아마 시어머니 오기전에는 애기 제가 봐야할듯 ㅠ 제가 마음놓고 산후조리 할수있겠어요?ㅠ 그래도 신랑믿고 또 시누이 시어머님 그리 모진분들 아니라서 또 좋게 그려려니 하고 넘기는데
이번에 결혼식때문에 또 골머리 아프네요.
11월첫째주 일요일로 날잡았습니다. 시부모님은 11월달에 할껀데 뭐 그리 서두르냐 또 이런식이신데. 솔직히 애기낳고 산후조리나 제대로 할수있을지 걱정부터 앞서는 저한테는 애기낳기전에 준비할수있는건 다 해놓고 애기낳고 싶거든요. (10월 11 월이 성수기라 예약도 미리해야한다고 해서..) 엄마도 가게하느라 바쁜데 저때문에 알아보고알아봐서 식장과 샾을 예약했는데요. 오늘 엄마가 그러네요. 어머님께서 아무말씀없으시냐고, 뭐 보통 결혼준비하면 예물 예단 이런거 다 얘기꺼내잖아요, 상견례때 격식차리지 말고 하자고 합의봐서 예단은 생략될거 같지만, 예물같은거는 요즘 금값도 비싼데 미리미리 둘러보고 해놨음 싶건만,, 나중에 100일도 안지난 애기 들쳐업고 돌아다니기도 힘들텐데 말이죠. 차가 없걸랑요 ㅠ 신랑도 시어머니 쏙 빼닮아서 느릿느릿, 뭐 벌써부터 ~이런식이구요. 제가, 아니 어머님 아무말씀 없으신데 이랬더니 심통나셔서 안그래도 사위 마음에 들지 않아하셨던터라 그래도 예물이니까 너 순금 목걸이 팔찌 이렇게만 받아도 신랑한테는 순금금목걸이랑 예물시계 정장 이렇게 해줄려고 했는데 아예 넌 예물 받지도 못할거 같다고 저 예물해주는거 봐서 해준다고 하네요. 너 받는거 없이 사위 예물해주고픈 마음 없다고....ㅠㅜ 결혼반지도 친엄마가 해준거예요, 결혼반지라고 까지 하긴 뭐하지만 요즘에는 커플링으로 많이 하잖아요. 그래도 40만원넘는가격인데, 엄마가 반지는 오빠가 해준걸로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던 도중에 니 친엄마도 니 결혼한다하면 예물조금 해줄려고 할거다,. 그럼 예물말고 현금으로 조금달래서 비상금으로 챙겨둬라, 신랑몰래... 이런말이 나와서 제가 이 반지 친엄마가 해준거다. 이렇게 말해버렸더니 ㅠ 더 열받아서 , 아니 남자쪽에서 해주는걸 왜 또 니가 그렇게 해달라고 해버렸냐구,, 왜 니 엄마 고생시키냐,.아주 사위가 복에 겨웠다고 또 난리 ㅠ 결국 샾 예약하고 나와서 엄마랑 실갱이했어요 ㅠ 정말 엄마랑 저만 쌩쑈하는거 같고,.,..너무 답답하네요.
아 그리고,제가 써 놓은게 맞나 봐주세요.
저희 부모님도 딸랑 저 하나라서 잘 모르시고 시부모님도 아들장가보내는데 뭐뭐 드는지 잘 모르시는듯 해서..
또 신랑쪽 식구들(사촌,친척)한테 돌리는 이불같은거는 신부쪽이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신랑쪽이 알아서 하는건가요?
신부쪽도 이불 또는 작은 금액을 봉투에 넣어서 돌리던데, 이것도 어느쪽이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알아서 하는건가요?
신혼여행은 시어머님이 지방 2박3일로 갔다오라는거 -_- 저희 엄마랑 예식장 사장님이 예식보다 중요한게 신혼여행인데 그걸 누가 지방으로 가냐고 지금아니면 언제 가냐고 굳이 해외로 갔다오라고 하네요' 저는 애기 때문에 좀 걸린다고 했더니 애기는 아빠랑 엄마가 봐주신다고.. 그래서 신혼여행 비용은 신랑쪽에서 주는 폐백비랑 예식비 남은것, 또 엄마가 여분좀 챙겨줄테니 꼭 다녀오래요.
분가할예정은 없으니 혼수도 생략되구요.. 제가 쓴것들이 다 맞나요?
제가 나이도 어리지만 정말 안쓰고 모았으면 적어도 천만원정도는 모았을거.,. (일을 아르바이트 하루에 두탕부터 시작해서 20살 5월달부터 임신 6개월까지 계속했으니깐요.) 정말 철없어서 정신없이 쓰고나니 지금 결혼비용때문에 부담느끼실 부모님께 죄송해요 많이.. 돈벌어다 준거 한푼도 없는데 드는돈 너무 많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께, 헤벌쭉 웃어드리는거 밖에는 해드릴께 없네요 ㅠ 엄마는 이런말 까지 하시더라구요. 정말 괜찮은 남자만나면 땡빛내서라도 니 시집보낼꺼고, 형식대로 남자쪽에서 전세아파트라도 해준다면 그집에 가구 꽉채워보낼텐데, 왜 애기를 벌써 가져서 사서 고생하냐구요,.,. 나이도 아깝고 인물도 아깝고 능력도 아깝다구요 ㅠ 제가 소질이있는분야가 있거든요, 전망도 좋았는데 신랑이 하지못하게 해서 포기했거든요ㅠ 지금은 가끔 후회되기도 해요, 신랑이 속썩이면, 그래도 아직 콩깍지가 덜 벗겨졌는지 신랑 헤롱하면 또 저는 헤벌쭉 -_-;;; 보무님께는 열심히 가계부 정리하며 살면서 나중에 효도해드려야죠.ㅎㅎㅎㅎ
11월결혼앞두고 뭐가뭔지모르겠엉 ㅠ
저는 22살 이제 임신 9개월에 접어들었구요.
신랑과는 20살때 (19살졸업식날)만나서 20살 10월부터 신랑집에서 동거를 시작해
21살 10월에 임신사실을 알게됬어요,.신랑집에는 시부모님 시누이가 있구요,
저도 동거하면서부터 열심히 일은 다녔지만
항상 신랑과 데이트하고 또 신랑이 일정히 타오는 월급이 없어서
제 월급으로 거의 다달히 생활을 하곤했죠,.
그래도 모아둔돈이 없다는게 한심스럽기만 하네요 ,지금생각하면..
신랑과는 6살차이.
임신사실후 양가 부모님께 알리고 저희 부모님은 동거사실과 임신사실에
놀라셨지만 다행히 승락하셨구요,시부모님은쪽은 당연하구요^^//
애기낳기전 식을 올렸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때 시누이 예식문제로 3월에 식을 올릴예정이여서
저와 신랑 예식은 애기낳은뒤로 미뤄졌구요.,
저희부모님은 솔직히 꽤나 서운하고 섭섭해 하시더라구요,제가 외동딸이거든요.
아무래도 형식적으로 애기낳기전에 식올리는게 남들이목도 그렇고
저한테도 그렇고 좋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안되니깐 더 그러셨던거 같아요.
암튼, 그러다가 시누이 결혼식이 파토나고 지금까지 어영부영왔네요.
참 지금 돌이켜보면 저까지 서운해지는게
그때 식 올리고 싶다고 제가 울고했을때 시어머님이 그러셨거든요.
시누이 결혼해서 분가하면 방도 여유생기고 애기 키울때도 널직하고 좋으니,
더 좋을꺼라구요,그래서 좋게 생각하며 넘겼던건데,,,
이건 뭐 애기 낳으면 시부모님 시누이 신랑 저 애기 다 같이 살게생겼어요.
근데 오히려 지금같이 돈 많이 나갈시기에는 시부모님집에서 도움받으며
사는게 좋을거 같아서 또 좋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좁은방에서 애기랑 셋이 생활해야 된다는게 조금 걸리지만 ,
저보다 나이도 후울쩍 많은 시누이 뒷치닥거리 조금 하는것도 그렇구요 ㅠ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후를 보고 참을려구요 ^^
근데 최근들어 걱정되는게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일단 산후조리. 지금 저희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예요.
10살때 아빠랑 살기시작했고, 13살때 새엄마가 생겼구요,.
친엄마와는 20살되서 3개월동안 잠깐 같이 살았어요, 아빠하고 불화가 좀 있어서..
좀처럼 아빠랑 새엄마와는 가까워질꺼라 생각을안했었는데
또 임신하고 신랑하고 자주 찾아뵙고 하니 다행히도 점점 부모 자식 사이가 되가네요.
저희 엄마는 가게를 운영하셔서 산후조리를 해주실수 없어요,
친엄마는 너무 멀리살아서 출산후 가기도 뭐하구요,
그래서 엄마가 시부모님께 잘보여서 꼭 산후조리원에 보내주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출산용품을 150만원어치나 사주셨죠,. 7개월때 쯤에요,
시어머님은 보시더니 뭐 벌써 준비했냐고 하시며 시큰둥하시더라구요.,
결국은 산후조리원얘기가 나오니 비용도 쌔고 본인이 산후조리 해주시겠다네요.
시어머니도 새벽5시면 일나가시거든요. 오전일만 하시고 오셔서 해주시겠다는데,
오전에는 시누이가 봐주고,,, 그게 말이야 그렇게 쉽지.
시누이가 잠도 완전 많은데ㅠ 아마 시어머니 오기전에는 애기 제가 봐야할듯 ㅠ
제가 마음놓고 산후조리 할수있겠어요?ㅠ
그래도 신랑믿고 또 시누이 시어머님 그리 모진분들 아니라서 또 좋게 그려려니 하고 넘기는데
이번에 결혼식때문에 또 골머리 아프네요.
11월첫째주 일요일로 날잡았습니다.
시부모님은 11월달에 할껀데 뭐 그리 서두르냐 또 이런식이신데.
솔직히 애기낳고 산후조리나 제대로 할수있을지 걱정부터 앞서는 저한테는
애기낳기전에 준비할수있는건 다 해놓고 애기낳고 싶거든요.
(10월 11 월이 성수기라 예약도 미리해야한다고 해서..)
엄마도 가게하느라 바쁜데 저때문에 알아보고알아봐서 식장과 샾을 예약했는데요.
오늘 엄마가 그러네요. 어머님께서 아무말씀없으시냐고,
뭐 보통 결혼준비하면 예물 예단 이런거 다 얘기꺼내잖아요,
상견례때 격식차리지 말고 하자고 합의봐서 예단은 생략될거 같지만,
예물같은거는 요즘 금값도 비싼데 미리미리 둘러보고 해놨음 싶건만,,
나중에 100일도 안지난 애기 들쳐업고 돌아다니기도 힘들텐데 말이죠.
차가 없걸랑요 ㅠ
신랑도 시어머니 쏙 빼닮아서 느릿느릿, 뭐 벌써부터 ~이런식이구요.
제가, 아니 어머님 아무말씀 없으신데 이랬더니
심통나셔서 안그래도 사위 마음에 들지 않아하셨던터라
그래도 예물이니까 너 순금 목걸이 팔찌 이렇게만 받아도
신랑한테는 순금금목걸이랑 예물시계 정장 이렇게 해줄려고 했는데
아예 넌 예물 받지도 못할거 같다고 저 예물해주는거 봐서 해준다고 하네요.
너 받는거 없이 사위 예물해주고픈 마음 없다고....ㅠㅜ
결혼반지도 친엄마가 해준거예요,
결혼반지라고 까지 하긴 뭐하지만 요즘에는 커플링으로 많이 하잖아요.
그래도 40만원넘는가격인데, 엄마가 반지는 오빠가 해준걸로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던 도중에 니 친엄마도 니 결혼한다하면 예물조금 해줄려고 할거다,.
그럼 예물말고 현금으로 조금달래서 비상금으로 챙겨둬라, 신랑몰래...
이런말이 나와서 제가 이 반지 친엄마가 해준거다. 이렇게 말해버렸더니 ㅠ
더 열받아서 , 아니 남자쪽에서 해주는걸 왜 또 니가 그렇게 해달라고 해버렸냐구,,
왜 니 엄마 고생시키냐,.아주 사위가 복에 겨웠다고 또 난리 ㅠ
결국 샾 예약하고 나와서 엄마랑 실갱이했어요 ㅠ
정말 엄마랑 저만 쌩쑈하는거 같고,.,..너무 답답하네요.
아 그리고,제가 써 놓은게 맞나 봐주세요.
저희 부모님도 딸랑 저 하나라서 잘 모르시고
시부모님도 아들장가보내는데 뭐뭐 드는지 잘 모르시는듯 해서..
식장(+샾) 따로따로 잡았거든요, 이건 신랑쪽 신부쪽 반반 부담,.
(여기서 주례 , 청첩장도 반반 부담인가요? 부케는 서비스 받기로해서.)
폐백음식은 신부쪽, 식 진행할때 도우미 수고비는 신랑쪽.
예물은 저희 엄마는 일단 제가 기본 예물을 받는다면
신랑한테는 순금목걸이 10돈.(신랑이 좀 왜소하고 목도 얇아서 10돈이 적당하걸랑요)
예물시계, 정장한벌 해주신다고 하셨구요.
저는 순금 반냥 정도로 귀걸이 목걸이 팔찌 생각하고 있구요.,
식끝나고 입는 예복(정장)은 신랑쪽에서 해주는건가요?
제것만해주는건가요? 아니면 ;;;;
한복있잖아요, 엄마말로는 한복은 시부모님이 챙겨주시는거라고 하던데,
저희 부모님은 대여하셔서 입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굳이 살필요는 못느끼는데, 한복관련도 신랑쪽에서 하는건가요?
또 신랑쪽 식구들(사촌,친척)한테 돌리는 이불같은거는 신부쪽이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신랑쪽이 알아서 하는건가요?
신부쪽도 이불 또는 작은 금액을 봉투에 넣어서 돌리던데, 이것도 어느쪽이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알아서 하는건가요?
신혼여행은 시어머님이 지방 2박3일로 갔다오라는거 -_-
저희 엄마랑 예식장 사장님이 예식보다 중요한게 신혼여행인데 그걸 누가 지방으로 가냐고
지금아니면 언제 가냐고 굳이 해외로 갔다오라고 하네요'
저는 애기 때문에 좀 걸린다고 했더니 애기는 아빠랑 엄마가 봐주신다고..
그래서 신혼여행 비용은 신랑쪽에서 주는 폐백비랑 예식비 남은것,
또 엄마가 여분좀 챙겨줄테니 꼭 다녀오래요.
분가할예정은 없으니 혼수도 생략되구요..
제가 쓴것들이 다 맞나요?
제가 나이도 어리지만 정말 안쓰고 모았으면 적어도 천만원정도는 모았을거.,.
(일을 아르바이트 하루에 두탕부터 시작해서 20살 5월달부터 임신 6개월까지 계속했으니깐요.)
정말 철없어서 정신없이 쓰고나니 지금 결혼비용때문에 부담느끼실 부모님께 죄송해요 많이..
돈벌어다 준거 한푼도 없는데 드는돈 너무 많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께,
헤벌쭉 웃어드리는거 밖에는 해드릴께 없네요 ㅠ
엄마는 이런말 까지 하시더라구요.
정말 괜찮은 남자만나면 땡빛내서라도 니 시집보낼꺼고,
형식대로 남자쪽에서 전세아파트라도 해준다면 그집에 가구 꽉채워보낼텐데,
왜 애기를 벌써 가져서 사서 고생하냐구요,.,.
나이도 아깝고 인물도 아깝고 능력도 아깝다구요 ㅠ
제가 소질이있는분야가 있거든요, 전망도 좋았는데 신랑이 하지못하게 해서 포기했거든요ㅠ
지금은 가끔 후회되기도 해요, 신랑이 속썩이면,
그래도 아직 콩깍지가 덜 벗겨졌는지 신랑 헤롱하면 또 저는 헤벌쭉 -_-;;;
보무님께는 열심히 가계부 정리하며 살면서 나중에 효도해드려야죠.ㅎㅎㅎㅎ
아 너무 주저리주저리 두서가 없긴하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