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나 죽어여!!

명랑2003.11.15
조회428

뭔바람이 불었는지 어제 갑자기 전화와서 6시경에 동동주에 파전먹으러갔으여아으~나 죽어여!!

빈속에 막걸리2대접먹고...조금의 파전.김치전.배추전.부추전.빈대떡 먹고아으~나 죽어여!!

북성로가서 우동이랑.돼지불고기먹고아으~나 죽어여!!

울동네근처 불닭갈비집가서 약간의 닭먹었으여아으~나 죽어여!!

머리뿌셔질것 같아서 화장실가서.........에궁(1차 속비우기)아으~나 죽어여!!

집에오면서 컨디션먹고...아으~나 죽어여!!..

화장실가서....에궁(2차 속비우기)  아으~나 죽어여!!

잠드는것도 어찌나 힘들든지...아으~나 죽어여!!

이젠 정말 가야할 나이인가...어제처럼 괴롭기는 첨이었어여아으~나 죽어여!!

대단한거는 아침에 출근도 새벽같이 했다는거 아녀요아으~나 죽어여!!..미치지 않고서야

도착하자마자 청소하고 나무 물주고.커피 끓이고...

정말 비몽사몽...아~~괴롭당

이 숙취를 어찌하오리요(아침도 안먹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