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에 전화해서 자장면 주문한 사건ㅋㅋㅋ

부끄 2008.05.22
조회318

 

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처자입니다ㅋㅋ

바로 어제였죠

 

모처럼 저희 집에 친구들이 다 모였고 배고픔에

무엇을 시킬까 고민하고있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치킨을 먹고싶다고했고

다른 친구는 자장면을 먹고싶다고 아얘 떼를 썼죠ㅡㅡ

 

 

 

마침 저도 치킨을 먹고싶어서ㅋㅋ;ㅋ

핸드폰 열고 번호를 눌렀습니다

 

 

 

" 네- ㅇㅇㅇㅇ치킨입니다 "

 

 

 

하고 알바생이 받더군요

 

 

근데 자꾸 옆에서 친구가 울상을 하고

 

 

 

" 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

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자장면!!!! "

 

 

 

너무 시끄럽고 빨리 주문을 하고 끊어야겠다는 생각에

 

큰소리로 외쳤어요 ㅡㅡ..

 

 

 

 

" 자장면 한마리반이요!!!!!ㅡㅡ "

 

 

 

너무 순식간이라 전

멍해졌습니다

 

 

그 순간 친구의 자장면외침은 조용해졌고

 

이내 두명의 친구는 배가 째져라 웃기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도 너무 웃겨 깔깔깔 거리면서 웃었고

 

알바생이 하는말이

 

 

 

 

" ㅅㅂ장난치고 ㅈㄹ 이야!! "

 

 

 

 

뚜..뚜......

 

 

 

 

그날 저희는 그냥 다른곳에서 치킨 시켜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