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만나서4시간동안 피터지게 쌈만했어효..

태봉쓰2003.11.15
조회1,531

3일만에 만나서4시간동안 피터지게 쌈만했어효..앙 앙...울고싶습니다...

어제 3일만에 만난 남친이랑 무려 4시간동안 쌈만 했습니다..

요즘 저희에게두 거넘에 권~이 찾아온건지 ..요즘 사흘이 멀다 사소쟁이들처럼

쌈박질이랍니다..무진장 슬푸고 머리아픈 그런 현실이지영..에혀~3일만에 만나서4시간동안 피터지게 쌈만했어효.. 

다름아닌..제 남친 임용고시 준비로 그리구 담주 과발표로 지딴엔 무진장 바뿌담니다..

지가 좀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서..남친에 관심이 마니 필요하그등요,,,그타고..제가

남친 공부하는거 못하게 방해하거나..머 이해못해주는건 아니네여..암튼..서론이 길었는뎅..

 

글쎄...어제 회사 끝나구 남친이 그동안 못봤다 금서..사실 어제 아침에두 자질구레..좀

두리 서로 힘드냐 ~ 머이딴거 문짜로 주고 받고 겨우 풀려서..울 남친 선심쓰는척...오늘은

우리 자기랑 시간 보내야겠다..이럼서..집에 먼저 가있겠다구..그래서 저두 회사끝나구

바람처럼 날라갔져..가서 얼굴보니..자구일어난듯..ㅠㅠ (어디 마눌님이 오시는뎅)

머 암튼..간만에 만나서 좋다는거 온몸으로 표현도 체 하기전에 ..장난기가 발동한저

어디 눈함번 마주쳐 볼까효,,서방님..제눈을 잠깐 만 마주쳐주세효..(머 평소에 제가 좀 의심이

많아서 남친 것땜에 신경 마니씀다)잠깐 마주치더니 일루와,,,얼렁...

이럼스렁 근데,,거기서 넘어갔어야할 난데 너 수상해...또 의심...암튼 쌈에 시초가 되버린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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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서로 말쌈하구 남친 예전과 쌈할때완 좀 달리 진짜 막 화내고 그리고 정말

먼가 있는데 숨기는것같더이다...당근..저 가만 안넘어갔져..헤어지네 마네..

어쩔꺼냐구 헤어질꺼믄는 빨리 말하라구...남친이 "넌 헤어진단 말 입에서 어찌 그리 자연스럽냐"

머. 암튼

제가 계속 물으니..그래 헤어지자 헤어져...이러믄서 옷입고 갈려구하는것...3일만에 만나서4시간동안 피터지게 쌈만했어효..

속으로.."어 이기아닌데.."3일만에 만나서4시간동안 피터지게 쌈만했어효..이럼서...자존심이고 머고 온몸으로 막았져...죽는줄알았습다

그리하여..어케 말로 잘 풀어진듯하는데...남친 나중에 화나서 한말이라고..이러긴 하는데...원

남친 이런말 한거 첨이라서...그리구 울남친 학교서 몬생겼는데두 인기 많슴다...

동생들이 만이 따르는편이구...저 무진장 그는거 시러해서...아마두 그런사레있어두

저한태 숨길꺼구여..

무지하게 길었네여....3일만에 만나서4시간동안 피터지게 쌈만했어효..

문젠여...지가여...남친을 못믿는다는거져....울남친네 부자구여..그리구 몬생겼는데

울남친 저 무지이쁜줄알거든여..(헤///이거슨..자랑하는것같지만..미인대회이른데 나가서

입상한적잇거등효...3일만에 만나서4시간동안 피터지게 쌈만했어효..) 근데도 저는 머시가 그리불안한지..사실...저 내세울꺼..한나도 없그등여

집두 그쿠 머 전문대에 또..직장두 ,,머 다 그다짐니다..물론 남친네..여기선 알아주는부자구여

도사님들...저 어케함...될까여..모든 문젠 저한테 있는것가튼데...어케함...

저에 이몹쓸 병,,,을 고칠수 있을까여...물론 남친이랑 화핸했지만서두...

영 찝찝함니다...어찌할까여...지발...도와주세여..푸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