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차별인가,, 평등인가,, 남자도 인간이란 말이다!!!★

모르겠넴2008.05.23
조회364

안녕하세요,,,

현 대학교 2학년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제가 쓸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면 개인적이지만, 고민끝에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하고 궁금증도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

대학을 들어가게되면, 단순히 아싸가 아닌 이상, 수업 이외의 축제나 체육대회등 행사를 참여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남자가 힘이쌔다고 한들, 여자는 공주고 남자는 머슴이 아니잖습니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선 성별을 떠나서 남들과 똑같이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 과 예비역 형들은 여자는 공주대접을하며, 남자들만 무조건 부립니다.

심지어 사소한 정리, 충분히 여자들도 할수있는 모든 것들까지요. (상상하시는거 이상으로요...)

거의 그냥 모든일을 남자만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저희과는 남자 여자 반반 정도입니다..

남자도 최소한 힘든다는 걸 아는 사람이고,, 여자와 똑같은 사람인데....

남자로 태어난것만으로도 죄인으로 느껴지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 남자들만 일 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여자들은 사람도 아니냐면서라고 얘기가 나오죠,,,

그런 얘기가 여자애들 귀에 들어가면, 남자애들이 일 한 만큼 인정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됬습니다...

일 뿐만아니라, 예비역형들은 남자들에겐 모두 욕을 붙치고,, 여자들한텐 짜증나게 귀여운표정 지으면서 애교부립니다 ㅡㅡ..

또한 좀있으면 군대갈 사람으로써 하는말인데 ㅡㅡ

MT비, 뭐 행사비, 스승의날 비 이런거 있을때 몇천원~몇만원씩 걷는데,

왜 예비역은 돈 더 걷나요????

예비역이 동내봉임??? 예비역이 찍소리없이 그냥 내니까 달라는건가요??

이거 보고있으면서 그렇게 하셨던적있던 예비역분들 정신차리세요

당신네들도 예비역일때 있었습니다.

당한대로 똑같이돌려주지말고 내가 당했다고 돌려주는 악마같은 심성말고

내가당했으니 안당하게 해주겠다는 생각가지세요.

예비역이라고 돈 더 걷는 어이없는 상황좀 없게요 ㅡㅡ

어떻게 보시면 소심한 남자애가 일 좀 더 했다고 인터넷에 글쓴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고,,, 어느곳에 하소연 할 곳도 없고 해서, 쓰는겁니다....

남자, 여자분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