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게으름 고칠방법 없을까효?

김둥이2008.05.23
조회398

안녕하세효 귀염둥이 김둥이예효 ~

 

저희 엄마때문에 속상해죽겠어효... 조언 좀 구합니다..

 

어제 집에 좀 늦게 들어가서 바로 씻고 잤거든효..

어제 아침에 늦잠자서 회사 갈 준비하느라.. 집안일을 하나도 신경을 못썻습니다..

 

그랬더니 설거지가 정말 싱크대에 산더미만큼 쌓여있더군효 ..

보통 수저없으면 씻어 쓰잖아효;

저희 엄마는 안쓰는 수저 꺼내습니다...

 

그리고 빨래 널어 놓은거 걷을려고보니 온통 쭈글쭈글.....

귀찮아서 안 털고 널으셨나봅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작년까지 직장생활하시느라 집안일에 소홀하셨거든효 ..

 

오늘 엄마한테 나없으면 집안일 어떻게 다 할래?

이러니깐 .. 엄마왈: 니가 시집 안가면 되지 .. 시집안간다면서 벌써 시집갈 생각을 다하냐..

 

이러면서 또 삐지시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출근할때 돈줄테니깐 엄마통장에 계좌이체해달라는거예효?

전 국민은행통장밖에 없구.. 엄마통장은 우리은행이거든효?

그래서 이유를 여쭈어 봤쪄... 그러니깐 은행가기 귀찮아서 그렇대효ㅠ

 

저희엄마 가정주부이시거든효? 은행은 집에서 10분도 안되는거리구효...

엄마 운동좀 하구 햇빛도 쬐라구 하면서 싫다구 그랬더니...

하루종일 삐져있으시네효..

괜히 싸이 들어오셔서 일촌명도 이상하게 남겨놓고효 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엄마 이런 생활 어떻게 고쳐드릴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