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머니,홀아들인 내남친..

휴,2008.05.23
조회312

 

 

매일 톡을 즐겨보는 23살 여자입니다.

 

오늘은 제 남자친구 어머님 이야기좀 해보려구요..

 

제가 잘못하는건지.. 제남자친구 어머님이 심하신건지..

 

저의어머니.. 저한테 매번 보실때마다 거의 운전면허 애기를하십니다.

 

지금이 어떤때인데 운전면허 하나없냐고 빨리따라고..

 

그말 동의 안하는거 아닙니다. 하지만...제가 이말을 듣기 싫어하는 이유는..

 

저희 어머니가 운전면허가 없으세요  솔직히 저희엄마는 운전면허가 있을 필요가없으시구요

 

엄마한텐 운전기사 해줄사람 아빠가 있구 언니들도 있구..

 

근데.. 어머님이 제남자친구 유학을보내고 오시는 길에..저한테..운전면허 애기를 하시다가

 

저희 엄마까지 걸고 넘어지시는겁니다...아무리 아빠가 게셔도 운전면허는 필수아니냐고

 

혼자 어디가고싶고 그럴땐 어떻게 가냐고 이해가되질 않는다고. 요즘세상에 여자가 운전면허

 

없으면 되냐고... 헐.. 기분이 확~!!!! 상했습니다.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제남자친구 유학가고 어머님 외로우실까 가끔 같이 밥을 먹곤했었어요

 

어느날 저희 엄마가 김장을 하셨고 제가 어머님 드린다고 하니 저희엄마가 깨끗한 통에 신경쓰셔

 

김치를 담아줘서 어머님께 기뿐마음으로 드렸죠...

 

그래서제가 저희엄마께서 맛없음 어떻게 하냐고 그랬다고 농담처럼 말을하니.....

 

저한테 그러게 맛없음 창피하셔서 어떻게 하니? 이러심니다..

 

솔직히 말만이라도 그래도 정성이 어디냐고 잘먹겠다고 하면.. 제가 넘 큰말을 원하는건가요?

 

어머님이 밥먹으러 가쟈고 해서 남친이랑 같이 가면..늘 회사에서 먹자심니다..

 

그리고 일을 시키심니다... 이거좀 해줄래? 저것좀해줄래? ...

 

혹여 남자친구네가면 어머님이남자친구한테 방좀치우라고 하심니다 그럼 제남자친구 온갖짜증내

 

면서안하지요.. 그래서제가 어머님제가할께요..헀더니..그래니가좀해라.이러심니다 

 

처음엔 그려러니했는데..

 

지금은 제가 집에만 가면 거의 그러십니다.. 어머님 회사에 계시고 저희가 남자친구네있음..

 

저한테 문자 오십니다... XX한테 불리수거 꼭하라고해~ 내가말하면 안하니까 너가 말해서

 

꼭 하구 가렴.....  매번...  그리고 제남자친구 26살인데요 늦게 오면 장난아니심니다..

 

저그런 가운데에서 매일 눈치보고....  저희 어머님.. 영어쪽에서 일을 하세요..

 

밖에서 만나서 식사하는날이면 딱!! 이말 밖에 안해요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어요.잘먹겠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또 뵈요 어머님./.

 

왠줄아세요... 같이 식사를 하러가면 .... 누구는 어디유학가서 어디서 뭘했다더라..

 

엄마친구 누구 딸은 이번에 해외어디로 갔구 누구는 유학 갔다와서 한국에서 얼마를 번다더라

 

매일 유학유학유학.. 듣기싫어요...비교하는거같아.....

 

저렇게만하시면  괜찮지요  저한테 문자 전화로  영어공부 시작하라고 남자친구네와서

 

하루에 2시간씩 영어공부 하라고.. 이러십니다...왜요?

 

걱정하시는건지... 제가 비교가되서 그러시는건지...그러시면서 왜자꾸 결혼은 하시라는건지..

 

제남자친구 어쩌다 이런애기하면 저를 이상하게만들곤하죠 그러니 먼말을 하겠어요//

 

 

이렇게는 더이상 못만나겠어요... 저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