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읽어보시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이런일이2003.11.15
조회594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안맞는 글이지만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말이 있죠... 재수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지금 제가 겪은일이 그렇슴다.
사실 제 오빠얘기임다.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요...
울오빠 지금 대학원다니고 있슴다. 근데 집안 경제사정으로 인해 몇주전부터 휴학준비를 하고있었슴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지,,, 얼마전 학교에서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2학기 등록금을 안낼걸로 되어있으니(지금 미등록 상태이니), 제적처리되었다는,,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습니까?? 그러니 등록금 낸 영수증이 있으면 제적처리를 면할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제적임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제적이람니다. 엄마가 부랴부랴 영수증을 찾았지만, 등록금 낸지가 거의 세달전일이라 영수증을 못찾았습니다.
근데 이상한 일이 한두일이 아닙니다.
저희 오빠가 등록금을 안냈다면 출석부에 오빠이름이 없어야하고,, 그러나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지꺽 멀쩡히 수업을 들었지요..
또 버젓히 도서관에서 10월말까지 책을 대출하고 그랬답니다. 학교측에 얘가를 해보니 10월달에 대출을 하셨네요.. 이상하네요.. 그러더니 조금더 알아본다고 하신후 연락을 해서는 도서관 시스템 업데이트를 늦게하면 1학기때 등록금 낸것으로 등록이 되서 대출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 울오빠는 한달에 학교에서 40만원씩 받으면서 조교를 했었습니다. 학교에서 이 학생이 등록한 학생인지 미등록한 학생인지 확인도 안해보고 조교비까지 주면서 조교를 시킵니까?? 아무리 이상한 일이 한두개가 아니다 말해도 학교
회계과측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영수증을 왜 보관을 안했냐는 말만 합니다.
아니, 미등록 처리됐으면 학교에서 진작에 연락을 해야지 이제와서 뜸금없이 제적이라고 하면 우린 어쩌랍말입니까?? 영수증이야 몇달지나면 버리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사실 엄마는 버리진 않았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아차, 더 황당한 일은 대학원생을 관리하는 박사과정의 사람이 있답니다.
그 사람이 등록금 납부기간이끝나고 확인했을땐, 미등록한 학생이름에 울오빠 이름이 없었다고 하네요..
지금 황당해서 전 눈물도 안남니다. 저희 엄마는 요즘 눈물로 지새우시고 있습니다.
영쇼ㅜ증이 없으니 은행에갔어지요,, 계좌추적을 하려구요... 근데 이것도 이상한일이 은행 데이테에 안나타납답니다.
이럴땐 어떻하면 좋나요?? 요즘 집안꼴이 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학교측에 앞뒤 정황을 봐서는 등록금을 안내게 아니라 학교전산처리에 문제가 있다고 말해봤지만 ,중요한 등록금 영수증을 왜 안챙겼냐고만 하네요...
어떻게하죠?? 생각있으신분 얘기좀 해주세요...
오빠 친구들은 소송을 하라는둥,,, 그러는데,,,,,, 그건 최후의 수단이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