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리 올려진 글만 보다가 직접쓰게되네요... 지금은 저녁 11시.. 토요일 저녁이지요.. 회사사람들과 술한잔 기울이고 왔습니다. 주타라고 하나요?(음주타자...^^) 저는 23살루 이 곳 회사에 처음입사해서 2년이 좀 넘었어요. 저 들어올때는 부서에 지금의 퇴사한 그녀! 혼자 뿐이였죠...남자들 젊은것들부터 늙은이까지 거의 40명정도 되었죠. 그 사랑을 다 받았으니 공주병이 얼마나 대단했겠습니까... 저 들어왔을때도 무쟈게 미움탓습니다. 그래두 배워야되고 저보다 인생에 사회 선배니까 뭔가 저한테 문제가 있으려니 하면서 그 피같은 2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퇴사해서 회사에선 안보지만, 가끔식 사원들이 모일때면 어케 알고 쏘옥쏘옥 잘 끼어듬니다. (사실 남편되시는 분이 회사에 남아계시거던요..<-사내커플) 회사에서 안보니까 참 좋다 라는 생각도 했지만, 의외의 복병(남편분)때문에 정보가 세는지 아님 스켄들 낫던 그 유부남 아저씨 때문인지 모르지만, 할튼 오늘의 자리에 나오게 되었담니다. 과장님이나 대리님은 빼고 사원들끼리만 모여서 조촐히 맥주한잔 하는 자리였어요. 회사가 좀 크고 사람이 많다보니, 사내 커플도 만만치 않게 ^^ 본인도 그 케이스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중 저와 다른 신입사원도 그런 케이스 중에 하나였습니다. 신입사원이 저희과에 전배온 언니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은 일부 몇몇 사원들만 알았어요. 동기라던가... 같은 나이또래 사람들만... 근데 아쉽게도 그 인연은 오래가지 못해서... 헤어지고 말았담니다. 그녀가 묻더군여. "아직도 사귀니?" <--참고로 그녀가 신입사원보다 나이가 많아요. 신입사원 " 아뇨. 헤어졌어요 ^^; " 그녀 " 잘했다. 왜 사겼니? 여자는 여자가 볼줄 안다고..**애 같은 애는 안돼.. 뭐가 좋든? 할튼 갸는 아니야... 정말 아니야... 잘 헤어졌다.." ㅡㅡ;... 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두 서로 좋아서 사겼던 사이인데...갠적으로 그 언니가 좀 순하거던여. 무슨 이유로 헤어졌던 그 두사람 몫이잖아요. 근데 지가 뭔대 ... 할튼 그 말로 끝난게 아니였어요. 계속 계속 갸는 아니다. 헤어지길 잘했다..그런소리 계속 하는거있죠. 술 먹었음 곱게나 취하지... 그 분위기가 계속 가자.. 그 신입사원 괜히 짠스럽대요. 사실 저두 사내커플이었지만, 아마 알았다면 그 사람보다 더 반대했을꺼예요. 제 앞에서도 몰라서 그랫겠지만, 엄청 욕했거던요..지금은 아무도 모르게 사귀다 헤어졌지만. 오히려 모르게 했다는게 다행이다 다행이다..계속 생각할 정도로요... 매번 회식이든 술자리든 어떤 자리든 퇴사하고도 끼어드는 그녈 보면.. 다신 보지 말아야지..그런 생각뿐이예요. 첨엔 이해하려했쬬. 그녀도 이 회사가 처음이었고 10년이상 근무한 그런 고향같은 직장이었고 사원들도 가족이었을테니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그거까지는 이해를 하지만... 회사사람들이 모이면 회사이야기 한두번은 할수 있잖아요. 그런것 조차도 자기가 완전 공주인냥.. 아~재미없어..다른이야기해요. ㅡㅡ;... 짱납니다. 아마도 송년회때도 어케 알고 올것입니다. 생각할수록 짜증납니다. 사내커플도 잼있었고, 애타는 것도 있기도 하고..할튼 좋은 추억이었지만. 지금은 같은 부서에서 부딪치고 봐야한다는 것이 첨보단 많이 적응되었어요. 워낙 내정한 편이어서...^^ 헤어졌다고 이직을 생각하진 않았거던요. 하지만 요즘은 여기저기 이력서도 내고 스스로 값어치를 높이려 움직이고 있어요. 여러분들두 힘내시구요.. 지금의 어려운 한 계단을 오르면 그 높이만큼 강한 사람이 된답니다. 그렇게 2년을 버티고 3년을 내돠봅니다. 순간 순간 바보가 되고, 왜 사나 싶기도 하고 그러지만. 그래두 잘 살라구요. 장한 딸래미 바라보는 울 엄마 아빠를 봐서라두요... 힘내세요..^^
나이를 헛으로 먹었나.... 퇴사한 그녀! 다신 보지 말자~
안녕하세요.
이리 올려진 글만 보다가 직접쓰게되네요...
지금은 저녁 11시.. 토요일 저녁이지요.. 회사사람들과 술한잔 기울이고 왔습니다.
주타라고 하나요?(음주타자...^^)
저는 23살루 이 곳 회사에 처음입사해서 2년이 좀 넘었어요.
저 들어올때는 부서에 지금의 퇴사한 그녀! 혼자 뿐이였죠...남자들 젊은것들부터 늙은이까지
거의 40명정도 되었죠.
그 사랑을 다 받았으니 공주병이 얼마나 대단했겠습니까...
저 들어왔을때도 무쟈게 미움탓습니다. 그래두 배워야되고 저보다 인생에 사회 선배니까
뭔가 저한테 문제가 있으려니 하면서 그 피같은 2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퇴사해서 회사에선 안보지만, 가끔식 사원들이 모일때면 어케 알고 쏘옥쏘옥 잘 끼어듬니다.
(사실 남편되시는 분이 회사에 남아계시거던요..<-사내커플)
회사에서 안보니까 참 좋다 라는 생각도 했지만, 의외의 복병(남편분)때문에 정보가 세는지
아님 스켄들 낫던 그 유부남 아저씨 때문인지 모르지만, 할튼 오늘의 자리에 나오게 되었담니다.
과장님이나 대리님은 빼고 사원들끼리만 모여서 조촐히 맥주한잔 하는 자리였어요.
회사가 좀 크고 사람이 많다보니, 사내 커플도 만만치 않게 ^^
본인도 그 케이스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중 저와 다른 신입사원도 그런 케이스 중에 하나였습니다.
신입사원이 저희과에 전배온 언니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은 일부 몇몇 사원들만 알았어요.
동기라던가... 같은 나이또래 사람들만...
근데 아쉽게도 그 인연은 오래가지 못해서... 헤어지고 말았담니다.
그녀가 묻더군여. "아직도 사귀니?" <--참고로 그녀가 신입사원보다 나이가 많아요.
신입사원 " 아뇨. 헤어졌어요 ^^; "
그녀 " 잘했다. 왜 사겼니? 여자는 여자가 볼줄 안다고..**애 같은 애는 안돼..
뭐가 좋든? 할튼 갸는 아니야... 정말 아니야... 잘 헤어졌다.."
ㅡㅡ;... 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두 서로 좋아서 사겼던 사이인데...갠적으로 그 언니가 좀 순하거던여.
무슨 이유로 헤어졌던 그 두사람 몫이잖아요. 근데 지가 뭔대 ...
할튼 그 말로 끝난게 아니였어요. 계속 계속 갸는 아니다. 헤어지길 잘했다..그런소리 계속 하는거있죠.
술 먹었음 곱게나 취하지...
그 분위기가 계속 가자.. 그 신입사원 괜히 짠스럽대요.
사실 저두 사내커플이었지만, 아마 알았다면 그 사람보다 더 반대했을꺼예요.
제 앞에서도 몰라서 그랫겠지만, 엄청 욕했거던요..지금은 아무도 모르게 사귀다 헤어졌지만.
오히려 모르게 했다는게 다행이다 다행이다..계속 생각할 정도로요...
매번 회식이든 술자리든 어떤 자리든 퇴사하고도 끼어드는 그녈 보면..
다신 보지 말아야지..그런 생각뿐이예요.
첨엔 이해하려했쬬.
그녀도 이 회사가 처음이었고 10년이상 근무한 그런 고향같은 직장이었고 사원들도 가족이었을테니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그거까지는 이해를 하지만...
회사사람들이 모이면 회사이야기 한두번은 할수 있잖아요.
그런것 조차도 자기가 완전 공주인냥.. 아~재미없어..다른이야기해요. ㅡㅡ;...
짱납니다.
아마도 송년회때도 어케 알고 올것입니다. 생각할수록 짜증납니다.
사내커플도 잼있었고, 애타는 것도 있기도 하고..할튼 좋은 추억이었지만.
지금은 같은 부서에서 부딪치고 봐야한다는 것이 첨보단 많이 적응되었어요.
워낙 내정한 편이어서...^^
헤어졌다고 이직을 생각하진 않았거던요. 하지만 요즘은 여기저기 이력서도 내고
스스로 값어치를 높이려 움직이고 있어요.
여러분들두 힘내시구요.. 지금의 어려운 한 계단을 오르면 그 높이만큼 강한 사람이 된답니다.
그렇게 2년을 버티고 3년을 내돠봅니다.
순간 순간 바보가 되고, 왜 사나 싶기도 하고 그러지만. 그래두 잘 살라구요.
장한 딸래미 바라보는 울 엄마 아빠를 봐서라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