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부터 서울시민들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어느 곳에 모이기 시작했다. 대선위세 때 동원한 백만명 선거인파보다 더한 기세를 보여주었으며, 누가 명명한 것도 아닌 그곳을 광화문광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제 광화문광장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여론의 진원지가 되었다. 이곳에 시민들이 모이면 대한민국 광장이란 광장에서는 약속이나 한 듯 국민들이 모였고 온 나라가 하나되어 한목소리를 내었다.
월드컵 때 "오 필승 코리아!"의 붉은 물결들의 외침이 그러했고, 못다핀 여중생의 어린 넋을 추모했던 촛불의 명복이 그러했다.
04년 3월 12일, 국회가 아수라장이 된 폭력탄핵에 경악한 시민들이 또다시 광화문광장으로 촛불을 들고 모였다. 다수세력은 이를 의회민주주의의 승리라 했고, 소수당은 헌정구테타라 했다. 두 개의 주장은 후일 역사가 판결할 못이지만 그 날의 탄핵이 다음과 같은 것 이였다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지는 시민축제를 보았을 것이다.
실미도 학살을 자행했던 유신 대통령을 향해서 서울의 봄을 역행시켰던 모래시계 구테타 정권 5공 대통령을 향해 국회의장석으로 돌진하여 197:2로 탄핵의 의사봉을 힘차게 두들겼다면 우리 모두 박수를 쳤을 것이고 국민은 국회의원들을 의회민주주의 영웅들이라고 무등을 태워 만세를 불렀을 것이다. 이곳 광화문광장에서 말이다.
2. 광화문광장 풍수
축제 건 추모집회 건 광화문광장 터는 시민들을 끌어 모으는 힘을 갖고 있으며 그와 같은 흡인력의 땅기운은 풍수에서 말하는 지령(地靈)중에 하나다. 광화문광장의 지령은 어떤 것이며, 일테면 "귀신 옴 붙었다"는 속담처럼 광화문광장의 풍수정체는 과연 무엇이기에 그런 지령이 옴 붙는 것일까.
■■오늘 7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입니다 ■■
어느때부터 서울시민들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어느 곳에 모이기 시작했다.
대선위세 때 동원한 백만명 선거인파보다 더한 기세를 보여주었으며, 누가 명명한 것도 아닌 그곳을 광화문광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제 광화문광장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여론의 진원지가 되었다. 이곳에 시민들이 모이면 대한민국 광장이란 광장에서는 약속이나 한 듯 국민들이 모였고 온 나라가 하나되어 한목소리를 내었다.
월드컵 때 "오 필승 코리아!"의 붉은 물결들의 외침이 그러했고, 못다핀 여중생의 어린 넋을 추모했던 촛불의 명복이 그러했다.
04년 3월 12일, 국회가 아수라장이 된 폭력탄핵에 경악한 시민들이 또다시 광화문광장으로 촛불을 들고 모였다. 다수세력은 이를 의회민주주의의 승리라 했고, 소수당은 헌정구테타라 했다. 두 개의 주장은 후일 역사가 판결할 못이지만 그 날의 탄핵이 다음과 같은 것 이였다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지는 시민축제를 보았을 것이다.
실미도 학살을 자행했던 유신 대통령을 향해서 서울의 봄을 역행시켰던 모래시계 구테타 정권 5공 대통령을 향해 국회의장석으로 돌진하여 197:2로 탄핵의 의사봉을 힘차게 두들겼다면 우리 모두 박수를 쳤을 것이고 국민은 국회의원들을 의회민주주의 영웅들이라고 무등을 태워 만세를 불렀을 것이다. 이곳 광화문광장에서 말이다.
2. 광화문광장 풍수
축제 건 추모집회 건 광화문광장 터는 시민들을 끌어 모으는 힘을 갖고 있으며 그와 같은 흡인력의 땅기운은 풍수에서 말하는 지령(地靈)중에 하나다.
광화문광장의 지령은 어떤 것이며, 일테면 "귀신 옴 붙었다"는 속담처럼 광화문광장의 풍수정체는 과연 무엇이기에 그런 지령이 옴 붙는 것일까.
광.화.문 입니다.
2002년 뜨거웠던 그 때를 기억하시나요 ?
광복후 반민족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온 국민이 하나 되던 그 날...
그 날 을 기억 하시나요 ?.....
누군가 시키지도
누군가 주도 하지도 않았지만
대한민국 온국민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너나 할 것 없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가슴벅찬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때 를, 그 가슴 벅차던 순간을 회상하며....
모두 한뜻으로,
태극기에 희망의 목소리를 담아 휘날리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미명하에
각자가 하나 된 목소리로 외칩시다.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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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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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해 낼수 있습니다.
2002년 그때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