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힘이 되었어요..솔직히 자존심이 상해 먼저 신랑에게 말걸생각도 없었는데 용기내어 문자를 보냈어요 심한말 한거 미안하다고... 퇴근해서 돌아온 신랑과 길게 대화는 하지않았지만 잘풀었어요 풀고 나니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어요.. 이럴걸 넘 심한 말한 제가 후회되네요~~ 정말 게임만 하는 이유가 뭔지 물었더니 자긴 단지 그냥 심심해서 게임만 한다고하네요 게임을 줄이고 차라리 헬스장가서 운동하는게 어떻겠냐고 했는데 아직은 시원한 답변은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일단 얘길해서 풀었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 신랑취미생활이라 생각하며 그냥 아무말 않하려구요 밑에분 말씀처럼 도박이나 술에 빠진게 아니니 다행이지 않느냐에 말에 저두 다행이라 생각하게 되네요...혼자 나름데로 힘들었는데 제 얘기에 귀기울주시고 리플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마음이 정말 홀가분하고 가벼워졌어요..다들 즐건 주말되세요...^^
겜중독된 신랑땜에 정말 못살겠어요...
여기 글올리기전 저혼자 너무 심각하고 고민마니했는데 여기 리플달아주신 한분 한분 말씀들이
저에게 힘이 되었어요..솔직히 자존심이 상해 먼저 신랑에게 말걸생각도 없었는데 용기내어 문자를 보냈어요 심한말 한거 미안하다고... 퇴근해서 돌아온 신랑과 길게 대화는 하지않았지만 잘풀었어요 풀고 나니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어요.. 이럴걸 넘 심한 말한 제가 후회되네요~~ 정말 게임만 하는 이유가 뭔지 물었더니 자긴 단지 그냥 심심해서 게임만 한다고하네요 게임을 줄이고 차라리 헬스장가서 운동하는게 어떻겠냐고 했는데 아직은 시원한 답변은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일단 얘길해서 풀었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 신랑취미생활이라 생각하며 그냥 아무말 않하려구요 밑에분 말씀처럼 도박이나 술에 빠진게 아니니 다행이지 않느냐에 말에 저두 다행이라 생각하게 되네요...혼자 나름데로 힘들었는데 제 얘기에 귀기울주시고 리플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마음이 정말 홀가분하고 가벼워졌어요..다들 즐건 주말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이 마니 길어질것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용기주세요ㅜ.ㅜ
저는 결혼 4년차에 4살 2살 남아를 두고있어요.. 제가 볼떈 신랑이 겜 중독인것 같아요..
하루 종일 애들봐달라는것도 아닌데 맨날퇴근하면 씻고 컴터 켜고
그러고 잘떄까지 하다가 자요.. 저는 아들래미들과 놀아주고 아님
텔레비젼보고 그러다 재우고 저도 자고 이건 하숙하는것 보다 더 심해요
신랑이 원래 말도 별로 없어서 불만인데 아예 대화도 없고 오직 게임뿐이죠..
몇번을 얘기도 하고 화도 내고 정말 겜때문에 마니 싸워도 지금도 진행중이죠.
아직 애기가 어려서 손도 마니가고 저 나름데로 힘든데 남편은 너무 도움을 안주네요..
며칠전에도 컴터앞에앉아 또 컴텨를 하는데 제가 욱하는맘에 언성이 높아졌어요
결국은 애들앞에서 큰싸움이 되었네요 신랑은 항상 말로는 절 이길수가 없다고
하면서 급기야 소리가 더 커지고 안되면 멀 집어던지기 까지..
이번엔 마우스를 던져서 깨졌어요 상황종료된후 항상그럤듯 애들씻기고 재우니
혼자 나가서 마우스를 사온것같았아요 저런모습 넘 한심하게 느껴져요
자기가 던져서 깨고 또 나가서 사서 연결하고 정말 계속 살아야하는지...
무엇보다도 애들이 있는앞에서 던지고 하는행동들 볼때면
제맘이 너무 아프네요 저번엔 컴퓨터를 바닦에 던져서 애들이 놀래서
울고 그랬는데 참 이런말 하는것도 너무 부끄러워요. 큰애가 이젠 말을 하니
우리가 싸운걸 보고 텔레비젼에서 크게 던지고싸우는걸보고서
우리엄마아빠가 저렇게 싸운다고 친정엄마에게 말한적이있어요
그걸 신랑에게 말하니 자기도 부끄러워는 하더군요~암튼 이번에
밥상까지 던지려하질 않나 멱살을 잡기도했어요 제가 너무화가나서
저도 주체를 할수없어 정말 죽이고 싶다고 까지 말을해버렸어요
신랑이 인간으로 안보였어요 저희 신랑 싸울때마다 나오느 래파토리가
니가 집에서 하는게 모가있냐,애를보나,청소를 하나, 애들은 각자 자기들이
논다고... 정말 저런말할때마다 신랑말대로 가정에 손을 놓고싶어요..
그러니 신랑이 그럼 같이죽자길래 난 너랑 결혼해서 지금껏 산것도 억울하니
죽고싶음 혼자죽으라고 말해버렸어요
넌 애비될자격도 없다고 말했는데...
그리고 *새끼라는 심한말까지..정말 손도 떨리고 입도 떨리고
저도 제정신이 아니였나봐요 울면서 아주 악을쓰며 했던것 같은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제가한행동에 미안함이 느껴지지않네요ㅜ.ㅜ
싸운날부터 지금까지 신랑은 컴퓨터방에서 자요 정말 지금은
그림자도 보기싫고 아주 사는게 지옥입니다
친정에 좀 가있고 싶지만 큰애 어린이집때문에...
저희 부모님도 저 어렸을떄부터 지금까지 크게싸운걸
본적이 없어서 신랑이 저런행동을 하고 큰소리가 나면
가슴이 쿵쿵거리고 겁도나고 미칠꺼같아요..
솔직이 이런일 있을때마다 이혼생각해봤는데 애들이 넘불쌍하자나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ㅇ요
서로 모른척 지내는 모습에 우리 큰아들은 눈치만 봐요
그런거 보는 저는 맘이 저리네여 이런식으로 이어진다면
애들만 정서적으로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아들들 생각하면 그래도 잘살아야될꺼 같은데 어떻하면 우리집에도 행복이 찾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