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매일 같이 보고 있는 한 남자 입니다 ㅎㅎ 톡 보면 말도 안될거 같지만 기막힌 인연의 사연이 많이 올라오자나요~ 저도 오늘 제가 겪었던 일을 말하고 싶어요 ㅋㅋ 평상시처럼 출근할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비가 엄청 마니 오더군요 ㅡㅡ 기다리고 있는데 이쁘장하게 생기신 여자분이(대략 저보다는 나이 많아 보였음) 비맞고 가더라구요 순간 머리속에는 오만 생각이 다 들더군요.. 가서 우산을 씌어줄까... 아 일은 가야되고.. 평생 이런 기회가 또 올까.. 솔직히 말해서 비 맞고 댕기는 이쁘장한 여자분이 있을 확률이 거의 적을거 같아서 ㅡㅡ(살면서처음 봤음 오늘) 결심했습니다 뒤따라 가기로.. 슬쩍 뒤따라 가다가 옆에 서서 우산을 씌어 줬습니다.. ㅋㅋㅋㅋ 눈이 동그래져 저를 바라 보더군요 ㅋㅋㅋㅋ 제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ㅋㅋ 나 : 왜 비 맞고 가세요 여자 : 아 어차피 젖은거라.. 이럴 필요는 없는데.. 나 : 집이 요 근처신가봐요?? 여자 : 네 요 앞이에요.. 어차피 젖은거니 그냥 가보셔두 되는데.. 나 : 어차피 씌어 드린거 집까지 바래다 줄께요 ㅎㅎ 여자 : 네 그럼 머 .. 그러세요 나 : 속으로(아 너무 쌀쌀맞는데? ㅋㅋ 괜한짓 했남..) 여자 : 여기에요.. 이제 그만 가보셔두 되요.. 나 : (아~ ㅡ.,ㅡ 반응이 영.. 전화번호라도 따고 싶은데.. 에라이 모르겠다) 저기요.. 집도 저랑 가까운거 같은데 서로 알고 지내요 ㅋㅋ(솔직히 그 여자 표정 아~ 패주고 싶었음) 여자 : 네? ㅡ.ㅡ 나 : 연락처라도.. 여자 : ㅡ.,ㅡ 연락처요?? 나 : 네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요 ^^ 여자 : .............................................................아~예.. 나 : (폰 건네니 번호는 찍어주더군요) 아 그럼 저 이만 가볼께요 ^^ 담에 또 뵈요~ 하고 일단 발걸음은 옴겼어요 ㅠㅠ 출근 시간 한 40분 지각 하면서 한짓이 고작 이거였네요.. 그래도 믿져야 본전이니 문자를 하나 보내봤어요.. 내용 : 아 저 아까 우산 씌어 준 사람이에요 ㅋㅋㅋ 담부터 비 맞고 다니지 마세요 ^^ 한 2시간?? 기다리니 답장이 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예 ????????????????????? 누구세요 ??? ㅡㅡ 남자분들 저처럼 병X짓 하지 맙시다 ㅡㅡ
비 맞고 가는 여자분 우산 씌어 줬습니다..
안녕하세요 톡을 매일 같이 보고 있는 한 남자 입니다 ㅎㅎ
톡 보면 말도 안될거 같지만 기막힌 인연의 사연이 많이 올라오자나요~
저도 오늘 제가 겪었던 일을 말하고 싶어요 ㅋㅋ
평상시처럼 출근할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비가 엄청 마니 오더군요 ㅡㅡ
기다리고 있는데 이쁘장하게 생기신 여자분이(대략 저보다는 나이 많아 보였음) 비맞고
가더라구요
순간 머리속에는 오만 생각이 다 들더군요..
가서 우산을 씌어줄까... 아 일은 가야되고.. 평생 이런 기회가 또 올까..
솔직히 말해서 비 맞고 댕기는 이쁘장한 여자분이 있을 확률이 거의 적을거 같아서 ㅡㅡ(살면서처음 봤음 오늘)
결심했습니다 뒤따라 가기로..
슬쩍 뒤따라 가다가 옆에 서서 우산을 씌어 줬습니다.. ㅋㅋㅋㅋ
눈이 동그래져 저를 바라 보더군요 ㅋㅋㅋㅋ
제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ㅋㅋ
나 : 왜 비 맞고 가세요
여자 : 아 어차피 젖은거라.. 이럴 필요는 없는데..
나 : 집이 요 근처신가봐요??
여자 : 네 요 앞이에요.. 어차피 젖은거니 그냥 가보셔두 되는데..
나 : 어차피 씌어 드린거 집까지 바래다 줄께요 ㅎㅎ
여자 : 네 그럼 머 .. 그러세요
나 : 속으로(아 너무 쌀쌀맞는데? ㅋㅋ 괜한짓 했남..)
여자 : 여기에요.. 이제 그만 가보셔두 되요..
나 : (아~ ㅡ.,ㅡ 반응이 영.. 전화번호라도 따고 싶은데.. 에라이 모르겠다)
저기요.. 집도 저랑 가까운거 같은데 서로 알고 지내요 ㅋㅋ(솔직히 그 여자 표정 아~ 패주고 싶었음)
여자 : 네? ㅡ.ㅡ
나 : 연락처라도..
여자 : ㅡ.,ㅡ 연락처요??
나 : 네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요 ^^
여자 : .............................................................아~예..
나 : (폰 건네니 번호는 찍어주더군요)
아 그럼 저 이만 가볼께요 ^^ 담에 또 뵈요~ 하고 일단 발걸음은 옴겼어요 ㅠㅠ
출근 시간 한 40분 지각 하면서 한짓이 고작 이거였네요..
그래도 믿져야 본전이니 문자를 하나 보내봤어요..
내용 : 아 저 아까 우산 씌어 준 사람이에요 ㅋㅋㅋ 담부터 비 맞고 다니지 마세요 ^^
한 2시간?? 기다리니 답장이 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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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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