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재수없는분?!?!?!?

red bull 2008.05.24
조회501

안녕하세요

 

저는 저쩍 쪼금 멀리서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이랍니다

저한테 2008년은 아주 아주 뜻깊은 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저 자신보다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말 사랑했고

제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을...그런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구요..?? 제가 잠시 2월달에 방학을 이용해

잠깐 한국을 들어갔다왔습니다

돌아올때는 저혼자....그 분은 한국에 학교를 다니셔서..

아무튼 제가 3월 초에 요기로 다시 날라왔는데요

저 그때 부터 정말 말도 안되는 불운들이...시작되었습니다

 

 잘 지내던 3월초.... 어디선가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갑에 다른것보다 저의 아버지 사진과...여자친구 사진...

온갓 카드들이 들어있었고.....찾으려고 했지만 어디서 잊어버린줄을

몰라서 찾을 방법이 없더라고요....

 

또 다른 어느날...제가 수업듣고 있는 과목이 한개있었는데

그 시험을 정말..정말 잘봤습니다 오늘도 시험보고 왔는데 ㅋ 

저의 학교는 한과목당 성적이 50%가 넘어야 그 과목을 패스하는 식으로

되어있는데 제가 그 과목에서 46점을 받았습니다...충격이였죠....

정말 자신하는 과목이였으니깐요..다음학기가 시작하고 3주 후에

교수를 찾아가서 우리가 제출했던 assignment를 달라고 하는 그순간...

저는....충격으로....잠시 머뭇거렸지요....

 

왜냐면요.......assignment점수가....0점이였으니깐요....15점만점에..

교수가 임시로 체크해논 도표에 의하면 15점 만점이였습니다

근데!!!!중요한건 카피되었다고...하더라고요......카피한거 아닌데..

제가 실수로...자료 있던거를 정리하면서 회사이름바꾸는것을

깜빡했던것입니다....그래서 그 assignment 에 다른 회사이름으로...ㅠ.ㅠ

그 때문에 수업료...날렸습니다.....많이 비싼데...

 

아...또..어느날 밤늦은 시간에...한.12시쯤? 놀러가려고 집에서 나와서

버스를 타고 시티로 나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버스가 안오는겁니다...그래서 어쩔수 없이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대릴러 오라고 전화를 하면서 시티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그러던중.....갑자기...어딘가에서

누군가가 고함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저는 신경안쓰고

가고 있는데 어떤 x새끼가 걸어가고 있는 저에게 다짜고짜 이럽디다..

i'll kill u..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제가 그랬습니다

fuck off!!

 

그러곤 제 갈길을 가려고 하는순간 뭔가 뒤에서 물컹한 것이

뒤통수를...가격.....ㅠ.ㅠ 다시 그 x새끼를 쳐다봤고 금마가 팔뚝으로

저의 뒷통수를 때린 것이였습니다...제가 성격이 너무 욱한지라..

뒤도 안돌아보고 주먹을 날리고...무릎으로 찍기 시작을.....했네요..

 

요기 나라 법 상 제가 이나라 애들이랑 싸우면 저만..손해가 되는걸

뻔히 알고 있었거든요..근데 참지못하고...그러는 중에 저쪽 멀리서

여자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을 하더라고요

다들 아시겠지만 머리 노란애들 깡도 없고 싸움도 못하면서

괜히 시비거는 거...ㅋㅋ

전 비명소리에 놀라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잡히면....벌금내는것보다

더 무서운건 쫒겨 나기 때문.....제가 요기서 투자한돈이..얼만데 절대안되지..ㅋ

무사히 잡히지 않고 도망을 잘 갔죠 ㅋㅋㅋ

 

이거는 몇일전일인데요...그룹과제가 있어서 (참고로 6명이 한조)

조모임을 해야 하는데 이노무 새끼들...and 2 bitchs...아에 관심이

없더라고요...그 과제..정말....조모임 7번?8번?해도 모자라고

시간도 한...3주 정도는 붙잡고 있어야 그래도 좋은결과 받거든요...

근데....딱...2번 만나고 1주 만에 숙제를 끝냈습니다..대단하죠?

저는 경험과 아이디어가 조금 있는지라 제꺼는 무사히 끝내는데는

문제가 없었는데요..나중에 수업시작하기 전에 과제를 내는 거라

제이름하고 그넘들 이름하고 써서 냈습니다.....중요한건 제가

편집을 안하고 다른 쓰리랑카 여자애가 편집을 맏았거든요...

설마 그래도 잘했겠지 하는 생각과 시간이 없어서 그냥 이름만

쓰고 냈는데....이게 왠걸.....교수가 수업을 끝내고 시간이 조금남으니깐

과제를 훑어보기 시작하더라고요...다른 조애들한테 질문도 하고...막...

근데 우리조꺼를 보더니.....하는말....

"니네 이거 다 따로따로 했냐? 티 확난다.."하는거에요....

네! 저의 조 파트파트 짤라서 5명이서 따로따로했습니다

1명은 그 과목 포기 상태라 ㅋ ㅋ

 

그런데..교수가 어떻게 알았냐? 5명 각자각자 글씨체가 다 틀리고...

글씨 크기와 글자 사이의 공간이 5명이 다 틀린거에요....

헉..저는 순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순간 생각난거.....돈....

'이런 돈날리겠구나'이생각 했죠...그리고 정말 그넘들이랑 하기 싫었는데...

더 웃긴건 옆에 홍콩놈이 하는말..."괜찮아...벌써 냈잖아..." 어이가없더라고요..

휴....

 

와....정말 길다...요기까지가 아니고요....더 있는데...아직도 몇개 더있는데요

한가지만 더 할게요 여자로 넘어가서..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저를 떠났습니다

벌써 헤어진지 5일 됐네요

호주에서 만나서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고

정도 많이 들었고 정말 결혼생각하고

저의 집에다도 소개를 시켰거든요.. 

저의 아버지...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저의 어머니도 맘에 든다고...하셨었는데 뭐..그거야 내 인생이니깐..ㅋ

어떻게 헤어졌냐면요 남여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맘에서도 떨어지나봐요....그말 진짜 맞는거 같아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제 생각만 하고 힘들고 외롭다는 이유로 그녀를 많이 힘들게 하고

상처를 많이 줬거든요...그녀도 힘들었을텐데...

제가 정말 싫었나봐요 전화해도 전화도 절대 안받고 문자보내도 답장이 없었습니다

7일동안...7일전에 싸우고 2일 후에 달랑 '너 다시는 보기 싫다' 이 문자 달랑 하나..

저 5일 동안 미친듯이 붙잡았습니다

 

전화도 미친듯이 해보고 문자도 미친듯이 보내보고...싸이월드에도...미친듯이

써보고...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와 달라고 다신 힘들게 안하겠다고

헤어지잔 얘기보다 보기 싫다는 말이 더무섭더라고요

암튼 저 문자 보고 그전에는 정말 몰랐던것 '그녀도 힘들다는거..'

그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참 많이 안정된 상태고요 그녀를 제맘에서 보냈습니다

싸이월드 네이트온 다 끊고 ㅋ

다른 사람 만나는거 보기 싫은데...생각하기도 싫은데....

 

아무튼....저 정말 모든걸 다 잃고 지금은 법 공부 하고 있습니다

ㅜ.ㅜ;;;안 외워져...

저보다 재수 없는 분 저한테 연락 주세요

싸이월드 주소가.... www.cyworld.com/asshole22

아직도 더 있는데..제가 시간이...없어서요 ㅋ

오셔서 방명록에 글쓰시면 더 얘기 해드릴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