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문자하나를 받고 너무 화가나서 의료보험공단에 전화를 했습니다. 내용인 즉. - 08년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건강보험료와함께 자동이체됩니다. 라는 것이였는데요. 다짜고짜 듣도보도못한 보험료가 빠저나간다니 공단에 전화해서 물어봤죠 제가왜 이걸내야하고 이게 무슨 혜택이있으며 선택 할수있는게 아니라 필수냐구요? 답이 이거더군요 의료보험처럼 선택할수없는 우리나라 국민이면 모두 내야하는 의무적인 것이며 65세이상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장기 요양시설 입원시 할인혜택을주는 보험 이라고 하더군요 우선 알겠다고 전화를끊고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취지는 좋을수도 있겠죠 물론 65세이상 [거동이불편한] 노인들의 요양시설 입원시(병원이아닌 요양시설) 보험적용으로 할인해준다 뭐이런 건데요. 요즘같은 시대에 65세 이상의 거동이 불편한 예를들어 부모님이라고 하죠. 부모님을 병원이 아닌 요양시설에 모시는 자식들이 우리나라에 몇이나 될까요? 현대판 고려장 인가요? -_- 또한 65세이상의 노인중에 [거동이 불편할치만큼 아픈] 분들은 몇이나 되구요? 물론 연세가 있으셔서 아프신분들은 계시지만 그분들을 요양시설에 모시겠습니까 병원에 모시지? 이게왜 필수가 되서 안그래도 비싼 보험료(요새또 올랐죠-_-)에 더해서 내야하는지 어디다가 이걸 이야기해야할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판에다가라도 적어보자 라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필수가 아니라 선택을 할수있는 보험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동이 불편할만큼 아프신 부모님을 요양원에 맡길만큼 우리나라 요양시설이 발전되있거나 많은것도 아니고 또한 저렴한것도아니잖습니까? (물론 보험료를내서 공단에서 부담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얼마나 되겠습니까?) 왜 갑작이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치도않은 이런것들로 세금을 늘리고 빼가는지 모르겠네요. 나라가 부자가된다고 국민이 부자가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눈으로만 보이는돈) 나라가 무슨 기업입니까? 말단직원한테는 세금빼고 뭐빼고해서 월급조금줘서 돈남기고 높은사람들은 남아도는돈으로 월급많이 받아챙기고 그걸로 회사가 잘돌아가면 끝인가요? 그럼 말단사원은 평생 그상태에서 그게 싫으면 나가라 이거네요. (이민 가라는건가요?) 돈있는사람들이야 물값 전기세 보험료 몇천원 세금 얼마 조금더 올르는거 별거아니겠죠 하지만 서민들한테는 그것 만으로도 한달 한달 살아가는게 끔찍할만큼 힘들수도있습니다. 결국엔 서민들 주머니에서 돈빼가고 그돈으로 사업해서 나라가 '부'해진들 그게 정말 제대로된 나라인가요? 저는 요새 정말 향후 5년이 너무 두렵습니다. 이러다가 더운여름에 선풍기조차 못틀고(전기세 민영화가 되든안되든 곧 오른다죠) 추운겨울엔 보일러한번 못돌리고(가스 민영화로 이것또한 오른다고 들었습니다.) 아플땐 병원비때문에 병원도 못가고(지금도비싼데 의보민영화되면 돈없는사람들 죽으란 건가요) 비싼 수도세에 빨래도 빗물받아해야 하나 해서요(수도또한 민영화로 오른다더군요) 정말 5년동안 내가 이 나라 에서 어떻게 잘 살아갈수는 있을지 하루하루가 답답할 뿐입니다. --------------------------------- ps. 선진국에서는 이미 시행하고있다며 지켜보자는 분들 계시는데. 그럼 나라에서 먼저 국민들에게 홍보를하고 어떤 보험제도인지 충분히 설명을 한후에 돈을 빼가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무작정 날라온 문자하나로 수궁하리만큼 꼭 필요하다 싶은 보험제도는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이건 어떠어떠한 보험제도로 국민들을위해 어떻게 쓰인다고 먼저 알리고 요양원시설을 늘린다던지. 평준화를 시킨다든지(고액의 곳들이 대부분) 뭔가 제시하는것도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무조건돈빼가고 나중에 잘해줄거다 하면 다 입니까? 그때가서 전국에 몇개없는 시설에 대기 기다리면서 이용조차 못할지도 모르잖습니까? -------------------------------------------------- 자고일어나니 헤드라인 인가요? 저도 싸이월드주소나 공개해볼까요? 하하; 농담입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20대중반의 취업준비생입니다. 먹고사는게 힘든요즘에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고있는 저를포함한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세상이 있는사람한테는 한없는 혜택이되고, 없는사람한테는 더 힘들게만 하는것 같아 억울한 마음으로 쓴글입니다. 향후 5년이 두렵다는것은. 현 정부에대한 불신이라기 보다는 하나둘씩 오른다는 물가들과 민영화로 인해 세금이 더 오를것이라는 기사들. 앞으로 계속 오르기만 할거라는 모든 것들이 두렵다는 것입니다. 어떤 정부가 진행했든 누가 대통령이든간에 어떤 세금을 올리고 국민에게 청구하게 됐다면 그것에대한 실상을 자세히 알리고 홍보를 통해서 이해시킨 다음에 청구를 하던지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겁니다. 저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노인장기요양보험료 가 7월부터 보험료에 포함되 인상된다는 것을 모르셨던 분들에게 알리고, 그것에대한 이야기를 듣고 해보고 싶었던 건데. 리플들은 다른쪽으로 많이 흘러가는군요^^; 어쩔수없는 민심 이겠죠. 아무튼 리플 달아주신 감사하구요. 혹시나 의료보험관리공단 관계자 분들이 보신다면 국민들에게 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보험료가 인상된다는 정확한 고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플들을 읽어보고 이보험금을 '내가 왜 내야하나' 라는 흥분했던 저의 생각이 어느정도 바뀌더군요. 필요한 보험제도이긴 하다. 라구요. 하지만 이런저의 생각은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알리는(사이트?) 그어떤글이 아니라 리플들을 달아주신 분들의 의견들을보고서야 수궁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공단에서 국민들에게 어떤 보험제도인지 제대로 알리거나 수긍시키지 않은 상태로 보험료를 인상하여 청구한다면 저같이 왜 내가 돈을 더 내야하나? 라는 의문부터 가지게 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을까요. 노인장기요양보험료로인해 보험료가 인상된다는것조차 모르는분들이 더많더군요. 물론 저처럼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뭔지 들어보지도 못한분들은 더 많구요. 또한 나가보면 요양시설이 많다는 분들 계시는데 그 요양시설은 대부분 고액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노인 인구에 비하면 요양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편구요. 우선은 국민에게 노인장기요양보험에대해 제대로 알리고 노인요양시설을 늘린다던지 가격을 평준화 시킨다던지 그런것에대한 개선을 하겠다 또는 할것이다 라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뒷바침 해줄만한 제도들도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1
저는 요새 정말 향후 5년이 너무 두렵습니다.(노인장기요양보험료)
어제 저는 문자하나를 받고 너무 화가나서 의료보험공단에 전화를 했습니다.
내용인 즉. - 08년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건강보험료와함께 자동이체됩니다.
라는 것이였는데요. 다짜고짜 듣도보도못한 보험료가 빠저나간다니 공단에
전화해서 물어봤죠 제가왜 이걸내야하고 이게 무슨 혜택이있으며
선택 할수있는게 아니라 필수냐구요?
답이 이거더군요
의료보험처럼 선택할수없는 우리나라 국민이면 모두 내야하는 의무적인 것이며
65세이상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장기 요양시설 입원시 할인혜택을주는 보험 이라고 하더군요
우선 알겠다고 전화를끊고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취지는 좋을수도 있겠죠 물론
65세이상 [거동이불편한] 노인들의 요양시설 입원시(병원이아닌 요양시설)
보험적용으로 할인해준다 뭐이런 건데요.
요즘같은 시대에 65세 이상의 거동이 불편한
예를들어 부모님이라고 하죠. 부모님을 병원이 아닌 요양시설에 모시는 자식들이
우리나라에 몇이나 될까요?
현대판 고려장 인가요? -_-
또한 65세이상의 노인중에 [거동이 불편할치만큼 아픈] 분들은 몇이나 되구요?
물론 연세가 있으셔서 아프신분들은 계시지만 그분들을 요양시설에 모시겠습니까
병원에 모시지?
이게왜 필수가 되서 안그래도 비싼 보험료(요새또 올랐죠-_-)에 더해서 내야하는지
어디다가 이걸 이야기해야할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판에다가라도 적어보자 라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필수가 아니라 선택을 할수있는 보험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동이 불편할만큼 아프신 부모님을 요양원에 맡길만큼 우리나라 요양시설이
발전되있거나 많은것도 아니고 또한 저렴한것도아니잖습니까?
(물론 보험료를내서 공단에서 부담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얼마나 되겠습니까?)
왜 갑작이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치도않은 이런것들로
세금을 늘리고 빼가는지 모르겠네요.
나라가 부자가된다고 국민이 부자가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눈으로만 보이는돈)
나라가 무슨 기업입니까? 말단직원한테는 세금빼고 뭐빼고해서 월급조금줘서 돈남기고
높은사람들은 남아도는돈으로 월급많이 받아챙기고 그걸로 회사가 잘돌아가면 끝인가요?
그럼 말단사원은 평생 그상태에서 그게 싫으면 나가라 이거네요. (이민 가라는건가요?)
돈있는사람들이야 물값 전기세 보험료 몇천원 세금 얼마 조금더 올르는거
별거아니겠죠 하지만 서민들한테는 그것 만으로도 한달 한달 살아가는게 끔찍할만큼
힘들수도있습니다.
결국엔 서민들 주머니에서 돈빼가고 그돈으로 사업해서
나라가 '부'해진들 그게 정말 제대로된 나라인가요?
저는 요새 정말 향후 5년이 너무 두렵습니다.
이러다가 더운여름에 선풍기조차 못틀고(전기세 민영화가 되든안되든 곧 오른다죠)
추운겨울엔 보일러한번 못돌리고(가스 민영화로 이것또한 오른다고 들었습니다.)
아플땐 병원비때문에 병원도 못가고(지금도비싼데 의보민영화되면 돈없는사람들 죽으란 건가요)
비싼 수도세에 빨래도 빗물받아해야 하나 해서요(수도또한 민영화로 오른다더군요)
정말 5년동안 내가 이 나라 에서 어떻게 잘 살아갈수는 있을지
하루하루가 답답할 뿐입니다.
--------------------------------- ps.
선진국에서는 이미 시행하고있다며 지켜보자는 분들 계시는데.
그럼 나라에서 먼저 국민들에게 홍보를하고 어떤 보험제도인지 충분히 설명을 한후에
돈을 빼가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무작정 날라온 문자하나로 수궁하리만큼
꼭 필요하다 싶은 보험제도는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이건 어떠어떠한 보험제도로 국민들을위해 어떻게 쓰인다고 먼저 알리고
요양원시설을 늘린다던지. 평준화를 시킨다든지(고액의 곳들이 대부분)
뭔가 제시하는것도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무조건돈빼가고 나중에 잘해줄거다 하면 다 입니까? 그때가서 전국에 몇개없는 시설에
대기 기다리면서 이용조차 못할지도 모르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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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 헤드라인 인가요? 저도 싸이월드주소나 공개해볼까요?
하하; 농담입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20대중반의 취업준비생입니다.
먹고사는게 힘든요즘에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고있는 저를포함한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세상이 있는사람한테는 한없는 혜택이되고, 없는사람한테는 더 힘들게만 하는것 같아
억울한 마음으로 쓴글입니다.
향후 5년이 두렵다는것은. 현 정부에대한 불신이라기 보다는 하나둘씩 오른다는 물가들과
민영화로 인해 세금이 더 오를것이라는 기사들.
앞으로 계속 오르기만 할거라는 모든 것들이 두렵다는 것입니다.
어떤 정부가 진행했든 누가 대통령이든간에
어떤 세금을 올리고 국민에게 청구하게 됐다면 그것에대한 실상을 자세히 알리고
홍보를 통해서 이해시킨 다음에 청구를 하던지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겁니다.
저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노인장기요양보험료 가 7월부터 보험료에 포함되 인상된다는 것을
모르셨던 분들에게 알리고, 그것에대한 이야기를 듣고 해보고 싶었던 건데.
리플들은 다른쪽으로 많이 흘러가는군요^^; 어쩔수없는 민심 이겠죠.
아무튼 리플 달아주신 감사하구요. 혹시나 의료보험관리공단 관계자 분들이 보신다면
국민들에게 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보험료가 인상된다는 정확한 고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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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을 읽어보고 이보험금을 '내가 왜 내야하나' 라는 흥분했던 저의 생각이
어느정도 바뀌더군요. 필요한 보험제도이긴 하다. 라구요.
하지만 이런저의 생각은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알리는(사이트?) 그어떤글이 아니라
리플들을 달아주신 분들의 의견들을보고서야 수궁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공단에서 국민들에게 어떤 보험제도인지 제대로 알리거나 수긍시키지
않은 상태로 보험료를 인상하여 청구한다면 저같이 왜 내가 돈을 더 내야하나? 라는 의문부터
가지게 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을까요.
노인장기요양보험료로인해 보험료가 인상된다는것조차 모르는분들이 더많더군요.
물론 저처럼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뭔지 들어보지도 못한분들은 더 많구요.
또한 나가보면 요양시설이 많다는 분들 계시는데 그 요양시설은 대부분 고액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노인 인구에 비하면 요양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편구요.
우선은 국민에게 노인장기요양보험에대해 제대로 알리고
노인요양시설을 늘린다던지 가격을 평준화 시킨다던지 그런것에대한 개선을 하겠다
또는 할것이다 라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뒷바침 해줄만한 제도들도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