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고장났을때아무데나맡기지마세요!

둥지2008.05.24
조회203

안녕하세요!

맨날 톡만 읽다가 이렇게 글남기게되네요ㅜㅜ

이런거 잘쓰는 스타일이 아닌데 너무답답해서 올려요!!!!!

 

 

2주전 본체가 고장나서 밤에 피씨방가기도 뭐하고해서

옆집에 컴퓨터수리 하는데 생겨서 아저씨를 불러왔죠

고장이 나서 포맷을 해야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 제가 고3인데 제나이 또래부모님들

컴퓨터에 대해서 아시는분들만 거의 잘모르시잖아요

아빠가 포맷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비웃으면서 포맷 못들어보셧어요? 이러더라구요ㅡㅡ......

그건 그렇다고치고 일단 컴퓨터를 가져갔습니다.

그래픽카드를 껴놓고 포맷을 해야된다네요 근데 비용이 좀 들더라구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컴퓨터 잘 아는 사촌오빠한테 전화를했어여

오빠가 그아저씨 바꿔달라고해서 바꿔줄려고하니까

사촌오빠한테 전화를 왜하냐면서 그럴꺼면 사촌오빠한테가서 고쳐달라고하던가

이러면서짜증을내더라구요^^^^^^^^^*...

제가 생각좀해보고 다시와서 고치든지한다고하고 집으로 본체를가져가려고하니까

일단수리비를 받아야되겟다고 만오천원을달래요 수리비로

엄마도 수리비 아까워서 고친다는 심정으로

그래픽카드랑포맷해서 원래8만원인데 만원깍아줘서 7만원에했습니다

부팅만 빨라졌지 인터넷속도나 다똑같았습니다

근데ㅡㅡ....몇일전 또 고장이나서 엄마가 컴퓨터를 가져갔더니 고장이난게맞다면서

여기는 자기가 고쳐준대가 아니라고 하면서

메모리카드가 고장났다고 메모리를 갈아야되는데 3만원이든다고해서

엄마가 그럼 일단가져가서 생각해본다고하니까 갑자기 3만원을달라고해서

무슨소리냐고 그랬더니 얘기하는사이에 벌써자기메모리제품을 본체에넣어논거있죠ㅡㅡ

엄마가하도어이가없어서

내가 고친다는 소리도 안했는데 아저씨는 왜 얼굴만보면 돈달라고 하냐고 컴퓨터가 고장났으면 이게 이렇게 고장나서 이걸 이렇게해서 얼마가 드는데 고치시겠냐고 이런 설명도 안해주고 왜 자꾸 돈만달라고 돈돈거리냐고 아저씨장사 이렇게 하면안된다고 그리고 몇주전에 컴퓨터 고쳤을때 만원깍아준거 고맙게 생각하는데 그거 한번도아니고 몇번씩이나 들먹거리면서 원래 더받았어야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아저씨 왜 좋은일하고 나한테 싫은 소리 듣냐고 하니까

그아저씨가 왜 내가 좋은일하고 아주머니한테 싫은소리를 듣냐고

그러면서 자기가 그때 만원깍아줬는데 자기네 집에서 고쳐야되는게 아니냐면서

완전 동문서답을 지껄이드래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솔직히이거말고못한얘기많은데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요.

진짜 아무데나 맡기지 마세요 저 컴퓨터 따른데다가 고쳤거든요

근데 그래픽카드 안끼워도 되는데 끼웠다고 하더라구요

안에 내장형 그래픽카드 있는데ㅡㅡ원래 끼운것도 3만8천원짜린데

그걸 6만원을 받을려고했으니... 진짜 사기당한 기분이고요

옆집이라 그런지 맨날 집에 올때마다 야리고오게 되네요

대전서구OO동에OO정보시스템아저씨

그렇게장사하지마세요그러다망해요그런정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