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학교 2년동안 겪은 가슴아픈(?) 짝사랑 얘기 몇자 적어 보렵니다.(쓰고보니 기네요;;) 중부에 위치한 지방의 뭐대학 꽃밭(여자많은과)에 2007학년도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2006년에도 같은 대학 같은과에 붙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다니는게 1년 늦춰졌었지요. 비록 재수를 해서 더 나은 점수를 받았지만 그해에 수리가형과 나형의 표준점수가 뒤집어져서 가형에서 나형으로 변경해서 피를 봤던 저는 가,나,다군을 다 떨어지고 나서,, 부랴부랴 추가모집으로 작년에 쉽게 붙었던 과를 힘들게 다시 들어왔지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입학한 대학. 저희 대학은 다른 대학과 달리 학사 일정이 일주일정도 빨라서 2월달에 개강을 했는데 추가입학이라 일주일을 늦게 다니게 됬습니다. 가뜩이나 여자들이 많은과에 그것도 일주일 늦게 다니고 거기다 재수까지 해서 처음에는 겁이 났습니다 거기다 덩치도 한 덩치해서 더욱더 그랬지요. 그렇게 2007년 3월2일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처음 같은 학번 같은 동기들을 전공 수업 시간에 만나게 됬습니다. 저는 원래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 그 믿음이 깨져버렸습니다. 정말 빛이 난다는게 무슨 말인지 깨달았죠. 그렇게 첫눈에 반한 저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친한 친구에게 번호를 물어 물어 번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게되고 얼마 지나서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봤지요. 당연히(?)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고등학교때부터 사겨왔고 대학까지 같이 온 남자친구가...절망했습니다. 아무튼 좌절하지 않고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진전도 없고 그렇게 연락을 하다 방학이 찾아왔습니다. 평소에 먼저 연락하고 답장도 꼬박 오는것도 아니라 자포자기식으로 방학동안에 얼마동안 연락을 하다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렇게 방학이 끝나고 다시 만난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져있었습니다. 포기를 해가던 저는 다시 타올랐죠. 그렇게 다시 연락을 하다가 차를 가져 올때면 그녀가 아르바이트 하는곳으로 데리러도 갔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그때 그녀는 조금이나 관심이 생긴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또 무슨 악재일까요 핸드폰이 고장나서 또 자의가 아니지만 연락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겁니다. 연락하는 수단은 싸이 미니홈피 뿐인데 일촌평을 남긴다해도 하고 싶은 말도 다 적을 수 없게 되서 흐지부지하게 사이가 발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 그렇게 시간이 흐러서 겨울 방학....울던 아이도 울음을 끄친다는 크리스마스가 그녀 생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용기내어서 큰맘먹고 큰곰인형이랑 생일선물을 사서 그녀 생일날 만나보려고 연락(그때도 핸드폰X 싸이월드 방명록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해야된다며 거절아닌 거절 아니 확실한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또 좌절한 저는 마침 태안 기름유출이 일어난때라 마음을 접고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태안 자원봉사를 갔습니다. 변명은 아니지만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실연(?)의 아픔때문에 급결정해서 갔죠. 정말 심하게 좌절한 저는 겨울방학동안 잊으려고 부단하게 애를 썼습니다.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2학년. 저는 계속 스스로 3월달까지만 3월달까지만..이라 외치면서 마음 먹었고 포기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애교많은 신입생 후배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마 심하게 외로워서 급하게 좋아하게 된거 같았습니다. 연락을 하다가 또 태클이 들어와서 우연의 일치인지 제가 전에 좋아하던 여자 전 남자친구와 같은 과의 남자분을 그 후배가 좋아하더니 사귀게 되더군요......나참...거기다 친한 동생 친구더군요...허 너무 외롭다고 쉽게 사랑에 빠진 죄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또 실패한 저는......또 다시 후배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음 괜찮네?라고 생각했던 후배였는데... 같은 버스를 타고 가면서 얘기를 하다가 웃는게 너무 귀여워서 그리고 성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좋아하게 됬습니다. 친구들은 다 군대가있고 군대가야할 압박을 느끼고 있는지라.. 군대가기전에 되던 안되던 정말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대쉬 했습니다. 계속 챙겨줬지만 그 후배는 그저 선배로써인줄 알더군요... 그래서 전에 장난스럽게 크리스피 두박스 택배로 부치면 데이트 해준다고 장난으로 싸이에 글 썼던 것을 떠올리곤 크리스피 몇박스면 데이트 해주냐고 물어봤습니다. 당황하더군요 왜이러시냐고 선배님..하하 어찌됬건 데이트는 물건너가고 관심있다고는 어필을 했습니다. 그렇게 축제때 같이 술도 마시고 챙겨주고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열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그녀의 다이어리의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기다려줘서 고마워.. 그만큼 내가 보답할께"...이런... 직감했습니다...항상 이런 느낌은 틀린적이 없었기에. 친구와 장난일꺼라며 애써 현실을 피하며 아니길 빌었지만... 남자친구가 생긴게 맞더군요.. 에구....배치기 노래 좋아하는거 같아서.... 엠피쓰리의 있던 노래들도 다 지우고 배치기 노래만 집어넣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는데.. 하하... 이거 또 닭쫓던 개가 됐네요. 이렇게해서 대학 들어와서 2년동안 여자 3번 좋아해서 3번다 본의? 타의아니게 채였네요. 어찌 합니까..이거 크크 아무튼 그 여자 계속 좋아하면서 기다리려고 합니다 뭐이런 놈이 다있나 하겠지만 이번엔 참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배치기 노래 열심히 연습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저한테 오지 않을까요? 지금도 열심히 배치기 노래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하하하 그리고 저주글 몇자 적어봅니다..... 헤어진다고 저에게 확실히 오진 않겠지만... 그래도 헤어지는게 좋겠죠? 에잇 깨져버려라! 하하;;;
대학 2년동안 3번 차이다..
그냥 대학교 2년동안 겪은 가슴아픈(?) 짝사랑 얘기 몇자 적어 보렵니다.(쓰고보니 기네요;;)
중부에 위치한 지방의 뭐대학 꽃밭(여자많은과)에 2007학년도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2006년에도 같은 대학 같은과에 붙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다니는게 1년 늦춰졌었지요.
비록 재수를 해서 더 나은 점수를 받았지만 그해에 수리가형과 나형의 표준점수가 뒤집어져서
가형에서 나형으로 변경해서 피를 봤던 저는 가,나,다군을 다 떨어지고 나서,,
부랴부랴 추가모집으로 작년에 쉽게 붙었던 과를 힘들게 다시 들어왔지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입학한 대학.
저희 대학은 다른 대학과 달리 학사 일정이 일주일정도 빨라서 2월달에 개강을 했는데
추가입학이라 일주일을 늦게 다니게 됬습니다.
가뜩이나 여자들이 많은과에 그것도 일주일 늦게 다니고 거기다 재수까지 해서 처음에는 겁이 났습니다 거기다 덩치도 한 덩치해서 더욱더 그랬지요.
그렇게 2007년 3월2일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처음 같은 학번 같은 동기들을 전공 수업 시간에 만나게 됬습니다. 저는 원래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 그 믿음이 깨져버렸습니다.
정말 빛이 난다는게 무슨 말인지 깨달았죠.
그렇게 첫눈에 반한 저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친한 친구에게 번호를 물어 물어 번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게되고 얼마 지나서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봤지요. 당연히(?)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고등학교때부터 사겨왔고 대학까지 같이 온 남자친구가...절망했습니다.
아무튼 좌절하지 않고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진전도 없고 그렇게 연락을 하다 방학이 찾아왔습니다.
평소에 먼저 연락하고 답장도 꼬박 오는것도 아니라
자포자기식으로 방학동안에 얼마동안 연락을 하다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렇게 방학이 끝나고 다시 만난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져있었습니다.
포기를 해가던 저는 다시 타올랐죠.
그렇게 다시 연락을 하다가 차를 가져 올때면 그녀가 아르바이트 하는곳으로 데리러도 갔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그때 그녀는 조금이나 관심이 생긴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또 무슨 악재일까요 핸드폰이 고장나서 또 자의가 아니지만 연락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겁니다.
연락하는 수단은 싸이 미니홈피 뿐인데 일촌평을 남긴다해도 하고 싶은 말도 다 적을 수 없게 되서 흐지부지하게 사이가 발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 그렇게 시간이 흐러서 겨울 방학....울던 아이도 울음을 끄친다는 크리스마스가 그녀 생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용기내어서 큰맘먹고 큰곰인형이랑 생일선물을 사서 그녀 생일날 만나보려고 연락(그때도 핸드폰X 싸이월드 방명록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해야된다며 거절아닌 거절 아니 확실한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또 좌절한 저는 마침 태안 기름유출이 일어난때라 마음을 접고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태안 자원봉사를 갔습니다.
변명은 아니지만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실연(?)의 아픔때문에 급결정해서 갔죠.
정말 심하게 좌절한 저는 겨울방학동안 잊으려고 부단하게 애를 썼습니다.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2학년. 저는 계속 스스로 3월달까지만 3월달까지만..이라 외치면서
마음 먹었고 포기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애교많은 신입생 후배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마 심하게 외로워서 급하게 좋아하게 된거 같았습니다.
연락을 하다가 또 태클이 들어와서 우연의 일치인지
제가 전에 좋아하던 여자 전 남자친구와 같은 과의 남자분을
그 후배가 좋아하더니 사귀게 되더군요......나참...거기다 친한 동생 친구더군요...허
너무 외롭다고 쉽게 사랑에 빠진 죄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또 실패한 저는......또 다시 후배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음 괜찮네?라고 생각했던 후배였는데...
같은 버스를 타고 가면서 얘기를 하다가 웃는게 너무 귀여워서 그리고 성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좋아하게 됬습니다.
친구들은 다 군대가있고 군대가야할 압박을 느끼고 있는지라..
군대가기전에 되던 안되던 정말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대쉬 했습니다.
계속 챙겨줬지만 그 후배는 그저 선배로써인줄 알더군요...
그래서 전에 장난스럽게 크리스피 두박스 택배로 부치면 데이트 해준다고 장난으로 싸이에
글 썼던 것을 떠올리곤 크리스피 몇박스면 데이트 해주냐고 물어봤습니다.
당황하더군요 왜이러시냐고 선배님..하하 어찌됬건 데이트는 물건너가고
관심있다고는 어필을 했습니다.
그렇게 축제때 같이 술도 마시고 챙겨주고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열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그녀의 다이어리의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기다려줘서 고마워..
그만큼 내가 보답할께"...이런...
직감했습니다...항상 이런 느낌은 틀린적이 없었기에.
친구와 장난일꺼라며 애써 현실을 피하며 아니길 빌었지만...
남자친구가 생긴게 맞더군요..
에구....배치기 노래 좋아하는거 같아서....
엠피쓰리의 있던 노래들도 다 지우고
배치기 노래만 집어넣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는데..
하하... 이거 또 닭쫓던 개가 됐네요.
이렇게해서 대학 들어와서 2년동안
여자 3번 좋아해서 3번다 본의? 타의아니게 채였네요.
어찌 합니까..이거 크크
아무튼 그 여자 계속 좋아하면서 기다리려고 합니다
뭐이런 놈이 다있나 하겠지만
이번엔 참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배치기 노래 열심히 연습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저한테 오지 않을까요?
지금도 열심히 배치기 노래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하하하
그리고 저주글 몇자 적어봅니다.....
헤어진다고 저에게 확실히 오진 않겠지만...
그래도 헤어지는게 좋겠죠?
에잇 깨져버려라!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