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한심한걸까요......

...2008.05.25
조회657

결혼을 한지 이제  8달된 새댁입니다

이런 고민을 어떡게 해결해야할지 막막해서 글을 쓰게되었네요

우리 부부는 만나서 결혼까지 8달이 걸린 초스피드 커플이지요

그렇다고 선을 봤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걍 소개로만나서보니 이사람이다 했던것같네요 ㅎㅎㅎ

여튼 그렇게 결혼준비로 바뿐 한해를보내고 슬슬 안정이 되어가는 요즘입니다

첨 몇달간은 맞벌이로 너무 피곤하고 바뿌다보니 부부관계가 거의 없었어요

아이도 좀 있다 가질 계획이었구요 헌데 갑작스런 저의 실직으로 계획을 앞당겨 올해가져서 내년에 낳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근데 그럼 모해요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

이남자 정~~~말 성에 관심이 없나봐요 결혼 시작부터 한달 평균 2번??정도 되더군요 저역시 별 관심이 없기에 상관없었습니다 그런것이 아니어도 제 짝을 넘 사랑하고 행복했으니까요

슬슬 2세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길려니 부부관계가 안되더군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니 자긴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힘들답니다

그런다고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하자는게 아니라 병원에서 알려준 배란일 때만 하자고해도 안되네요 2~3달 이런일을 겪으니 저도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내가 매력이 없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부부관계를 제외하곤 1등아닌 특급의 남편이죠 가사일도 잘 도와주고 맛있는데 생겼다하면 바로 데려가주고 여행도 한달에 2번정돈 갈려구 노력두하구요 잠자리 들기전의 남편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잠자리에 들기만하면 참 꼴도 뵈기 싫다할까요 ㅠㅠ 이번달에 아일 가지지 못한다면 다음달에 병원을 가보자고 신신당부를 하니 그러자곤하는데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한숨이 나네요 제가 넘 밝히는걸까요? 참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