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단풍잎 아름답던 남산밑 이름모를 카페에서 속삭이던 사랑이야기는 바람에 날리는 담배연기마냥 헛된것이었소? 영원히 사랑하리라는 옛 맹세는 깻잎한장마냥 가벼운 것이었소? 뜨겁던 우리사랑은 낙타의 사랑마냥 무미건조한 사랑이었소?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던 그대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었소? 젊은 내생이 비록 명작은 이루지 못했어도 진한 인간의 사랑을 핏빛으로 갈구하며 당신을 사랑했건만 당신은 나보다는 고급 외제승용차를 더 사랑했나 보오? 나보다는 9층짜리 빌딩을 더 사랑했나 보오? 나보다는 한국은행권 지폐를 더 사랑했나 보오? 아~ 한없이 물질에 약한 그대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로구나! 아~민법 제2조1항 신의성실의 원칙을 어긴 그대여! 그대의 이름도 여자로구나! 오늘 한남자가 사랑이 부질없음을 고하노라! 신림1동 한00야! 잘먹고 잘살아라!
그대의 이름은 여자로구나!
알록달록 단풍잎 아름답던 남산밑 이름모를 카페에서 속삭이던 사랑이야기는 바람에 날리는 담배연기마냥 헛된것이었소?
영원히 사랑하리라는 옛 맹세는 깻잎한장마냥 가벼운 것이었소?
뜨겁던 우리사랑은 낙타의 사랑마냥 무미건조한 사랑이었소?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던 그대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었소?
젊은 내생이 비록 명작은 이루지 못했어도 진한 인간의 사랑을 핏빛으로 갈구하며 당신을 사랑했건만
당신은 나보다는 고급 외제승용차를 더 사랑했나 보오?
나보다는 9층짜리 빌딩을 더 사랑했나 보오?
나보다는 한국은행권 지폐를 더 사랑했나 보오?
아~ 한없이 물질에 약한 그대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로구나!
아~민법 제2조1항 신의성실의 원칙을 어긴 그대여! 그대의 이름도 여자로구나!
오늘 한남자가 사랑이 부질없음을 고하노라!
신림1동 한00야! 잘먹고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