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이지만 이건 아닌것 같네요.

수정신청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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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먹은 남자입니다.

 

참... 몇일전에 있었던 어이가 없었던 일을 말하려 합니다.

 

저희학교가 최근에 축제라서 친한형과 친한 친구를 불러 오랜만에

 

이야기나 할까 하고 불렀습니다.

 

친한형은 먼저 도착하고 그 몇분후에 친구가 왔드랬죠. 그 친구는 오기전에 자기남자친구를

 

데려 와도 되냐고 묻더군요. 머 그래서 개 남자친구 얼굴이라도 볼까하는 맘에 흔쾌히 오케이

 

했죠.

 

그렇게 모두 도착하고 인사나누고 학교로 들어갔죠. 구경좀 하다가 저희과 주막에 들어가서

 

앉아 주문을 하려했습니다. 저희과 애들이 주문을 받으며 선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친한형

 

이 더치페이로  2000천원씩 계산하자고 했습니다.

 

머 그러자고 하니 갑자기 제 친구(여자)가 자기가 요즘 돈이 궁하다고 좀 내달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제가 사정이 어려운걸 아니 형이랑둘이 그러려니 했는데

 

그 애 남자친구도 돈을 앉내고 쌩하는 겁니다. 개 남자친구가 참고로 나이가 26입니다.

 

친한형이랑 전 여기서 첫번째로 황당하더군요. 머 정식적으로 그애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자린 아니지만 보통 의례상 그 남자친구가 어느정도 쏘는거라고 생각했었고 머 사전에

 

그 남자친구도 돈이 궁하다곤 애긴 들었지만 더치페이로 단돈 2천원씩 내라는걸 쌩하니

 

참 어의가 없더군요. 머 여기까진 참을만했습니다.

 

그렇게 계산을 먼저하고 음식을 먹으며 애기를 했드랬죠. 그리고는 제 친구(여자)가 자기

 

남자친구가 담배가없다고 그 남자친구가 제 담배좀 펴도 되냐고 묻더군요.

 

머 그러라고 했습니다.

 

근데 와 여기서도 어의가 없는게 전 그냥 한두개 피고 말줄 알았습니다.

 

눈치없이 그 자리에서 제 담배를 반 이상 폇더군요.

 

머 그때까지도 참았습니다. 어휴...

 

그리고는 주막에서 일어나 노래방을 가자고 했죠.

 

친한형이랑 전 이번에는 그 남자친구가 좀 쏘지 앉겠나 내심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노래방에 딱 들어서고 계산을 하라고 하자 그 남자친구와 제 친구(여자)동시에

 

화장실좀 갔다고 온다고 하며 쌩하니 가는게 아닙니까.

 

순간 친한형이랑 전 와~ 머 저딴 년놈들이 다 있냐고...

 

하하...그때도 참았습니다. 내 피같은 돈들이 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돈은 친한형이랑 제가 냈는데

 

와 또 눈치없이 자기들 노래를 연거푸 4곡씩이나 하더군요.

 

그리고는 제 담배를 아에 거덜을 내더군요. 신발 이건 머 진짜!!

 

전 내심 담배하나를 사줄줄 알았습니다. 자기도 사준다고 하고.

 

그렇게 또 노래방이 끝나고 저희집에서 고기나 꿉어먹자 하며 집에 가는 차에

 

제가 눈치좀 줄려고 ' 나 담배좀 사올께' 라고 하니 그 남자친구는 그냥 모른체

 

쌩 앞질러 갑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 고기를 굽는데 머 친한형이랑 저야

 

우리가 돈낸것도 있는데 집에와서 까지 우리가 고기를 굽기는 싫어서 냅뒀습니다.

 

그런데 눈치 없는 이 남자친구는 자기 여자친구 즉 제 친구(여자)더러 굽으라고

 

하더군요. 그 뿐만 아닙니다. 밥먹을때나 술먹을때나 자기 여자친구 즉 제 친구(여자)를

 

무시하는 말을 하더군요. 그 순간 제 친구(여자) 표정을 잠깐 봤는데 와 저 인간 저건

 

아니다 싶더군요. 그렇게 하루가 끝낫습니다.

 

 

전 제 친구(여자)에는 머 친한사이고 집사정도 아니 그러려니 합니다. 이해도 하고

 

그런데 그 남자친구 와 스물여섯이나 처먹어서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4살이나

 

어린동생들 잇는데서 돈을 내긴커녕 눈치조차 없고 그럴꺼면 자기 여자친구한테라

 

도 살갑게 대하던지..그것도 아니고.. 머 저런 신발놈이 다있나 싶더군요.

 

진짜 어의없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