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톡톡을 즐겨보는 27살 처자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대학원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에 결혼할 33살 남친이 있는데 망설여집니다. 이유는.. 오빠는 반드시 결혼하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하고, 3대 독자이기 때문에 대가 끊기니 반드시 아들을 낳아야 한다고 합니다. 시어머님은 오빠가 초등학교 1학년일때 이혼을하셔서 이제껏 오빠와 누님유학을 다 보내셨구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에 제가 모신다고 얘기는 했는데.. 고마워하긴 커녕. 당연시 하기에 괘씸해요.. 어느날 제가 시어머님 모시는거에 대해 나만한 여자 있는거 같나고 자랑했는데, 화를 버럭내면서 자식이 여자 때문에 가족내 팽겨치는 건 안된다면서 난리를 치더군요. 그런여자 아니면 만나지도 않았다. 제가 그래서 이제껏 3년 만나면서 내가 잘하지 않았냐. 어머님때 되면 미국에서도 항상 선물 보내드렸거든요. 좋다는 약, 옷, 가방등등.. 그래도 계속 니가 잘한게 뭐가 있냐고 하길래.. 순간 욱해서..오빠네 아버지 새 장가가셔서 생긴 새어머니랑도 결혼하자마자3년 모시고, 그 후에도 시어머니를 평생모셔야 하는데 그거만큼 잘한게 어디있느냐 했지요... 그랬더니... X발년..남에 가정사를 들춘다면서 욕을하더군요... 어지럽습니다. 요새 다들 그렇듯이 딸이라고 차별없이 우리 부모님, 금이야 옥이야 저 잘키워주셨습니다. 딸,아들 구별없이 다 비싼등록금 대면서 유학도 보내주시고.. 우리 부모님이 찬밥일거 같아요 결혼하면.. 그리구... 얼마전 옛날에 사귀던 여자들이랑 싸이로 쪽지 주고 받고 연락처 주고 받는걸 제가 알고 충격 받아서 믿음이 가지 않아요... 본인은 제가 너무 민감하고 짜증난다고 합니다. 자긴 만날생각도 없고 연락만 하는데 피곤하다면서... 제가 연애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요 밀고 당기기도 못하고, 등신같이 싸워도 맨날 먼저 전화하고..옛여자 연락하는거 봤을때도 가슴이 콩닥콩닥하구.. 헤어져야 겠지요..? 안그래도 6월에 잠깐 한국나가요. 진지하게 관계를 다시 생각해야 할것 같아서요. 오빠말로는 세상남자 다 거기서 거기다 니가 더 좋은 남자 만날거같냐 이러는데.. 정말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인가요? 미국에서도 남자만날 기회도 없고... 누구 말이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남자분들 여자분들 저 조언좀 해주세요ㅜㅜ
시어머니를 반드시 모셔야하는 결혼이 망설여져요..
저는 톡톡을 즐겨보는 27살 처자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대학원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에 결혼할 33살 남친이 있는데 망설여집니다.
이유는.. 오빠는 반드시 결혼하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하고,
3대 독자이기 때문에 대가 끊기니 반드시 아들을 낳아야 한다고
합니다. 시어머님은 오빠가 초등학교 1학년일때 이혼을하셔서
이제껏 오빠와 누님유학을 다 보내셨구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에
제가 모신다고 얘기는 했는데.. 고마워하긴 커녕. 당연시 하기에 괘씸해요..
어느날 제가 시어머님 모시는거에 대해 나만한 여자 있는거 같나고
자랑했는데, 화를 버럭내면서
자식이 여자 때문에 가족내 팽겨치는 건 안된다면서 난리를 치더군요.
그런여자 아니면 만나지도 않았다.
제가 그래서 이제껏 3년 만나면서 내가 잘하지 않았냐. 어머님때 되면
미국에서도 항상 선물 보내드렸거든요. 좋다는 약, 옷, 가방등등..
그래도 계속 니가 잘한게 뭐가 있냐고 하길래..
순간 욱해서..오빠네 아버지 새 장가가셔서 생긴 새어머니랑도
결혼하자마자3년 모시고, 그 후에도 시어머니를 평생모셔야 하는데
그거만큼 잘한게 어디있느냐 했지요...
그랬더니... X발년..남에 가정사를 들춘다면서
욕을하더군요... 어지럽습니다.
요새 다들 그렇듯이 딸이라고 차별없이 우리 부모님,
금이야 옥이야 저 잘키워주셨습니다. 딸,아들 구별없이 다
비싼등록금 대면서 유학도 보내주시고.. 우리 부모님이 찬밥일거
같아요 결혼하면..
그리구... 얼마전 옛날에 사귀던 여자들이랑 싸이로
쪽지 주고 받고 연락처 주고 받는걸 제가 알고 충격
받아서 믿음이 가지 않아요... 본인은 제가 너무 민감하고
짜증난다고 합니다. 자긴 만날생각도 없고 연락만 하는데
피곤하다면서...
제가 연애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요 밀고 당기기도 못하고,
등신같이 싸워도 맨날 먼저 전화하고..옛여자 연락하는거
봤을때도 가슴이 콩닥콩닥하구..
헤어져야 겠지요..? 안그래도 6월에 잠깐 한국나가요.
진지하게 관계를 다시 생각해야 할것 같아서요.
오빠말로는 세상남자 다 거기서 거기다 니가
더 좋은 남자 만날거같냐 이러는데..
정말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인가요?
미국에서도 남자만날 기회도 없고...
누구 말이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남자분들 여자분들 저 조언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