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진지 1년이 넘어가네요...

새로운사랑이 왓으면...2008.05.25
조회534

그냥 톡 자주 보는 고딩입니다. 물론 남자구욤 ..

 

여친이랑 헤어진지 1년정도가 넘어가고 잇네요...

 

하... 

여친이랑은 한 인터넷게임에서 만났었죠  여자들이 잘 안하는 게임이 여자가 잇는게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우연히 만나게 되엇엇죠 전 그떄 나이를 속이고 게임을 하고 잇던거엿구요

게임상이라서 저도 그냥 잘 대해주엇습니다. 어쩌다보니 커플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런거보다 생각햇엇죠 그러다가 제가 게임을 접게 되면서 나이도 들키고 해서 그냥 게임을 접고 공부 좀 하고 잇다가 다시 그 게임을 시작하게 된거죠..

 

전 여친이 아직도 그 게임을 하고 잇는지는 몰랏엇죠  그 게임을 하다가 우연치않게도 다시 여친을 만낫어요.. 아주 잠깐이엇죠.. 그녀는 제가 나이 속인거에 대해 머라 하지 않앗어요 그럴수도 잇다고  순간 다행이라고 생각햇죠.. 솔직히 나이 속이고 게임하는게 좀 마음에 걸렷거든요...

그러고서 여친이랑 가끔 게임하다가 저나 통화를 하게 되엇구 문자두 자주 주고 받앗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정말 사귀는 사이가 되엇구요... 항상 아침에 저나하구 점심시간과 학교 끝난후 피시방을 가게 되면 전화를 햇죠.

그러다가 여친과 잠깐 헤어지게 되엇습니다. 아주 사소한 이유엿어요..

문자 안하고 연락두 업는 그녀에게 제가 상처줄말을 햇던거엿나바요.... 저는 그냥 화냇던거뿐인데

그녀는 상처가 깊엇나바요...

 

잠깐 헤어진지 몇주후 제가 다시 연락을 햇죠..

잘 지내냐구 밥은 먹엇냐구... 다행히 문자 받아주던군요..

다시 사귀게 대엇고 학생임에도 불구 하고 전화두 자주 해주고 문자도 밤 늦게 까지 하고

해달라는건 거의 다 해줫엇죠...

그러다가  또 싸우게 되엇죠..  제가 학생이구 나이도 어리다 보니 생각이 짧앗나바요..

(그떄 당시 저 17살 여친은 20살이엇습니다.. 3살연상녀엿죠..ㅎ)

문자가 하도 업길래 머라 햇더니.. 잠깐 충전중이라 못 밧다고 하더라구요

생각이 짧앗던 저는 그냥 헤어지자고 나만 힘들게 매달리는거 같다고 ... 막 화를 내면서

문자도 보냇고 저나도 햇습니다.

그리고 헤어진후.. 제가 바보같아서 다시 연락을 햇습니다.. 허나 그녀는 이미 딴 남자가 생겻더라구요... 그래서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니가 너무 어리니까 그런생각하는거라고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그 후에도 연락을 햇지만 돌아오는 말을 똑같앗습니다. 남친이 잇으니까 다신 연락하지말라구  이러니까 니가 더 싫어진다고...

그래서 저는 그냥 연락을 끊엇습니다....

 

이렇게 저랑 여친이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바보같이 마니 울기도 하고 애써 잊으려고 공부에 매달려보기두 하고 그렇게 하루 하루를 보내다가 그녀를 잊엇네요..

이제보니 너무 바보같고 마음도 어린 저엿기에 지금은 웃긴거 같아요 ㅎㅎ

 

1년이 지나고 이제 거진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힘내서 살아봣어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두 해보고.. 차이고... 하.. 바보같은ㅋㅋ

 

다시 사랑해보고픈 사람이 생기면 좋겟네요.. 

 

머 톡커님들의 악플을 알고는 잇으나 가급적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겟구요..

관심 잇으시면 싸이에 글 남겨주시던지 쪽지 주세여.. 관심 잇으실 여자분도 업을것 같지만요 ㅎㅎ

 

어리다고 학생이라고 해서 사랑 못하는것도 못해볼것도 업어요.

모든 남성 여성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