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덕동 나X키 매장 너무 어이없어요.!!

완전 짜증나2008.05.25
조회618

방금 남자친구랑 대구 봉덕동에 봉덕시장말구 그 위 남구청 사거리에 있는 나x키 매장갔다가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아는분께 이곳 티를 선물을 받았는데요

웬만하면 선물받은건데 그냥 입을려다가 도저히 안어울려서 바꿀려고 텍도 안떼고 그대로 종이가방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받은지 3주 정도 되었는데 그 동안 교환하러 갈려 해도 시간도 바쁘구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주말엔 대구에도 없고 결국 시간이 나는게 오늘 이더라구요.

그렇지만 메이커 옷 3주지났다고 교환안해주는거 아니잖아요 그것도 새옷인데.

당연히 교환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고 갔죠!!

 

선물 주신분이 봉덕동에서 샀다 그러셔서 저희는 이 매장이겠구니 싶어서 들어갔는데

사장이신듯한 여자분과 남자직원분 이렇게 두분이서 계시더라구요.

딱 들어가서 저희 이거 교환좀 할려고 한다니깐... 바로 표정이..대구 봉덕동 나X키 매장 너무 어이없어요.!!

언제 구매했냐 묻더군요. 그래서 2~3주 정도 됐다고 선물받은건데 웬만하면 그냥 입을려다가

도저히 안어울려서 그냥 바꿀려구 그런다니깐...  "너무 오래됐네요." 그러더라구요.. "2~3주면 한달인데."  하시면서.. ㅡ_ㅡ;;

 

물론 늦은건 알죠. 그래서 그냥 입으려 했는데 도저히 안어울려서 그렇다니깐 알았다면서 바꿔주겠다더군요. (표정은 계속 억지웃음 지으시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옷을 고르는데 계~~속 두분이서 뭘 쑥덕 쑥덕 거리시더라구요.

매장이 넓은것도 아니고 다른 손님이 있는것도 아닌데 당연히 다 들리잖아요!!

계속 3주가 지남 어쩌고..  기간이 남았네 어쩌고.. 구매일이 어쩌고...   쑥덕 쑥덕. 대구 봉덕동 나X키 매장 너무 어이없어요.!!

 

그래도 교환하는 입장에서 미안해서 그냥 쑥덕이는거 다 들음서 옷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무난하게 입을수 있는 티가 하나 있어서(그것도 도저히 쑥덕거리는거 신경쓰여서 대충 후딱 골랐어요 ) 그걸로 교환할려고 얼마냐고 물으니 "잠깐 기다리세요!" 그러더군요. 가격쯤은 가르쳐 줄수도 있는거잖아요. 그것도 기다려주세요도 아니고 기다리세요 라니. ㅡ_ㅡ^

 

그러더니 갑자기 우리 보고 전화를 받아보랍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왜요 그러면서 전화를 받았쬬.. 그 사이  제가 "교환이 안되나요?" 했더니 이게 우리 매장에서 구매한건지 알아야 된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선물받은거라 이 분이 봉덕동에서 구매했다 하시더라..니깐.. 다른곳에도 매장이 하나 더 있다더군요.  사실 메이커 사놓고 그 매장에서만 교환된다는것도 전 처음알았고 (다른 메이커는 다른데서도 다 교환해줬습니다 백화점은 자기들 매장에서 산게 아니더라도 교환된다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줬었구요 나x키 매장은 아니지만.;)  실컷 옷 고르고 나서 이런식으로 나올꺼면 처음부터 교환해드릴께요 라고 말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남자친구가 전화받았는데 웬 남자분이시래요 그러더니 손님 3주나 지나서 들고 오시면 어쩌냐면서 우리는 나x키는 원래 교환안됩니다!  이랬대요... 완전 어이가 없어서.

메이커 가는 이유가 뭡니까. 물론 옷에 품질도 차이나겠지만 차후 서비스가 좋아서 다들 메이커 사시는 거잖아요. 그것도 인터넷에서 산것도 아니고 매장에서 직접 산건데!!

것두 자기들끼리 해결해서 우리에게 결과를 알려줘야지

"손님 전화받아보세요" 이지랄 하면서 전화기를 고객한테 건내서 저딴 소리 듣게 하는건 무슨 짓입니까. 이제껏 옷사서 교환해보면서 저딴짓 하는 매장 처음 봤습니다.

 

표정꿍하게 계속 그러시는데 우리가 구걸하듯이 옷 교환하기도 싫고 남자친구도 알았다면서 전화 끊고 저도  남자친구 보고 그냥 백화점 가서 바꾸자 그러고 나왔습니다. 나올려고 옷받아들고 돌아설때 계속 표정안좋게 중얼거리던 그 남자직원분이 뭐라 한마디 할려그러던걸 주인아줌마가 그냥 안녕히 가세요 이러면서 막더군요.

 

저희가 그 매장에서 옷을 안사본것도 아니고 한번씩 가서 옷도 사고 그랬는데 다시는 안갈려구요 대체 서비스 그 따위로 엉망인 곳이 어디있나요 자기들이 무슨 보세매장도 아니고 메이커 간판걸고 장사하는거면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저랑 남자친구가 진상인것처럼 까탈스럽게 군것도 아니고 별의 별 손님 다 오는 옷매장에서 손님 대접 그 따위로 해서 어쩝니까.  그리고 다음부터 직원들끼리 수군거릴꺼면 어디 밖에가서 쑥덕 거리세요 매장쫍은데 손님 다 들리게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고 기분나쁜티 다 내면 그 매장에서 누가 옷삽니까.

 

암튼 서비스 보세옷가게보다 더 못한 대구 봉덕동에 남구청 사거리에 있는 "나x키"매장!!

잘되는지 두고보자 대구 봉덕동 나X키 매장 너무 어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