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걍 물 흐르듯이 살껄^^*?

라 라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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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걍  물 흐르듯이 살껄^^*? 전화 사랑 詩:손희락 하루에도 몇 번씩은 그대의 목소리를 들어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얼굴 마주보며 못 다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뛰쳐나오면 요즘 걱정도 잊은 채, 시간가는 줄을 모릅니다 어린아이 보살피듯이 점심을 챙겨주고 커피도 끓여주는 그대의 전화 사랑에서 큰 행복을 느낍니다 무뚝뚝한 사투리로 "사랑합니다", 끝을 맺는 대화는 긴 세월 변함 없는 사랑의 비결입니다 차갑게 와 닿는 초 겨울의 바람이... 왠지 모르는 다른 기대로 다가 오지만,,,, 지금의 나의 속은 애리고.....머리속은 시끄럽다. 어느 일이던지 선두에 서보면, 일은 실컨하구 일 잘 못했다구 욕 먹기는 쉽상이지만... 내 생각과는 그렇게 달랐단 말인가? 그렇게두 이해의 폭이? 달랐단 말인가?.... 이 나이에 뭘~~ 한다구 .....휴~~~~ 내한테 말하는 사람은 자기 한 사람이지만... 내는 몇사람이던가?.... 내가 멜과 쪽을 몇번이나 날리고 전화를 했단 말인가? 어깨가 고질병이라 말할수 없는 통증을 느끼면서까지, 내 책임이니깐, 걍~ 묵묵히 하는데.... 내 불찰두 있겠지만서두.... 누구와 더~ 쪼매 친한거 같아 보여두, 꼬와서 그 꼴두 보기 싫구~.... 그러면, 나더러만 잘 하라구만 하지 말구~~ 왜? 자기는 맘 열고 닥아오지 못하는데? 그건 아마~ 절대 자기 성격으론 싫을껄^^* 거~ 봐! 누구나 그게 그리 남 말하듯, 쉬운건 아니제^^* 새벽부터 자신과 싸우는 속내를 블로그방에 올려놓구... 내 머리 속 복잡한것을 털어놓아 봅니당^^* 새벽부터 잠이 안 와서리...... 이젠 정말 늙어가는 징조가 보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쪼매 편해 보려구 컴앞에 앉아 솔직한 심정 주절 댑니다 그려~^^*.... 이해하시라여^^*.... 한마디 더~~ 할껴....ㅋㅋㅋ 님아!!! 내보다 다~잘 났으니 쪼매 님의 상식에 안 차두 봐주소!!! 나두 비상식적이진 않으니깐.... 글구~ 한번 자네가 내 입장 되 보소!~~~ 뭐? 자긴 잘 한다구여^^*? 에구~~미안합니더.... 예~ 알겠심더^^*.... 쪼매 참고 기다리소~~ ㅋㅋㅋ 이 나이에 물 흐르는듯이 살아야 할텐데^^*......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