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첨와서 답답한가운데 저의 짧은인생도 남겨놓습니다.. 하루하루 사는 시간이 지겨워서 이리저리 방황하다 .. 체팅를하게됫어여,, 그곳에서 아이아빠를 만낫죠,, 몇일동안 같은방에서 대화를 나누고 ,, 나중엔 통화하기까지,, 몇일 동안 시간날때마다 ,,저희큰오빠의 가게일루 도와주러 갓던전 .. 그곳에 그사람이 잇어,, 오는김에 한번 보자해서 만나보게됫습니다.. 내가봣던 첫인상은 영~꽝이엿어여.... 젤시러하는 스타일에 키두작구 생긴게 꼭 쌩날라리같은.. 딱바서 절 한번 어케할까하는사람 같앗져,,, 후후 헌데 전 인상만으로 사람을보질 않아서,, 천천히 판단하기루하고 잘지내다가.. 게임방을 하던 그사람은 혼자서 풀가동으로 알바두 두지 않은체.. 혼자서 가게에서만 살고잇엇어여..집은 가까운데라고 하지만 바줄사람이없어... 솟옷조차 제대로 못 가라입구 싯는것두 화장실 구석에서 세수하고 손발씻느게다엿습니다... 참 가엽게느껴져서 시간날때마다 도시락이며 집에가서 푹시고오라고 가겔 봐준는일도 많아졋어여., 괞찬은 사람같아 어린나이에 철이없어서 그냥 해주고푼데로 햇느데,, 그사람 하루는 친구에게 가게를 부탁하고 저와데이트를 하고싶다며 첨으로 저녁시사를하게됫습니다,. 그때 그러더군여 가게한편구석에서 제가 잠깐 잠든사이에 아버지가 자는절보시구 가셧다구,, 순간 넘 당황해서,, 아무생각도 하질 못햇어여,, 이사람이 절 결혼상대자로 보는구나 ,, 그사람은 27이엿구 전 당시 23이라 결혼생각같은건 추워도 없엇으니까여,.. 그해 그남자의 생일이엿습니다.. 자기집에 같이가서 저녁먹자구 하더군요.. 내키지않앗지만 손목을꾹잡고잇던 그손을 떼넬수가없어 집에찾아가 인사를햇습니다.. 한참 정이들러 사귄지 5달뒤에 속도위반으로 아이를 갇게되엿어여,, 그동안 남자에게 결혼하고픈생각은 아직이르다 말해왓지만.. 막상 아이가 생기니 어지해야할지... 한편으론 내아이라 너무 기뻣지만 그냥 의미없이 이대로 하고픈것도못하고 결혼하겟구나 하느생각이.. 임신 5개월 쯤 결혼날자가 잡혓습니다,.. 날짜 를잡고 내인생이 여기서 끝나긴시러,, 결혼하고싶지않타고 남편에게 헤어지자햇습니다.. 결혼두 물려달라구,, 남편이애원하고 햇지만 거부햇습니다,, 남편이 아이는 어쩔거냐해서 이아인 지울테니 여기서 끝내자구 하지만 전 아이를지우지못합니다.,, 내뱃속에 아이를 어케.. 그럴생각 추워도없엇져 그져 남자를 떼어내려는 그한디.. 아이지우려고 예약햇다고,, 너무나 힘이드럽습니다.. 남편에게 나의 심정을애기하고 그냥순순히 받아주기만을 그러고 혼자서 이아일 잘 키우고싶펏어여.. 하지만 저희부모님이나 시댁이나,, 절 놔주려하지 않앗습니다... 야외찰영은 참 기분좋케 햇지만..결혼식당일,, 흘러내리는눈물은 참을수없엇습니다.... 대기실에 앉자 마자 주르륵 나오는 눈물은 멈추질않고 식이끝날때까지 게속됏습니다,. . 내인생의 최악의 날이며 악몽갓은시간이엿죠,, 아직두 결혼식 비디오테잎을 안봅니다... 그순간이지나서 맘편하게 지내기로햇습니다,.. 삶이다이런거지 ,,하면서 그냥 살다보면되느거지,,,,,,하면서.. 23세살의나이에 결혼을해서 시부모님과 남편의누나 그리고 고모의딸,,, 아무런일을 하지않앗던터라,, 자연히 집에서 살림을하게됫습니다.. 그다지 부지런하지 않아서,, 그넓은집을 키우기가 넘힘이드럿습니다.. 평소에도 일에체여 시어머니도 고모도 살림엔 손이안다은듯이,,,, 첫날시집에오니.. 밥통엔 몇일무근건지 노랗게떠서 딱딱하고,, 싱크대엔 어수선하게 절리되지않게 느러저잇고,, 구석이란구석엔 먼지와 버리기아까워모아둔 잡동사니와 바퀴벌레들,, 부엌은 기름때와 번지 절이도안되잇어,, 부엌바닥을다섯번딱고 비누로닦아네도,,, 깨긋하질 않앗습니다..... 기운이빠져 잠시쉴려고 고단한가운데,, 부엌은 정리도못해 쓰레기 천지인체로 널려잇는데 ,,,, 시아버님 점심드시러 들러오셔서 식사를차려드리려햇더니 하던일마져하라구,,, 넘지져준안 부엌에서암것도 못하겟다싶어 서둘러서 치우기로하고 시장하시면 말씀하시라고... 정리하고 닦아네도 끝이 안보여,, 시장하실까,,아버님께,,식사준비할게요,,,(하던것 먼저 다 치워라..) 하시기에 다섯시간지나서야 일이끝낫습니다,, 그사이 아버님 코를골며 주무시고게셧죠... 넘기다리시게 한게 죄송해서,, 식사준비를서둘럿습니다.. .주무시다오신아버님...언성높이시며(아직두 안끝낫냐? 배가죽이 뚜러지겟다)하시며 .. 상차림을 서둘럿습니다....찬거리를 찬접시에,,덜어놓는데 아직멀럿냐며 그냥달라하시며,, 호통를치셔 전넘놀래서 담다말은 찬을 그대로 올려놓앗습니다... 넘배고프셧서 그러니 내가 넘 일 을늦게 끝내서 그려러니,,,, 다음날,,술에취해 들러오셔서 ,, 잔치국수가 드시고싶다하여,,,없느제료에 멸치국물내서,,호박과야체를볶아 국수를 만들러 ,,올렷습니다.. 뜨거우니 시그면드시겟다며,, 두고나가라하시곤 ,,, 상치우러갓더니,,,,, 불어터진 국수그대로 잇엇고,, 식사차릴라치면,,안드신다하여,,, 물리적두 허다한데.... 집으로전화온 시어머니전화 아버지 식사좀 챙겨드리락고,, 왜안차려주시냐며 화나셧다고,,, 하루 한끼 한분에게 밥상을 6번을물려야 햇습니다....원하시는데로 해드렷건만,,, 물리시셧습니다... 시아버님은 한번술을드시면 숙취가 그대로 한달이면한달 보름이면 보름 게속드시고 몸두 제대로 못가누면서,, 정신들라치면 술을드시고 햇습니다.. 저또한 성격이 좋치않아서,, 시아버님하고 언성높이며 싸운일도 수차레입니다,,,, 저희친아버지두 술에 취해..지내온시간이 지겨운지라,... 내남푠도안마시는 술을 시아버지가드시고 저한테하시느게 맘에안드러 마니도싸웟습니다,,,, 시어른인데 감히말이져,,,, 참못된며느리죠,,.....저희 시어머니 참 잘해주셧습니다.. 전 그냥 순응하고 말씀하시는 대로따랏습니다,,,고민잇음,,,다말하고,,,,,저에게 참잘대해주셧어여.. 나중에그것이다 가식인걸알고 너무 서운햇지만 어쩌겟어여,,저또한그런면이잇은걸,,,,, 형님 결혼하시고 남편과 따루 사시면서 힘들게 미용실 운영 하시면서 따라나 낳아 같이살고잇엇습니다... 일다니느 고모는 아이가어려 저한테 맏겨지만 아이가 워낙 울음이많은지라 툭하면 우러됫고,, 달래도 달래수없엇져,, 세수하기시러하고,,,,,옷갈아입기시러하고,, 놀땐잘놀다가도 멀하자하면 우러대는. 목소리가터져라 귀찌져지게 우는아이 내아이가아니라서,, 손한번델수없엇습니다..지겨워도 달래주며,, 노이로제가 생겨도 아무내섹안코 봐주엇건만,, 고모가쉬는날 그러더군요,,, 애을얼마나 잡길래. 이층에서 맨날우는소리만듣냐구... 참 허무하데요,, 내딴애 내자식처럼 이뻐하고,, 버릇없어 고치려한건데,, 그렇다고 혼내지도못햇구,,, 손한번댄적두없느데... 전 아무말도 않고 그냥 미안해요란 말밖에..이년이란 시간이 흘렷습니다.. 그사이 . 이번앤 울남편에게 서운한거 저첫아이 임신해서 출산하느날,, 저녁 진통을 하느데.. 밤12시부터 시작해습니다.... 전아파도,, 참으며 병원가면더 힘드니깐,, 집에서 잇다가 병원 문열리면 가게다며 참아냇죠,,진동한시간이지나고 남편은옆에서 졸기시작 햇습니다... 피곤해서 그런지라,,, 전넘아파서 허리가아파서 남편에게 좀두들겨 달라고햇습니다... 헌데 졸면서 두둑기다말고 잠이들더군요,,,, 전 넘힘드러서,,, 좀기댈수잇게 어게에 기대게좀해달라고,,, 하지만 너무 피곤해하느남편을 그냥볼수없어 그냥편히누워 서 잠들라고햇느데.. 말떨어지기 무섭게 코골며 자는 남편이너무 미워습니다... 진동열덟시간,,,아침해가뜨고 그제서야 어머님이드러오셔서 애야 병원가자 ..... 밤새 진통에 신음소리한번제대로 못내고,,,누구라도 잠에 껠까바,, 그냥 꾹참아야햇던 제가 넘바보스러웟고,, 병원와서 두시간뒤,.. 아이를낳아습니다,, 평소에 생리통이 심해 진통두 참을만하더라구여..근데 남들은세상을 다가진듯한 그순간이 왜 너무허무하게느껴지는지.... 너무빨리낳아서 인가 힘한번주니깐 순풍,, 에효,,,,,,, 아직도 가슴에한이됩니다. 나는넘힘드러죽겟는데 옆에서편히자는 그사람이요,,, 3개월뒤 둘재를가지고 2달째되던몸으로 김장을 햇습니다.. 김장을하자고하시던어머니말씀에 일요일은애아빠도쉬고,,,,, 그러니 그날하자구요... 헌데어머니는 배추를 월요일에 말두안하시고 배추가넘좋아,,,50포기삿다고,, 덤으로 아느사람이라 작은포기열포기얻엇다하시면서,,,김장재료를 모두사오셧습니다...... 배추를놔둘때가없어 저희방보다큰 욕실에... 배추를쌓아두고 이삼일이지나자,,,, 습기많코 물이튀는곳이라 배추가 상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 배추가상하니 빨리해야겟다고 말씀드렷더니,, 구럼 내일 배추다듬고모레쯤에하자고.. 다음날.. 쉬신다고하신어머니는 재료가 남아서 마져 팔고오신다고 ,,,, 일끝나고 오셔서 배추담듬을라면 넘피곤하실까 저혼자서 70포기의배추와 열두5단 무우 15개등,, 모두 혼자서 다듬어놧습니다... 그날저녁 어머닌 돌아오셔서 편히주무시고,, 다음날 제가 재료손질하고 채썰고 하니 어머니 가게 정리만하시고 금방돌아오신다하시면서 나가시곤 친목회에서 식사하시고,,오시냐고,, 김장이 끝난후에 돌아오셧습니다.. 그해김장은 저혼자서 해냇습니다.... 아주 잘........ 시집살이 지루하고 고달푸고 힘들어도 그냥 다들 이러고 살려니 해서 마냥 암무소리없이 살라습니다.. 헌데 어느순간 마냥 그러려니 평범한 하루가지속되다,, 남편의 카드값으로 팔천만원이란 빚이잇다느걸 알게되습니다.... 그전에 카드로 친구들만나서술값네고 술도못마시느사람이 룸가서 아가시불러서 술마시고,,, 회사꺼라면서 노트북몰래사고 들킬까바 두달도안되 다시팔고,, 처음부터 신용이그리좋치않앗지만,,,,그이후 전 믿음이란것이 없어졋습니다,,, 삶의 의욕도없습니다... 남편이 잘못햇고 잘하겟다고 뉘우치고 잇엇지만 전 결혼생활에 넘지루하고따 분한 시간과,,, 스트레스만 점점쌓이고 이젠 없다하던 카드빛이 첨엔5백에서,, 점점던 드러나는그빚들,,, 끝까지한마디도 진짜로 말한적이없어 저혼자서 알아내보니,, 8천만원이라거금이엿습니다. 평소에 아이땜문에 제대로즐기지두 못하고부모님때문에 어디가지두못하고,,,,, 후`````.... 저또한 남편이나 시부모님한테 제대로해드린게없어서,,,,,,, 너무죄송해여,. 그걸알면서도 잘해드리지못하느 제가 넘 부끄럽습니다..... 이모든생활이 지겨워 한때가출을햇습니다... 여기저기혼자서 여행르다녓어여 남편이 찾아와 사정햇고 저역시 아이를버릴수가없어 다시돌아왓습니다.... 세상사느게 다이렇케져 지금은 힘들러도 나중엔 이보다더 낳아지겟죠,,,, 부모님게죄송하지만 이래저래 저희는지금따루나와 월세얻어 살구잇습니다 두아이와.. 아직까지 제가 잘못하구잇고 자꾸 딴데로만 셀려구하고,,방황하고잇어여,,제자리에서,, 지루한 일생의 반복이 저에겐 맞지가 않는데,.. 아직까진 잘참고이엇요,,,, 언젠가는 남푠의신용도 결혼생활도 지금보단 훨씬 행복할수잇겟져,,,
길고 짧은세월 너무나 긴 글입니다,,,
이곳에 첨와서 답답한가운데 저의 짧은인생도 남겨놓습니다..
하루하루 사는 시간이 지겨워서 이리저리 방황하다 ..
체팅를하게됫어여,, 그곳에서 아이아빠를 만낫죠,, 몇일동안 같은방에서 대화를 나누고 ,,
나중엔 통화하기까지,, 몇일 동안 시간날때마다 ,,저희큰오빠의 가게일루 도와주러 갓던전 ..
그곳에 그사람이 잇어,, 오는김에 한번 보자해서 만나보게됫습니다..
내가봣던 첫인상은 영~꽝이엿어여.... 젤시러하는 스타일에 키두작구 생긴게 꼭 쌩날라리같은..
딱바서 절 한번 어케할까하는사람 같앗져,,, 후후 헌데 전 인상만으로 사람을보질 않아서,,
천천히 판단하기루하고 잘지내다가.. 게임방을 하던 그사람은 혼자서 풀가동으로 알바두 두지 않은체..
혼자서 가게에서만 살고잇엇어여..집은 가까운데라고 하지만 바줄사람이없어...
솟옷조차 제대로 못 가라입구 싯는것두 화장실 구석에서 세수하고 손발씻느게다엿습니다...
참 가엽게느껴져서 시간날때마다 도시락이며 집에가서 푹시고오라고 가겔 봐준는일도 많아졋어여.,
괞찬은 사람같아 어린나이에 철이없어서 그냥 해주고푼데로 햇느데,,
그사람 하루는 친구에게 가게를 부탁하고 저와데이트를 하고싶다며 첨으로 저녁시사를하게됫습니다,. 그때 그러더군여 가게한편구석에서 제가 잠깐 잠든사이에 아버지가 자는절보시구 가셧다구,,
순간 넘 당황해서,, 아무생각도 하질 못햇어여,, 이사람이 절 결혼상대자로 보는구나 ,,
그사람은 27이엿구 전 당시 23이라 결혼생각같은건 추워도 없엇으니까여,..
그해 그남자의 생일이엿습니다.. 자기집에 같이가서 저녁먹자구 하더군요..
내키지않앗지만 손목을꾹잡고잇던 그손을 떼넬수가없어 집에찾아가 인사를햇습니다..
한참 정이들러 사귄지 5달뒤에 속도위반으로 아이를 갇게되엿어여,,
그동안 남자에게 결혼하고픈생각은 아직이르다 말해왓지만.. 막상 아이가 생기니 어지해야할지...
한편으론 내아이라 너무 기뻣지만 그냥 의미없이 이대로 하고픈것도못하고 결혼하겟구나 하느생각이..
임신 5개월 쯤 결혼날자가 잡혓습니다,.. 날짜 를잡고 내인생이 여기서 끝나긴시러,,
결혼하고싶지않타고 남편에게 헤어지자햇습니다.. 결혼두 물려달라구,,
남편이애원하고 햇지만 거부햇습니다,,
남편이 아이는 어쩔거냐해서 이아인 지울테니 여기서 끝내자구 하지만 전 아이를지우지못합니다.,,
내뱃속에 아이를 어케.. 그럴생각 추워도없엇져 그져 남자를 떼어내려는
그한디.. 아이지우려고 예약햇다고,, 너무나 힘이드럽습니다..
남편에게 나의 심정을애기하고 그냥순순히 받아주기만을 그러고 혼자서 이아일 잘 키우고싶펏어여..
하지만 저희부모님이나 시댁이나,, 절 놔주려하지 않앗습니다...
야외찰영은 참 기분좋케 햇지만..결혼식당일,, 흘러내리는눈물은 참을수없엇습니다....
대기실에 앉자 마자 주르륵 나오는 눈물은 멈추질않고 식이끝날때까지 게속됏습니다,.
. 내인생의 최악의 날이며 악몽갓은시간이엿죠,,
아직두 결혼식 비디오테잎을 안봅니다... 그순간이지나서 맘편하게 지내기로햇습니다,..
삶이다이런거지 ,,하면서 그냥 살다보면되느거지,,,,,,하면서..
23세살의나이에 결혼을해서 시부모님과 남편의누나 그리고 고모의딸,,,
아무런일을 하지않앗던터라,, 자연히 집에서 살림을하게됫습니다..
그다지 부지런하지 않아서,, 그넓은집을 키우기가 넘힘이드럿습니다..
평소에도 일에체여 시어머니도 고모도 살림엔 손이안다은듯이,,,,
첫날시집에오니.. 밥통엔 몇일무근건지 노랗게떠서 딱딱하고,,
싱크대엔 어수선하게 절리되지않게 느러저잇고,,
구석이란구석엔 먼지와 버리기아까워모아둔 잡동사니와 바퀴벌레들,,
부엌은 기름때와 번지 절이도안되잇어,, 부엌바닥을다섯번딱고 비누로닦아네도,,,
깨긋하질 않앗습니다..... 기운이빠져 잠시쉴려고 고단한가운데,,
부엌은 정리도못해 쓰레기 천지인체로 널려잇는데 ,,,,
시아버님 점심드시러 들러오셔서 식사를차려드리려햇더니 하던일마져하라구,,,
넘지져준안 부엌에서암것도 못하겟다싶어 서둘러서 치우기로하고 시장하시면 말씀하시라고...
정리하고 닦아네도 끝이 안보여,, 시장하실까,,아버님께,,식사준비할게요,,,(하던것 먼저 다 치워라..)
하시기에 다섯시간지나서야 일이끝낫습니다,, 그사이 아버님 코를골며 주무시고게셧죠...
넘기다리시게 한게 죄송해서,, 식사준비를서둘럿습니다..
.주무시다오신아버님...언성높이시며(아직두 안끝낫냐? 배가죽이 뚜러지겟다)하시며 ..
상차림을 서둘럿습니다....찬거리를 찬접시에,,덜어놓는데 아직멀럿냐며 그냥달라하시며,,
호통를치셔 전넘놀래서 담다말은 찬을 그대로 올려놓앗습니다...
넘배고프셧서 그러니 내가 넘 일 을늦게 끝내서 그려러니,,,, 다음날,,술에취해 들러오셔서 ,,
잔치국수가 드시고싶다하여,,,없느제료에 멸치국물내서,,호박과야체를볶아 국수를 만들러 ,,올렷습니다.. 뜨거우니 시그면드시겟다며,, 두고나가라하시곤 ,,, 상치우러갓더니,,,,,
불어터진 국수그대로 잇엇고,, 식사차릴라치면,,안드신다하여,,, 물리적두 허다한데....
집으로전화온 시어머니전화 아버지 식사좀 챙겨드리락고,, 왜안차려주시냐며 화나셧다고,,,
하루 한끼 한분에게 밥상을 6번을물려야 햇습니다....원하시는데로 해드렷건만,,, 물리시셧습니다...
시아버님은 한번술을드시면 숙취가 그대로 한달이면한달 보름이면 보름 게속드시고 몸두 제대로 못가누면서,, 정신들라치면 술을드시고 햇습니다.. 저또한 성격이 좋치않아서,, 시아버님하고 언성높이며
싸운일도 수차레입니다,,,, 저희친아버지두 술에 취해..지내온시간이 지겨운지라,...
내남푠도안마시는 술을 시아버지가드시고 저한테하시느게 맘에안드러 마니도싸웟습니다,,,,
시어른인데 감히말이져,,,, 참못된며느리죠,,.....저희 시어머니 참 잘해주셧습니다..
전 그냥 순응하고 말씀하시는 대로따랏습니다,,,고민잇음,,,다말하고,,,,,저에게 참잘대해주셧어여..
나중에그것이다 가식인걸알고 너무 서운햇지만 어쩌겟어여,,저또한그런면이잇은걸,,,,,
형님 결혼하시고 남편과 따루 사시면서 힘들게 미용실 운영 하시면서 따라나 낳아 같이살고잇엇습니다...
일다니느 고모는 아이가어려 저한테 맏겨지만 아이가 워낙 울음이많은지라 툭하면 우러됫고,,
달래도 달래수없엇져,, 세수하기시러하고,,,,,옷갈아입기시러하고,,
놀땐잘놀다가도 멀하자하면 우러대는. 목소리가터져라 귀찌져지게 우는아이 내아이가아니라서,,
손한번델수없엇습니다..지겨워도 달래주며,, 노이로제가 생겨도 아무내섹안코 봐주엇건만,,
고모가쉬는날 그러더군요,,, 애을얼마나 잡길래.
이층에서 맨날우는소리만듣냐구... 참 허무하데요,, 내딴애 내자식처럼 이뻐하고,,
버릇없어 고치려한건데,, 그렇다고 혼내지도못햇구,,, 손한번댄적두없느데... 전 아무말도 않고 그냥 미안해요란 말밖에..이년이란 시간이 흘렷습니다.. 그사이 .
이번앤 울남편에게 서운한거 저첫아이 임신해서 출산하느날,, 저녁 진통을 하느데..
밤12시부터 시작해습니다.... 전아파도,, 참으며 병원가면더 힘드니깐,,
집에서 잇다가 병원 문열리면 가게다며 참아냇죠,,진동한시간이지나고 남편은옆에서 졸기시작 햇습니다... 피곤해서 그런지라,,, 전넘아파서 허리가아파서 남편에게 좀두들겨 달라고햇습니다...
헌데 졸면서 두둑기다말고 잠이들더군요,,,, 전 넘힘드러서,,,
좀기댈수잇게 어게에 기대게좀해달라고,,, 하지만 너무 피곤해하느남편을 그냥볼수없어
그냥편히누워 서 잠들라고햇느데.. 말떨어지기 무섭게 코골며 자는 남편이너무 미워습니다...
진동열덟시간,,,아침해가뜨고 그제서야 어머님이드러오셔서 애야 병원가자 .....
밤새 진통에 신음소리한번제대로 못내고,,,누구라도 잠에 껠까바,,
그냥 꾹참아야햇던 제가 넘바보스러웟고,, 병원와서 두시간뒤,.. 아이를낳아습니다,,
평소에 생리통이 심해 진통두 참을만하더라구여..근데 남들은세상을 다가진듯한 그순간이
왜 너무허무하게느껴지는지.... 너무빨리낳아서 인가 힘한번주니깐 순풍,, 에효,,,,,,,
아직도 가슴에한이됩니다. 나는넘힘드러죽겟는데 옆에서편히자는 그사람이요,,,
3개월뒤 둘재를가지고 2달째되던몸으로 김장을 햇습니다..
김장을하자고하시던어머니말씀에 일요일은애아빠도쉬고,,,,,
그러니 그날하자구요... 헌데어머니는 배추를 월요일에 말두안하시고 배추가넘좋아,,,50포기삿다고,,
덤으로 아느사람이라 작은포기열포기얻엇다하시면서,,,김장재료를 모두사오셧습니다......
배추를놔둘때가없어 저희방보다큰 욕실에... 배추를쌓아두고 이삼일이지나자,,,,
습기많코 물이튀는곳이라 배추가 상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 배추가상하니 빨리해야겟다고 말씀드렷더니,,
구럼 내일 배추다듬고모레쯤에하자고..
다음날.. 쉬신다고하신어머니는 재료가 남아서 마져 팔고오신다고 ,,,,
일끝나고 오셔서 배추담듬을라면 넘피곤하실까 저혼자서 70포기의배추와 열두5단 무우 15개등,,
모두 혼자서 다듬어놧습니다...
그날저녁 어머닌 돌아오셔서 편히주무시고,, 다음날 제가 재료손질하고 채썰고 하니 어머니 가게 정리만하시고 금방돌아오신다하시면서 나가시곤 친목회에서 식사하시고,,오시냐고,, 김장이 끝난후에 돌아오셧습니다.. 그해김장은 저혼자서 해냇습니다.... 아주 잘........
시집살이 지루하고 고달푸고 힘들어도 그냥 다들 이러고 살려니 해서 마냥 암무소리없이 살라습니다..
헌데 어느순간 마냥 그러려니 평범한 하루가지속되다,, 남편의 카드값으로 팔천만원이란 빚이잇다느걸 알게되습니다.... 그전에 카드로 친구들만나서술값네고 술도못마시느사람이 룸가서 아가시불러서 술마시고,,, 회사꺼라면서 노트북몰래사고 들킬까바 두달도안되 다시팔고,, 처음부터 신용이그리좋치않앗지만,,,,그이후 전 믿음이란것이 없어졋습니다,,, 삶의 의욕도없습니다...
남편이 잘못햇고 잘하겟다고 뉘우치고 잇엇지만 전 결혼생활에 넘지루하고따 분한 시간과,,,
스트레스만 점점쌓이고 이젠 없다하던 카드빛이 첨엔5백에서,, 점점던 드러나는그빚들,,,
끝까지한마디도 진짜로 말한적이없어 저혼자서 알아내보니,, 8천만원이라거금이엿습니다.
평소에 아이땜문에 제대로즐기지두 못하고부모님때문에 어디가지두못하고,,,,,
후`````.... 저또한 남편이나 시부모님한테 제대로해드린게없어서,,,,,,, 너무죄송해여,.
그걸알면서도 잘해드리지못하느 제가 넘 부끄럽습니다.....
이모든생활이 지겨워 한때가출을햇습니다... 여기저기혼자서 여행르다녓어여
남편이 찾아와 사정햇고 저역시 아이를버릴수가없어 다시돌아왓습니다....
세상사느게 다이렇케져 지금은 힘들러도 나중엔 이보다더 낳아지겟죠,,,,
부모님게죄송하지만 이래저래 저희는지금따루나와 월세얻어 살구잇습니다 두아이와..
아직까지 제가 잘못하구잇고 자꾸 딴데로만 셀려구하고,,방황하고잇어여,,제자리에서,,
지루한 일생의 반복이 저에겐 맞지가 않는데,.. 아직까진 잘참고이엇요,,,,
언젠가는 남푠의신용도 결혼생활도 지금보단 훨씬 행복할수잇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