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이랬어요.

직장여2008.05.26
조회401

정겨운 혼사방 여러분! 

반가운 혼사방 여러분!

 

혼사방 가족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혼자 사시느라 애로사항이 많으시지요.

 

가끔씩 터지는 황당한 일들 많으시지요! 어떤 어려운 일들이 있었나요..

 

직장에 몰입하기도 힘들고 벅찬데 집안산림과 이웃주변하고의 자잔한 일부터 큰일까지 신경쓰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가요.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서어서  이몸부터 포함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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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 가족단위로 살다가 얼마전 혼자사는(여자같음) 사람이 이사온후부터

굉장히 피곤하네요.

 

라디오를 밤새도록 켜놔서 통 잠을 자기도 힘들고

방에서 마루로 피난도 가고....  밤 2-3시경 하도 시끄러워서 옥상에 올라가

쭈구리고 한참을 앉아도 있어보고.....괴로웠다. 

도대체 어떤사람이길래 줄기장창 라디로를 켜놓고 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우리는 음악을 들어도 잠깐듣고 끄고, 보통 책을 보든가 조용히

사색을 하든가 밀린 집안일을 하고 대체적으로 조용하게 보낸다.

밤 12시 넘어서 T.V볼때도 아래층에 시끄러울까봐 작게 틀어놓는데.....

어짜피 집에서  하는일은 퇴근후 잠을 자고 나오거나 주말 밀린일과 쉬는 정도다.

주변인을 잘만나는 것도 복중 복인것 같다.

 

주로 아래층에 가족단위사람이 살다가 이번에 처음 혼자사는 사람이 오고나서는 정말

라디오 소리듣기 싫어서 집에 가는 것이 싫어진다.

 

안전만 괞찬다면 전망좋은 단독주택에 혼자 사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다.

위.아래 소음에 신경안써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