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애기들 데려오지 맙시다 제발쫌!!

남자를몰라2008.05.26
조회12,044

처음에 톡인줄 알고 순간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헤드라인이네요.

 

그래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회사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분이었네요..ㅋㅋ

 

싸이 공개 해도 되나요? ㅋㅋ http://www.cyworld.com/kingkawow

 

운영자님 다음엔 꼭 톡에 올려주세요~

 

어휴 어지간하면 눈팅만 하는 톡매니아입니다.

 

하지만 그날생각하면 너무 열이 채여서...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짧게나마 글 써내려봅니다.

 

바로 저번주 주말이었습니다. 간만에 영화한편 보러 갔답니다.

 

요즘 한창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월드스타 비가 나오는 영화 스피드 레이셔는 안 봤구요~

 

로보캅 비슷한 영화 있습니다. 아이x맨 이라고 아실껍니다.

 

정말 잼있게 보고 나왔습니다만 영화 보는 내내 집중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습니다.

 

영화관에서 매너없는 사람들 종종봅니다. 뒤에서 발로 차는거 그건 실수로 그럴수도 있다고 치고

 

휴대폰?? 그것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갑시다.

 

그런데 영화관 애기들 데려오는 가족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최소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초등학생정도면 이해를 합니다.

 

영화가 인기가 많았던 탓에 앞좌석도 겨우 잡아서 보고 있는데 뒷편에서 애가 울어대는데

 

도저히 그칠 생각을 안 하더군요.

 

그럼 애기 델꼬 나가서 달래야 되는거 아닙니까? 보아하니깐 자기는 영화가 계속 보고 싶어서

 

애기 억지로 달래가면서 끝까지 영화보더군요. 정말 제 바로 뒤에 있었으면 한마디 했을텐데

 

영화도중에 뒤로 가서 머라할수도 없고...영화 끝나고 불이 켜지니깐...이거 뭐 주위에 애들이

 

한두명이 아니더군요. 영화 끝나고 찾아서 머라한다고 머가 달라지겠습니까...

 

그냥 혼자 궁시렁대면서 집에 왔습니다.

 

영화보러 오시는거야 본인의 자유니깐 상관이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보고 싶습니까? 그리고 정식으로 애기들 좌석은

 

끊지도 않는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영화관에서 단속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하 등급이 12세 이상 관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 이하는 입장 불가 아닙니까?

 

진짜 애기들이 마음대로 안된다는것도 모르는바 아니지만 그걸 감안해서 공공장소에서

 

행동해야된다고 생각하네요..그 가족분들 이글 꼭 읽어보고 반성 좀 하세요.

 

진짜 내 뒷자리였으면 전 진짜 욕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