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름 추억인데.. 생각나서 잠깐;;

끄적끄적2008.05.26
조회206

제 나이는 26살이에요

 

그렇게 적지만은 않은 나이인데요...

 

제가 예전에 있었던 일인데

 

문득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제가 쫌 많이 좋아했던 누나가 있었어요... 저보다 2살이 많았는데요

 

머..  그냥 친구 같이 친하게 지냈던 누나였는데요.

 

서로 말도 편하게 하고 같이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매일 둘이서만 술마시는 것도 지겹고 해서

 

그 누나를 소개시켜줬던 친구 녀석과 3명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

 

머 3명다 아는 사이라서 재미있게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 누나가 그날따라 기분이 좋은지....

 

좀 많이 마시더라구요...

 

그거 있잖아요 멀정하다가 기절하는거...

 

집에간다고.. 가방을 들고 술집을 나가자 마자.. 앞으로 쓰러지는거에요...

 

저도 그날 술을 많이 마셔서 정신이 없는 상태였는데...

 

놀라서.. 잠이 확깨고 미친듯이 뛰어갔더니...

 

바닥에 쓰러진 상태로 먹은것을 다시 배출을 해놨더라고요......

 

번화가 한가운데에서.....

 

사람들 여자가 쓰러지니까.. 놀래서 다들 쳐다보느데....

 

제몸이 그리 튼실?한것도 아닌데.. 그떄는 어디서 그런힘이 났는지...

 

냅다 업고 미친듯이 번화가를 질주를 했죠.....ㅜㅜㅜㅜㅜ

 

뒤에서 완전히 정신에 끈을 놓은상태라.. 자꾸 뒤로 넘어갈려고하고...

 

그상태에서 한번씩 욱욱~하는 쌘스를 발위하는.. 그누님....

 

후... 그때 제가 일하다가 온상태라서 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엉떵이쪽... 바지가 세로로 갈라져 버리더군요...

 

아~ 완전 눈물 나오더군요...

 

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엉덩이에 바람은 들어오고....

 

이상태로 집에 대려다 주면... 부모님한테 혼날꺼 같고....

 

할수없이.. m.t로 대려갔어요...

 

그거 있죠?? 긴장감이 풀리면.... 갑자기 급 피로 해지는거....

 

침대에 눞혀놓고 땀투성이로 변한 얼굴을 좀 씻을려고 했더니.....

 

진짜로.... 발작을하면서.. 침대에 지금까지 먹은 안주등등을 펼치고 있더군요...

 

좌절... 좌절....

 

처음에는... 휴지로.. 곱게 치웠죠.....

 

이것도 한두번... 진짜.. 2시간동안.. 오바이트를 하는거에요....

 

슬슬... 안정을 취해갈때쯤...

 

진짜.. 방안이 완전.. 전쟁후 처참함....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30분이더군요....

 

온몸에 오바이트를 한후라... 제 옷도 그누나 옷도...엉망이길래....

 

옷은 벗겨서 한쪽에 나두고.. 이불을 덮어주고...

 

저도 피곤한지라... 잠시 앉아 있는다는게 잠들어 버렸더군요...

 

한.. 20~30분 지났을까?

 

누가 울고 있는 소리에 놀라서 일어났더니...

 

그누나가 이불안에서 울고 있는거에요....

 

놀래서 왜우냐고 그랬더니.. 더 소리 높여서 우는거 있죠....

 

순간 팍 스치는 생각..... 냅따 화장실로 뛰어 들어간다음에 옷입으라고 말하고...

 

조용히 기다렸더니.. 나오라고 하더군요...

 

나갔더니 아직도 우록 있고 에효....

 

왜 둘다 옷을 벗고 있을수 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설명해 줬죠...

 

물런 찟어진 제 바지를 마지막에 보여줬더니... 웃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힘든 하루였길래.....

 

더럽지만... ㅋㅋㅋ 옷을 입고 한.. 1시간정도 더 누워있다가.. 나와서 집에 갔네요...

 

지금은 그누나와 연락도.. 못하지만...

 

지금 생가해보니까.. 그누나 어망중 하나였던거 같기도 하고..

 

머 .. 나혼자 좋아했던거니까...

 

후회는 안하는데...

 

그냥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ㅎ

 

그 누나는 머하고 지낼지....

 

글못쓴다고.. 넘 머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