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회장과의 나이를 극복한 로맨스로 세간에 화제를 뿌린 장은영씨가 지난 7월31일자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서류가 8월4일 서울특별시 중구청에 송부되면서 서류상으로 합법적인 부부가 된 것이다.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한 것은 장은영씨의 언니 혜영씨도 몰랐을 정도로 극비리에 진행되었다고 한다. 부모의 반대와 큰 나이차와 세상의 눈길까지 두려워하지 않은 사랑의 행로.
중구청에 혼인신고 송부…결혼식은 안 한 것으로 추측돼
최원석 전회장과 장은영씨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쳐 합법적인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결혼설이 꾸준히 오르내리면서 곧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예견되었던 두 사람은 주변 여건이 여의치 않자 지난 7월31일자로 혼인신고부터 감행한 것.
본지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아직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 이후 최전회장의 자택인 장충동 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론을 통해 결혼에 대해 뜻을 비춘 이후 장은영씨는 부모의 허락을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새벽기도도 더 열심히 다녔고, 언니인 혜영씨에게 자신의 마음을 대신 전달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지만 장씨의 아버지는 강경하게 반대해왔다. 장씨의 어머니는 “결혼 문제를 깊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응답가운데 결정하라” 는 말로 더 깊이 생각할 것을 요구해왔다는 것.
그동안 장은영씨는 결혼문제에 대해 “결혼을 하고 싶지만 부모님의 허락을 받은 후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입장을 보였다. 최원석씨 또한 결혼여부는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장씨를 결혼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바 있다. 그러나 주변의 여건이 여의치 않자 우선 혼인신고부터 하여 두 사람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올린 시점이 모 월간지를 통해 결혼설을 흘린 후 불과 2달도 안된 시점이어서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내에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왜 정식적인 결혼식조차 생략하고 세인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줄 알면서도 전격적으로 혼인신고를 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주변취재를 통해 확인 할 수있었던 것은 장씨가 지난 세월동안 수없이 시달려 왔던 소문에서 해방되고 싶은 심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씨 집안과는 원만한 관계유지 …조만간 방송 재개할 듯
한편 최원석씨의 노모이자 시어머니인 임춘자씨는 장은영씨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대하고 있으며 자신의 아들로 인해 고통을 당한 장씨를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장은영씨는 최씨의 아이들과도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록 큰 아들이 장씨와 나이가 같지만 부모의 예를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장씨 또한 최씨의 소실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두 사람의 혼인신고를 극비리에 마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언니 혜영씨는 “처음에는 (동생을) 원망했지만 그래도 언니이고 가족인데 어떡하겠느냐?” 는 말로 복잡한 심사를 대신하기도 했다. 혜영씨는 동생 은영씨에게 혼인신고와 관련해서 어떤 언질도 받지 않았으며 부모들도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했다.
혜영씨는 그렇지 않아도 장은영씨와 최원석씨와의 관계를 다룬 언론 보도가 미국에 계신 부모에게 알려져 충격이 받았는데 이번 일로 인해 또 다시 마음고생을 주게 됐다며 안타까와 하기도 했다.
장은영씨와의 접촉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혼인신고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보여준 만큼 더 이상 할말이 없다는 것이었다. 또한 그동안 충분히 고통을 받았으므로 이제는 쉬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장은영씨가 애착을 갖고 있는 방송일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는 주변 상황을 보며 여건이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섣불리 한 방송사를 택했을 경우 다른 방송사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일 것이 뻔한 시점에서 쉽사리 방송활동을 재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은영씨는 어떤 형태로든 방송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장씨의 뛰어난 진행솜씨를 아쉬워 하는 방송관계자들이 많고, 장씨 본인도 주변 여건이 안정이 되면 방송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피력한 적이 있어 근명간에 장씨의 모습을 방송에서 볼 날도 머지 않은 듯싶다.
장은영씨는 이제 용감한 사랑의 마침표를 찍었다. 비록 완전하게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합법적인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사랑은 용기있는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녀의 사랑을 위한 투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인지도 모른다. 세간의 관심이 그녀를 자유롭게 두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배인순!"선배 K와 내 눈앞서 정사"그 남편의 새부인?
배인순 씨 자전소설에 나오는 D재벌사 C회장의 현재 부인이.. 바로 이분인가요?
기사를 보고.. 한참 찾다가.. 아래 원기사에 리플 달아주신 분이.. 장은영이라고 그래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이 분으로 나오는데.. 기사내용이랑 일치하네요..
쩝.. 나쁜넘의 새끼.. 리플 달린거 보니까.. 뭐, 이미숙에, 음정희에, 장미희에..
강문영에, 패티김에...
쯧쯧.. 그런데! 그리고 보니 이 회장이랑 엮인 연예인중에.. 제대로 사는 사람이 없네요.
음정희 작년에 연하남편이랑 이혼했죠, 장미희, 강문영.. 다 아시다시피..
(이미숙씬, 첫남편과 잘살고 있다고 리플 달아주셔서.. 수정했슴다. 아~ 잘살고 있구나.. ㅠ,.ㅠ)
역시 과거는 그저 묻혀져 가는 건 아니군요. 남편들이 돌아버릴 거 아닙니까!
쩝, 이승철이 불쌍하다.. ㅠ,.ㅠ
확인 취재
동아그룹 최원석 전 회장과 극비리에 혼인신고한
장은영
‘부모에게 죄송하지만 혼인신고는 내 의지의 표현이다’
최원석 회장과의 나이를 극복한 로맨스로 세간에 화제를 뿌린 장은영씨가 지난 7월31일자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서류가 8월4일 서울특별시 중구청에 송부되면서 서류상으로 합법적인 부부가 된 것이다.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한 것은 장은영씨의 언니 혜영씨도 몰랐을 정도로 극비리에 진행되었다고 한다. 부모의 반대와 큰 나이차와 세상의 눈길까지 두려워하지 않은 사랑의 행로.
중구청에 혼인신고 송부…결혼식은 안 한 것으로 추측돼
최원석 전회장과 장은영씨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쳐 합법적인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결혼설이 꾸준히 오르내리면서 곧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예견되었던 두 사람은 주변 여건이 여의치 않자 지난 7월31일자로 혼인신고부터 감행한 것.
본지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아직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 이후 최전회장의 자택인 장충동 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론을 통해 결혼에 대해 뜻을 비춘 이후 장은영씨는 부모의 허락을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새벽기도도 더 열심히 다녔고, 언니인 혜영씨에게 자신의 마음을 대신 전달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지만 장씨의 아버지는 강경하게 반대해왔다. 장씨의 어머니는 “결혼 문제를 깊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응답가운데 결정하라” 는 말로 더 깊이 생각할 것을 요구해왔다는 것.
그동안 장은영씨는 결혼문제에 대해 “결혼을 하고 싶지만 부모님의 허락을 받은 후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입장을 보였다. 최원석씨 또한 결혼여부는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장씨를 결혼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바 있다. 그러나 주변의 여건이 여의치 않자 우선 혼인신고부터 하여 두 사람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올린 시점이 모 월간지를 통해 결혼설을 흘린 후 불과 2달도 안된 시점이어서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내에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왜 정식적인 결혼식조차 생략하고 세인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줄 알면서도 전격적으로 혼인신고를 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주변취재를 통해 확인 할 수있었던 것은 장씨가 지난 세월동안 수없이 시달려 왔던 소문에서 해방되고 싶은 심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씨 집안과는 원만한 관계유지 …조만간 방송 재개할 듯
장은영씨는 최씨의 아이들과도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록 큰 아들이 장씨와 나이가 같지만 부모의 예를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장씨 또한 최씨의 소실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두 사람의 혼인신고를 극비리에 마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언니 혜영씨는 “처음에는 (동생을) 원망했지만 그래도 언니이고 가족인데 어떡하겠느냐?” 는 말로 복잡한 심사를 대신하기도 했다. 혜영씨는 동생 은영씨에게 혼인신고와 관련해서 어떤 언질도 받지 않았으며 부모들도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했다.
혜영씨는 그렇지 않아도 장은영씨와 최원석씨와의 관계를 다룬 언론 보도가 미국에 계신 부모에게 알려져 충격이 받았는데 이번 일로 인해 또 다시 마음고생을 주게 됐다며 안타까와 하기도 했다.
장은영씨와의 접촉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혼인신고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보여준 만큼 더 이상 할말이 없다는 것이었다. 또한 그동안 충분히 고통을 받았으므로 이제는 쉬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장은영씨가 애착을 갖고 있는 방송일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는 주변 상황을 보며 여건이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섣불리 한 방송사를 택했을 경우 다른 방송사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일 것이 뻔한 시점에서 쉽사리 방송활동을 재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은영씨는 어떤 형태로든 방송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장씨의 뛰어난 진행솜씨를 아쉬워 하는 방송관계자들이 많고, 장씨 본인도 주변 여건이 안정이 되면 방송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피력한 적이 있어 근명간에 장씨의 모습을 방송에서 볼 날도 머지 않은 듯싶다.
장은영씨는 이제 용감한 사랑의 마침표를 찍었다. 비록 완전하게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합법적인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사랑은 용기있는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녀의 사랑을 위한 투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인지도 모른다. 세간의 관심이 그녀를 자유롭게 두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글 / 최병일 기자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