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인 친구에 대한 나의 우유부단함.

뚜꺼비2003.11.17
조회154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그런 친구있었는데 ~ 지금은 당연히 친구가 아니구요~저도 처음에 회사다니면서 여러 입사동기들을 만났는데 그중에 그런 친구가 있더라구요 같은 부서라서 정말  힘들었지요 서로 싸우고 하면 일적으로 너무관련이 많이 되어 있는지라~ 그래도 님은 다행이시네요 아르바이트니깐, 님은 그만 둬도 상관없잖아요

친구분께 잘 이야기하시고 그만두세요. 다른 일자리가 생겨서 못할거 같다구요. 제가 경험상 서로 생각이 틀린 사람과는 정말 친구가 되기 힘든거 같아요.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는데~ 한순간에 바뀌겠어요 예전에 저는 철없을때. 이런 일로 참 많이 힘들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바보 같았다는생각이 드네요. 어떻게든 생각을 맞춰서 친한 친구가 되어보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전 회사를 먼저 그만두고 나왔지만, 그 친구가 가끔 연락을 해오긴 하지만 전 번번히 거절 한답니다. 그땐 자기가 미얀했다고는 하지만, 그런말들이 지금에와서 무슨 소용이겠어요. 앞으로 만날 사람들은 많아요.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님께서. 정말 힘드시다면 갑자기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는것은 님의 신용성 좋지 않구요. 또 님에게도 좋은 방법같지 않네요 것도 자꾸 버릇된답니다. 자신이 선택한것이니 끝까지 매듭을 잘 지으시구요. 끝까지 책임을 지셔야지요 그래도 다행히 아르바이트니 다행이네요. 아르바이트는 그만 그만둘수있는 장점이 있잖아요 그리고 또 금방 구해지니깐요.

저의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성격이 정반대인사람하고는 굳이 친구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거구요 그리고 저또한 우유부단성격이기때문에 가끔 그런 직선적인 친구의 성격이 부러웠답니다. 그리고

그 친구의 단점이 많이 보이겠지만, 장점을 한번 찾아보시는건 어떨련지? 그런 친구일수록 뒤끝이 없다는거 아세요. 님이 잘 판단하시구요. 전 한명의 친구를 잃었찌만. 평화로워지긴했땁니다. 하지만 가끔 생각이 나네요. 저또한 한번쯤 이 친구에게 연락을 해봐야 할거같아요 번번히 연락이 오긴하지만. 너무 매몰차게 한번 만났음 하는데.. 한번쯤 매듭을 지어야 할거 같아요. 잘 마무리 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