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일일기자라고 해서 점호직전에 전우들 앞에서 하루에 있었던 일이나 사건등을 발표하는 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그때 대대장님이 우연히 우리 내무반에 와 있었습니다.그때 대대장이 질문을 하나 하시더라고요.군대가 머라고 생각하나?
그 전에 본 에어리언2이야기중 해병대가 괴물소굴에 들어가 몰살당하던 그 장면을 이야기하면서 군대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끔찍히 죽어가던 그 상황에서 신뺑이 소대장만 찾던 그 노련한 상사.이것이 군대입니다.
군대에 가면 사실 시간이 너무 잘가기도 하고 잘 안가기도 합니다...먼저 의뢰인의 질문에 대답부터 해 보겠습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이 기간은 구별할 필요성이 없어서 한꺼번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새벽 6시 기상과 이불개기등 간단한 청소 그리고 윗통벗을 사람 벗고 입을 사람 입은채 구보한 5분에서 10정도 , 7시30분 까지 아침식사(햄버거와 스프가 나옵니다 맛은 각자 판단하시고,먹을 수는 있음.) 종료와 식기 세척종료 다시 내무반으로 돌아와 자신의 맡은 일을 한다.세부적으로 침상담당은 침상을 치약으로 닦고, 군화담당은 군화을 불광이나 물광을 내고, 복도담당은 복도를 깨끗이 아주 말끔히 닦고, 9시쯤 부터 본격적으로 하루일과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막사페인트칠 오늘은 철조망 보수, 오늘은 연병장고르기, 오늘은 부대진입로 보수, 오늘은 순찰로 보수, 오늘은 보초서는 전투호 보수,머 그렇게 보수가 많은지.
12시쯤 점심을 먹고 6시쯤 다시 저녁을 먹습니다.밥은 정말 잘 먹히죠.배가 항상 고프니깐 정말 꿀 맛인데.
토요일엔 보통 작업이 거의 없고 간단한 대청소를 합니다.그리고 오후시간은 TV시청이라든가 머 기타 특히 족구를 즐겨 하죠.또 축구도 정말 지겹게 합니다.
군대에서는 운동화도 줍니다.군화만 주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고참들은 축구화가 있죠.그러나 소대에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고참이 있다던가 하면 축구화를 다 사야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도 또 노는 데, 그때도 오전엔 또 축구합니다.만약 축구에 미친고참이 있으면 아침을 9시에 먹기로 하고 일요일에는 7시 기상이므로 7시부터 서둘러 인근 초등학교운동장으로 모두 집합시켜 축구를 시작 하기도 합니다.정말 죽을 맛이죠. 군대 축구라는 것은 공을 가진 넘이나 안가진 넘이나 걷는 넘 있으면 그날 다 죽습니다.무조건 뛰어야 합니다.
머 재미있으면 재미있는 것이고.
자 그럼 이제 부터는 계급별 일을 한번 써보죠. 이등병 이등병도 단계가 있어서 처음 자대배치시에는 일주일동안 암것도 안하고 밥도 갖다 줍니다.그리고 바로 위 고참의 (어떨댄 일주일 위 고참도 있음) 알게 모르게 교육이 시작됩니다.소대원 이름 머 그딴거 정말 짜증납니다.그것도 돼게 빠르게 외어야 합니다.만약 늦게 외면 정말 혼납니다.
그 기간이 지나면 할일을 주는데 보통 청소쪽입니다.그것도 단계가 있어서 아무 청소나 막 하는 것이 아닙니다.머 군화담당, 침상담당, 화장실 연병장 머 그런 식입니다.
일등병이 되면 식기를 담당하게 되고 군기도 담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이등병의 잘못을 책임지기도 합니다.축구 경기중 분위기 메이커가 되기도 합니다. 머 화이팅 잘한다 아자 가자 머 이런식의 구호를 때때로 외쳐야 합니다.이것도 의무중의 하나죠.점수메기는 일도 일병의 일입니다.
상병 이 되면 총기를 담당합니다.소대공용화기를 담당한다던가 그런일을 합니다. 자신의 일을 일병에게 맡기다가 책임을 된통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가 되면 어느정도의 자유시간을 낼 수가 있어서 책도 좀 볼수 있고 또 기타도 좀 만질 수 있게 됩니다..하지만 기타좀 친다고 넘 뽐내면 기타로 맞는 수가 있습니다.
기타를 못치는 병장이 기타치는 상병을 그자리에서 기타를 빼앗아 머리를 가격해서 기타가 박살나고 그 상병도 다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상병은 소대 전체적인 운영을 실질적으로 담당합니다.군기도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병장은 그야 말로 장이 됩니다.군대에서 오대장성보다 높은 장이 됩니다.잘 살펴 보면 군대 계급명중 끝에 장자가 들어 가는 계급은 장군들말고 병장 밖에 없죠. 해서 병장은 특명의 그날까지 정말이지 편안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그러나 군기쎈 소대장이나 중대장 대대장등을 만나면 나름대로 힘든 군생활을 끝내야 합니다.
병장이 되면 밥도 최고급으로 먹고 잠자리도 아주 안락한곳에서 잘 수가있습니다.수많은 시종들을 거느린 그야 말로 VIP가 되는 것입니다.
소대의 성격이 병장의 성격대로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축구를 좋아하면 축구소대로 태권도를 좋아하면 다 태권도를 해야 합니다.
또 깔끔한 병장은 하루종일 한놈을 붙잡고 내부반을 정리시키고 군화를 닦게 하는 경우도있고,운동을 좋아하는 병장은 종일 보디빌딩을 합니다.또 종일 독서를 하기도 하고 종일 기타를 배우기도 합니다.끼니는 보통 라면으로 때우고 보급용빵을 구워먹기도 합니다.건빵은 반드시 튀겨먹습니다.
군대 생활이 힘든점도 많지만 재미있는 점도 꽤 많습니다.
물론 탈영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병사들도 꽤 있던데, 항상 그런 사람은 있는 법이니,신경쓸 것은 없습니다.
군대에서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면 정말 힘든 군생활이 됩니다.책을 혼자 본다던가 하는 그런 행동은 신참시절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위기를 봐서 행동해야 합니다.다들 열심히 청소하고 그러는데 혼자 책을 본다던가 동기들 다 자는데 혼다 책을 본다던가 하면 혼납니다.
쉬는 날도 본인의 프리타임이 아닙니다. 놀때도 분위기 메이커가 있고 또 신나게 안놀면 혼납니다.
군대갔다오신분의 글(?)
그 전에 본 에어리언2이야기중 해병대가 괴물소굴에 들어가 몰살당하던 그 장면을 이야기하면서 군대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끔찍히 죽어가던 그 상황에서 신뺑이 소대장만 찾던 그 노련한 상사.이것이 군대입니다.
군대에 가면 사실 시간이 너무 잘가기도 하고 잘 안가기도 합니다...먼저 의뢰인의 질문에 대답부터 해 보겠습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이 기간은 구별할 필요성이 없어서 한꺼번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새벽 6시 기상과 이불개기등 간단한 청소 그리고 윗통벗을 사람 벗고 입을 사람 입은채 구보한 5분에서 10정도 , 7시30분 까지 아침식사(햄버거와 스프가 나옵니다 맛은 각자 판단하시고,먹을 수는 있음.) 종료와 식기 세척종료
다시 내무반으로 돌아와 자신의 맡은 일을 한다.세부적으로
침상담당은 침상을 치약으로 닦고, 군화담당은 군화을 불광이나 물광을 내고, 복도담당은 복도를 깨끗이 아주 말끔히 닦고, 9시쯤 부터 본격적으로 하루일과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막사페인트칠 오늘은 철조망 보수, 오늘은 연병장고르기, 오늘은 부대진입로 보수, 오늘은 순찰로 보수, 오늘은 보초서는 전투호 보수,머 그렇게 보수가 많은지.
12시쯤 점심을 먹고 6시쯤 다시 저녁을 먹습니다.밥은 정말 잘 먹히죠.배가 항상 고프니깐 정말 꿀 맛인데.
토요일엔 보통 작업이 거의 없고 간단한 대청소를 합니다.그리고 오후시간은 TV시청이라든가 머 기타 특히 족구를 즐겨 하죠.또 축구도 정말 지겹게 합니다.
군대에서는 운동화도 줍니다.군화만 주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고참들은 축구화가 있죠.그러나 소대에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고참이 있다던가 하면 축구화를 다 사야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도 또 노는 데, 그때도 오전엔 또 축구합니다.만약 축구에 미친고참이 있으면 아침을 9시에 먹기로 하고 일요일에는 7시 기상이므로 7시부터 서둘러 인근 초등학교운동장으로 모두 집합시켜 축구를 시작 하기도 합니다.정말 죽을 맛이죠.
군대 축구라는 것은 공을 가진 넘이나 안가진 넘이나 걷는 넘 있으면 그날 다 죽습니다.무조건 뛰어야 합니다.
머 재미있으면 재미있는 것이고.
자 그럼 이제 부터는 계급별 일을 한번 써보죠.
이등병
이등병도 단계가 있어서 처음 자대배치시에는 일주일동안 암것도 안하고 밥도 갖다 줍니다.그리고 바로 위 고참의 (어떨댄 일주일 위 고참도 있음) 알게 모르게 교육이 시작됩니다.소대원 이름 머 그딴거 정말 짜증납니다.그것도 돼게 빠르게 외어야 합니다.만약 늦게 외면 정말 혼납니다.
그 기간이 지나면 할일을 주는데 보통 청소쪽입니다.그것도 단계가 있어서 아무 청소나 막 하는 것이 아닙니다.머 군화담당, 침상담당, 화장실 연병장 머 그런 식입니다.
일등병이 되면 식기를 담당하게 되고 군기도 담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이등병의 잘못을 책임지기도 합니다.축구 경기중 분위기 메이커가 되기도 합니다.
머 화이팅 잘한다 아자 가자 머 이런식의 구호를 때때로 외쳐야 합니다.이것도 의무중의 하나죠.점수메기는 일도 일병의 일입니다.
상병 이 되면 총기를 담당합니다.소대공용화기를 담당한다던가 그런일을 합니다.
자신의 일을 일병에게 맡기다가 책임을 된통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가 되면 어느정도의 자유시간을 낼 수가 있어서 책도 좀 볼수 있고 또 기타도 좀 만질 수 있게 됩니다..하지만 기타좀 친다고 넘 뽐내면 기타로 맞는 수가 있습니다.
기타를 못치는 병장이 기타치는 상병을 그자리에서 기타를 빼앗아 머리를 가격해서 기타가 박살나고 그 상병도 다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상병은 소대 전체적인 운영을 실질적으로 담당합니다.군기도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병장은 그야 말로 장이 됩니다.군대에서 오대장성보다 높은 장이 됩니다.잘 살펴 보면 군대 계급명중 끝에 장자가 들어 가는 계급은 장군들말고 병장 밖에 없죠.
해서 병장은 특명의 그날까지 정말이지 편안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그러나 군기쎈 소대장이나 중대장 대대장등을 만나면 나름대로 힘든 군생활을 끝내야 합니다.
병장이 되면 밥도 최고급으로 먹고 잠자리도 아주 안락한곳에서 잘 수가있습니다.수많은 시종들을 거느린 그야 말로 VIP가 되는 것입니다.
소대의 성격이 병장의 성격대로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축구를 좋아하면 축구소대로 태권도를 좋아하면 다 태권도를 해야 합니다.
또 깔끔한 병장은 하루종일 한놈을 붙잡고 내부반을 정리시키고 군화를 닦게 하는 경우도있고,운동을 좋아하는 병장은 종일 보디빌딩을 합니다.또 종일 독서를 하기도 하고 종일 기타를 배우기도 합니다.끼니는 보통 라면으로 때우고 보급용빵을 구워먹기도 합니다.건빵은 반드시 튀겨먹습니다.
군대 생활이 힘든점도 많지만 재미있는 점도 꽤 많습니다.
물론 탈영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병사들도 꽤 있던데, 항상 그런 사람은 있는 법이니,신경쓸 것은 없습니다.
군대에서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면 정말 힘든 군생활이 됩니다.책을 혼자 본다던가 하는 그런 행동은 신참시절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위기를 봐서 행동해야 합니다.다들 열심히 청소하고 그러는데 혼자 책을 본다던가 동기들 다 자는데 혼다 책을 본다던가 하면 혼납니다.
쉬는 날도 본인의 프리타임이 아닙니다.
놀때도 분위기 메이커가 있고 또 신나게 안놀면 혼납니다.
하여간 군대가서 즐겁게 그리고 많은 것을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