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무리수가 있는 생각이지요. 일단은 산모랑 아가랑 같이 한방에서 같이 지내기가 쉽지 않을것 같네요. 한애가 울면 잘 자던 애까지 깨서 울꺼고... 엄마도 하나도 아닌 둘이면 더 힘겨우실 것이고. 사실 이 문제는 간단하지요. 돈만 있으면 해결되는 것이니까요... 2주간 더 도우미를 쓰면 되는거니까요. 돈이 부족하니 이런 생각까지 한 게지요... 아무튼 이 방법은 여러사람 힘들것 같아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겠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이렇게 듣고보니 그게 정답같아 보여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소중한 답변을 참고로 가장 좋은 방법을 서로 상의하여 이끌어 봐야 겠어요. -------------------------------------------------------------------------- 올해 저희집 친정쪽에 손주가 세명이 태어납니다. 제 둘째언니의 둘째와 남동생의 첫째... 그리고 저... 그런데 언니와 올케의 예정일이 7월초입니다. 저는 10월이구요. 문제는 언니와 올케의 산후조리인데요. 둘다 2주만 산후조리원에 있다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산후조리를 해 주었으면 하는데... 엄마는 한분이시고 산모는 두명이고... 답이 없네요. 먼저 제 올케 친정엄마는 몸이 아프십니다. 신장 투석을 일주일에 두번이나 하십니다. 이런분이 산후조리 절대 하실수 없는 형편입니다. 작은 언니의 시어머님은 연세가 많으시고 당뇨와 관절염을 앓고 있어 첫째 손자도 못 돌봐주십니다. 제 둘째 언니는 자신은 괜찮으니 올케 산후조리 해 주라고 하는데.. 사실 제 언니는 첫째도 제왕절개 했구 둘째도 제왕절개 할 예정이라 몸이 더 힘들것 같습니다. 더구나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도 큰애가 있어 산후조리 사실상 힘들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며느리보다는 언니를 산후조리 해줘야 하지 않느냐고 엄마께 말씀드렸습니다. 초산보다 둘째때 산후조리가 더 중요하다고들 해서요. 엄마는 또 주변에 어른들이 며느리 해줘야 나중에 밥 얻어먹는다는 식으로 말들을 했나봅니다. 정말 어쩌다가 산달이 똑같다 보니 엄마도 요즘은 고민이 많으신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한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지금 엄마는 저희 집에서 같이 살고 계시거든요. 언니와 올케를 우리집에서 산후조리 해 주면 어떻겠느냐고요. 둘이 같이 말이죠. 그러면 둘다 조리 할수 있고 엄마도 누구 한명에게 미안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불편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방법외에는 해법이 없는 것 같아서요. 조리방은 엄마가 지금 쓰시는 안방으로 하려고 합니다. 한방에서 산모둘 신생아 둘... 이거 좀 현실적으로 힘든 일일까요? 그리고, 언니는 친정식구들이라 덜 부담스럽지만, 올케는 며느리 입장에서 많이 스트레스 받을까요? 이런저런 생각 서로의 입장을 배려해서 나온 생각인데 이게 더 독이 될려는지... 정말 지금으로서는 딸이냐 며느리냐 누구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하기에는 누구 하나는 분명 고생을 해야 하고 우리집에서 같이 조리 하는게 조금 불편함도 있겠지만 합리적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판단으로는 제 생각이 조금 아닌것 같으신가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산후조리에 대해서...
답변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무리수가 있는 생각이지요.
일단은 산모랑 아가랑 같이 한방에서 같이 지내기가 쉽지 않을것 같네요.
한애가 울면 잘 자던 애까지 깨서 울꺼고...
엄마도 하나도 아닌 둘이면 더 힘겨우실 것이고.
사실 이 문제는 간단하지요.
돈만 있으면 해결되는 것이니까요...
2주간 더 도우미를 쓰면 되는거니까요.
돈이 부족하니 이런 생각까지 한 게지요...
아무튼 이 방법은 여러사람 힘들것 같아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겠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이렇게 듣고보니 그게 정답같아 보여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소중한 답변을 참고로 가장 좋은 방법을 서로 상의하여 이끌어 봐야 겠어요.
--------------------------------------------------------------------------
올해 저희집 친정쪽에 손주가 세명이 태어납니다.
제 둘째언니의 둘째와 남동생의 첫째... 그리고 저...
그런데 언니와 올케의 예정일이 7월초입니다. 저는 10월이구요.
문제는 언니와 올케의 산후조리인데요.
둘다 2주만 산후조리원에 있다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산후조리를 해 주었으면 하는데...
엄마는 한분이시고 산모는 두명이고... 답이 없네요.
먼저 제 올케 친정엄마는 몸이 아프십니다. 신장 투석을 일주일에 두번이나 하십니다.
이런분이 산후조리 절대 하실수 없는 형편입니다.
작은 언니의 시어머님은 연세가 많으시고 당뇨와 관절염을 앓고 있어
첫째 손자도 못 돌봐주십니다.
제 둘째 언니는 자신은 괜찮으니 올케 산후조리 해 주라고 하는데..
사실 제 언니는 첫째도 제왕절개 했구 둘째도 제왕절개 할 예정이라 몸이 더 힘들것 같습니다.
더구나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도 큰애가 있어 산후조리 사실상 힘들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며느리보다는 언니를 산후조리 해줘야 하지 않느냐고 엄마께 말씀드렸습니다. 초산보다 둘째때 산후조리가 더 중요하다고들 해서요.
엄마는 또 주변에 어른들이 며느리 해줘야 나중에 밥 얻어먹는다는 식으로 말들을 했나봅니다.
정말 어쩌다가 산달이 똑같다 보니 엄마도 요즘은 고민이 많으신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한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지금 엄마는 저희 집에서 같이 살고 계시거든요.
언니와 올케를 우리집에서 산후조리 해 주면 어떻겠느냐고요.
둘이 같이 말이죠. 그러면 둘다 조리 할수 있고 엄마도 누구 한명에게 미안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불편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방법외에는 해법이 없는 것 같아서요.
조리방은 엄마가 지금 쓰시는 안방으로 하려고 합니다. 한방에서 산모둘 신생아 둘...
이거 좀 현실적으로 힘든 일일까요?
그리고, 언니는 친정식구들이라 덜 부담스럽지만,
올케는 며느리 입장에서 많이 스트레스 받을까요?
이런저런 생각 서로의 입장을 배려해서 나온 생각인데 이게 더 독이 될려는지...
정말 지금으로서는 딸이냐 며느리냐 누구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하기에는 누구 하나는 분명 고생을 해야 하고
우리집에서 같이 조리 하는게 조금 불편함도 있겠지만 합리적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판단으로는 제 생각이 조금 아닌것 같으신가요?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