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라.. 신랑이 초등학교 졸업할때 시어머니되시는 분이 시아버지와 다툼끝에 가출을 하셨데요.. 그 이후로 지금 계속 그 상태구요.. 신랑 군대갈때 연락이 되서.. 그때부터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는데.. 저희 결혼한다니.. 결혼식에 오고싶다고.. 결국 오셔서 혼주석에 앉았습니다.. 폐백도 다 받으시고.. 현재 상황은 시어머니는 법적으론 아직 시아버지와 부부관계고.. 시어머닌 다른분과 동거상태에 아들하나를 두고있어요.. 근데 지금 그 동거남과도 별거상태구요..
거진 헤어진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라고 들었어요.. 사업이 망해서 도피중...
암튼 여차저차해서 저희 결혼식 핑계로 두분의 재결합 얘기가 나왔는데.. 시아버지가 시어머님 가출후부터 폭주를 엄청하셔서.. 아직도 술을 못끊으시네요.. 시아버지는 딸린 아들 자식도 본인이 키우겠다고 재결합을 원하셨고.. 시어머니도 술을 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시아버지의 폭주 습관이 한순간에 고쳐지지도않고.. 노력하는 모습은 1달도 안되서 끝이나고.. 그러니 시어머니는이제 재결합은 없다고 돌아선상황입니다..
시아버진 자꾸 매달리시고.. 중간에 저도 참 난감하구요.. 시아버진 저보고 자꾸 중간에 다리를 놔라고.. 하시는데.. 그게 어디 제가 한다고 되는 일인가요? 그리고 실지 시어머니가 저희 결혼때 예물해준다고 한걸 .. 신랑이 자동차 할부금이 아직 안끝나서.. 돈으로 달라고했는데.. 자기가 한말은 꼭 지킨다고 저희 앞에서 말하고선.. 결혼식이 다가와도 돈을 안주세요.. 그래서 기다렸죠...
결혼식끝나고 한달정도 지나서 신랑시켜 전화로 말씀드렸더니.. 지금은 돈이 없다고.. 헐..
저희가 달란것도아니고 자기가 예물얘기꺼내며 해준다놓곤.. 그렇게 말을 하니 할말이 없더군요..
실지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어 가출했다고하지만.. 어린 자식들 버리고 가선 자긴 또 자식놓고 살면서.. 자식 결혼할때 되선 어머니 대접이 받고싶었는지.. 결국은 혼주석에도 앉고.. 본인은 누릴수있는걸 다 누리곤.. 자식 결혼할때 한푼 보태주진못할망정.. 준다던 돈까지 안주니 실지 제 입장에선 좀 야속하고 밉네요.. 일식집을 경영하시고 어느정도 장사도 된다고하더군요.. 그렇다고 계속 달라고 할수도없고.. 신랑도 그 이후론 아에 얘기도 안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할수도없구요..
이러니.. 실지 시어머니한테 전화든 뭐 하고싶겠습니까?
결혼하면서 맞벌이한다고 친정아파트와 앞뒤로 집을 얻어서 살고있어요..
친정에 폐끼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가 반찬도 해준다고 해놓곤.. 겨우 총각김치 한번 해준게 다네요.. 신랑이 장조림얘기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깜깜무소식이구요..
얼마전이죠.. 석가탄신일이라고 전화와선 절에서 등단다고 이것저것 묻길래 대답하곤 끊었는데.. 시어머닌 안 끊어놔봐요.. 그래서 신랑한테 전화해선 너희 싸웠냐고 계속 묻고.. 신랑이 아니라고 왜그러냐니까.. 제가 그냥 전화끊더라고.. 요즘 제가 안부전화안한지 오래됐습니다..
별로 할말도 없고 .. 상황도 이렇고.. 실지 제입장에선 시어머니 대접받고싶어는게 이해가 안가고 싫습니다.. 부모 자식간에 연락하고 지내는것까지 뭐라고 하고싶진않아요.. 그렇지만.. 저한테 까지 시어머니 대접받으려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이제와서 무슨염치로.. 재결합도 안한다고하고..
암튼 전 은근히 그거땜에 요즘 신랑눈치도 봐야하고 .. 신경이 쓰입니다.. 앞으로도 어떻게해야할지.. 그렇다고 제 생각을 속시원히 시어머님께 얘기하면 뭐라할지..
전 솔직히 두분이 서류정리를 했으면 합니다.. 재결합도 안하는데 찝찝하네요..
근데 시아버진 한번 나온 재결합에 너무 집착을 하시네요.. 계속 시어머닐 기다렸거든요..
그러니 한편으로 마음이 안됐다싶지만.. 그래도 이미 결론날걸 붙잡고 있어봤자..
나중에 혹 이 상태로 있다가 시아버지라도 돌아가시는날에.. 얼마 안되는 재산도 시어머니쪽으로 다 넘어갈까 걱정도 되구요.. 암튼 저 딴에 은근 스트레스받는 고민입니다...
시어머니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작년 11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신랑과 연애를 7년정도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결호할때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뭐 그냥 그러저럭 잘 살고있어요..
다른게 아니라.. 신랑이 초등학교 졸업할때 시어머니되시는 분이 시아버지와 다툼끝에 가출을 하셨데요.. 그 이후로 지금 계속 그 상태구요.. 신랑 군대갈때 연락이 되서.. 그때부터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는데.. 저희 결혼한다니.. 결혼식에 오고싶다고.. 결국 오셔서 혼주석에 앉았습니다.. 폐백도 다 받으시고.. 현재 상황은 시어머니는 법적으론 아직 시아버지와 부부관계고.. 시어머닌 다른분과 동거상태에 아들하나를 두고있어요.. 근데 지금 그 동거남과도 별거상태구요..
거진 헤어진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라고 들었어요.. 사업이 망해서 도피중...
암튼 여차저차해서 저희 결혼식 핑계로 두분의 재결합 얘기가 나왔는데.. 시아버지가 시어머님 가출후부터 폭주를 엄청하셔서.. 아직도 술을 못끊으시네요.. 시아버지는 딸린 아들 자식도 본인이 키우겠다고 재결합을 원하셨고.. 시어머니도 술을 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시아버지의 폭주 습관이 한순간에 고쳐지지도않고.. 노력하는 모습은 1달도 안되서 끝이나고.. 그러니 시어머니는이제 재결합은 없다고 돌아선상황입니다..
시아버진 자꾸 매달리시고.. 중간에 저도 참 난감하구요.. 시아버진 저보고 자꾸 중간에 다리를 놔라고.. 하시는데.. 그게 어디 제가 한다고 되는 일인가요? 그리고 실지 시어머니가 저희 결혼때 예물해준다고 한걸 .. 신랑이 자동차 할부금이 아직 안끝나서.. 돈으로 달라고했는데.. 자기가 한말은 꼭 지킨다고 저희 앞에서 말하고선.. 결혼식이 다가와도 돈을 안주세요.. 그래서 기다렸죠...
결혼식끝나고 한달정도 지나서 신랑시켜 전화로 말씀드렸더니.. 지금은 돈이 없다고.. 헐..
저희가 달란것도아니고 자기가 예물얘기꺼내며 해준다놓곤.. 그렇게 말을 하니 할말이 없더군요..
실지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어 가출했다고하지만.. 어린 자식들 버리고 가선 자긴 또 자식놓고 살면서.. 자식 결혼할때 되선 어머니 대접이 받고싶었는지.. 결국은 혼주석에도 앉고.. 본인은 누릴수있는걸 다 누리곤.. 자식 결혼할때 한푼 보태주진못할망정.. 준다던 돈까지 안주니 실지 제 입장에선 좀 야속하고 밉네요.. 일식집을 경영하시고 어느정도 장사도 된다고하더군요.. 그렇다고 계속 달라고 할수도없고.. 신랑도 그 이후론 아에 얘기도 안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할수도없구요..
이러니.. 실지 시어머니한테 전화든 뭐 하고싶겠습니까?
결혼하면서 맞벌이한다고 친정아파트와 앞뒤로 집을 얻어서 살고있어요..
친정에 폐끼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가 반찬도 해준다고 해놓곤.. 겨우 총각김치 한번 해준게 다네요.. 신랑이 장조림얘기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깜깜무소식이구요..
얼마전이죠.. 석가탄신일이라고 전화와선 절에서 등단다고 이것저것 묻길래 대답하곤 끊었는데.. 시어머닌 안 끊어놔봐요.. 그래서 신랑한테 전화해선 너희 싸웠냐고 계속 묻고.. 신랑이 아니라고 왜그러냐니까.. 제가 그냥 전화끊더라고.. 요즘 제가 안부전화안한지 오래됐습니다..
별로 할말도 없고 .. 상황도 이렇고.. 실지 제입장에선 시어머니 대접받고싶어는게 이해가 안가고 싫습니다.. 부모 자식간에 연락하고 지내는것까지 뭐라고 하고싶진않아요.. 그렇지만.. 저한테 까지 시어머니 대접받으려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이제와서 무슨염치로.. 재결합도 안한다고하고..
암튼 전 은근히 그거땜에 요즘 신랑눈치도 봐야하고 .. 신경이 쓰입니다.. 앞으로도 어떻게해야할지.. 그렇다고 제 생각을 속시원히 시어머님께 얘기하면 뭐라할지..
전 솔직히 두분이 서류정리를 했으면 합니다.. 재결합도 안하는데 찝찝하네요..
근데 시아버진 한번 나온 재결합에 너무 집착을 하시네요.. 계속 시어머닐 기다렸거든요..
그러니 한편으로 마음이 안됐다싶지만.. 그래도 이미 결론날걸 붙잡고 있어봤자..
나중에 혹 이 상태로 있다가 시아버지라도 돌아가시는날에.. 얼마 안되는 재산도 시어머니쪽으로 다 넘어갈까 걱정도 되구요.. 암튼 저 딴에 은근 스트레스받는 고민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시어머니와의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