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톡을즐겨보기만하다 처음으로 글을써보게된 21살 여자직장인입니다.. 톡에 올라오는 글 들을 읽으면서 '아..나하고 비슷한 처지인 분들이 많이 계시구나' 이런생각을하다가 결국 쓰게 되네요 전 원래서울에있다가 엄마가 시골에계시다보니 떨어져있기도 뭐하고해서 엄마가 계시는 이곳으로 오게되었죠 이제 시골에온지 3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원래는 간호쪽을 생각하고있었기에.. 작년까지 서울에서 간호학원에 다니다가 집안 사정도있고해서.. 시골에 내려와 일을시작했습니다 일을시작한지는 2개월되어가구요 우선 지금 제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제가운전면허도없고 차도없는지라.. 출퇴근을 시켜주십니다 아침8시20분에 만나구요 회사에 도착하면8시30분정도되네요(가까워요) 처음에 일시작하기전에 면접으로는 9시출근이라하셨구요 뭐 출근시간이야.. 제가 저혼자출퇴근하는게아니니 어쩌겠어요 그냥제가맞춰야죠 이해합니다...... 퇴근은 7시에 끝나구요 토요일날도 가끔나옵니다(격주휴무에요~ 격주휴무라고저한테말씀하시고도 토요일날 한번쉬려고하면 엄청눈치를..) 아침에 출근하면 우선 설겆이를하죠(전날먹었던, 커피잔등등 그리고 청소기를 돌립니다 또 대걸레로 사무실바닥을 닦죠 그전에 ! 소장님이 오시면 일하던거 멈추고 커피를 타드려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할일을하구.. 11시가되면 밥을합니다 매일 국거리 없으면 저한테 화를내시곤하죠 그렇다고 밥을하는 공간이 넓으면 말을안해요.. 엄청좁아요 거기에 가스렌지는 ..... 가스버너 하나뿐 여차여차하여 밥을해드리고 치우는 설겆이는 화장실세면대에서 제가다합니다 이러다보면 저한테는 점심시간이라는 그런시간도없이 훌쩍1시를 넘어섭니다 뭐 잡일다하는거죠.. 몇일전에 소장님께서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구요 창문에 창틀닦고 바닥도 세재뿌려서 다닦고.. 전부 다저보고하라고하시더군요 그냥 할말이없었습니다 전 이직장에 청소부로, 아니 가정부로 취직한게 아니였으니까요 몸으로 힘든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정신적으로 너무지치니 한계치까지 오게되네요.. 절부르실때는 이름?제이름?안부르십니다 어쩔땐 가끔욕으로부르시기도하죠 몇일전 또하시는말씀이 '우리는 원래 경리 필요없었어 , 사장님한테 경리필요없다고 말했는데도 사장님이 사무실엔여자가없으면 사무실이 더럽다고 뽑으라고해서 뽑은거야'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네, 제가들어온 이자리는 여경리를 뽑은게아니고 가정부를뽑은 셈이죠 월급이요? 한달에 90도안들어옵니다.. 사무실엔 여자저혼자구요 어디다가 하소연할데도없네요 집에가서 엄마한테 너무힘들다고 몸이힘든게아니고 그냥 너무지친다고말해도 엄마는 그저 그냥 너가 너무편한것만 생각해서 그런다고 말씀하시네요 제가 너무편한것만 찾고있는건가요?
어린직장인..원래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늘 톡을즐겨보기만하다 처음으로 글을써보게된 21살 여자직장인입니다..
톡에 올라오는 글 들을 읽으면서
'아..나하고 비슷한 처지인 분들이 많이 계시구나'
이런생각을하다가 결국 쓰게 되네요
전 원래서울에있다가 엄마가 시골에계시다보니 떨어져있기도 뭐하고해서
엄마가 계시는 이곳으로 오게되었죠
이제 시골에온지 3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원래는 간호쪽을 생각하고있었기에..
작년까지 서울에서 간호학원에 다니다가
집안 사정도있고해서..
시골에 내려와 일을시작했습니다
일을시작한지는 2개월되어가구요
우선 지금 제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제가운전면허도없고 차도없는지라..
출퇴근을 시켜주십니다
아침8시20분에 만나구요
회사에 도착하면8시30분정도되네요(가까워요)
처음에 일시작하기전에 면접으로는 9시출근이라하셨구요
뭐 출근시간이야.. 제가 저혼자출퇴근하는게아니니
어쩌겠어요 그냥제가맞춰야죠
이해합니다......
퇴근은 7시에 끝나구요 토요일날도 가끔나옵니다(격주휴무에요~ 격주휴무라고저한테말씀하시고도 토요일날 한번쉬려고하면 엄청눈치를..)
아침에 출근하면 우선 설겆이를하죠(전날먹었던, 커피잔등등
그리고 청소기를 돌립니다
또 대걸레로 사무실바닥을 닦죠
그전에 ! 소장님이 오시면 일하던거 멈추고 커피를 타드려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할일을하구..
11시가되면 밥을합니다
매일 국거리 없으면 저한테 화를내시곤하죠
그렇다고 밥을하는 공간이 넓으면 말을안해요..
엄청좁아요 거기에 가스렌지는 ..... 가스버너 하나뿐
여차여차하여 밥을해드리고
치우는 설겆이는 화장실세면대에서 제가다합니다
이러다보면 저한테는 점심시간이라는 그런시간도없이 훌쩍1시를 넘어섭니다
뭐 잡일다하는거죠..
몇일전에 소장님께서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구요
창문에 창틀닦고
바닥도 세재뿌려서 다닦고.. 전부 다저보고하라고하시더군요
그냥 할말이없었습니다
전 이직장에 청소부로, 아니 가정부로 취직한게 아니였으니까요
몸으로 힘든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정신적으로 너무지치니 한계치까지 오게되네요..
절부르실때는 이름?제이름?안부르십니다
어쩔땐 가끔욕으로부르시기도하죠
몇일전 또하시는말씀이
'우리는 원래 경리 필요없었어 , 사장님한테 경리필요없다고 말했는데도 사장님이 사무실엔여자가없으면 사무실이 더럽다고 뽑으라고해서 뽑은거야'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네, 제가들어온 이자리는 여경리를 뽑은게아니고 가정부를뽑은 셈이죠
월급이요?
한달에 90도안들어옵니다..
사무실엔 여자저혼자구요
어디다가 하소연할데도없네요
집에가서 엄마한테 너무힘들다고
몸이힘든게아니고 그냥 너무지친다고말해도
엄마는 그저 그냥
너가 너무편한것만 생각해서 그런다고
말씀하시네요
제가 너무편한것만 찾고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