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란 날짜는... 내 양력생일... 4년만에 처음 맞는...혼자뿐인 생일... 오늘에야 무심코... 그동안 내 주머니 속.. 늘 짤랑거리던 열쇠고리 한개를 꺼내어 만지작 거려봤지... 처음이자 마지막.. 네게 받은 유일한 생일선물... 언제부터인가.. 늘.. 내 주머니 속에 있었던.. 이젠.. 녹이슬고.. 코팅이 벗겨져... 빨간 그 속이 보이기 시작한.. 강아지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져간.. 그 유일한 하나의 선물... 아직도.. 그 열쇠고리는 내 주머니 안에 있었어... 언제부터인지..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그 열쇠고리에.. 액자를 걸려고 묶던 끈을 한 개.. 묶고있는 내 자신이 있었어... 언제부터인지... 이런 쪼가리 끈을 주변에 하나씩 묶고있는 내가 있더라.. 그래.. 잘려진 끈이란건 그 양쪽을 묶어두지 않으면.. 그 올이 하나씩... 둘씩... 풀려 언젠가는.. 쓸모없는 무언가가 되어버리더라... 다시만나 하나로 묶이지 않는 한은.. 그래서... 난.. 그 양쪽을 묶지 않아... 다시 만나지 못하니까.. 다만.. 그 중간을 어딘가에 묶어버리곤 하지... 양쪽이 다 풀려 끈으로서 의미가 없어져도.. 그 한 가운데는... 어딘가에 묶여 하나로 시작하니까.. 지금 너와 내가 그렇듯.. 우린 이제 만나지 못해.. 아니.. 만날 수 없겠지... 다만... 그 언제인지.. 그 시작은 하나...였다는거... 나.. 그것에만 의미를 두고 싶어... 이젠.. 그것에만.. 비록 널... 네가 날 그렇게 쉽게 잊었듯.. 그렇게 쉽게 널 잊고 지우진 못하겠지... 아마도.. 오랜동안 이렇게 기억하며 살겠지.. 오랜동안 이렇게 아파하며 살겠지.. 오랜동안.. 이렇게 살겠지.. 한 가운데가 묶여있는 이 끈들처럼... 그 모양새가 바뀌어.. 끈이라 알아보지 못해도.. 그 시작을 하나로 만들어 놓았기에.. 그것을 알아볼 여지를 두었듯.. 나 그렇게.. 네게 의미를 둘께.. 아무리.. 네게 있어 난 ...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한들.. ps... 젠장.. 이제 하루.. 그리고 하루가 더 지나 29일이면.. 너와 내가 만난지 4년이구나.. 어차피 의미없는 날일뿐이지만.. 아직도 지우지 못한 커플다이어리의 D-day는.. 오늘로써 1460일이 지나고 있구나... ㅎㅎㅎㅎ 그냥 아프기만 하네... 정말로.. 넌 지금 이 시간에도.. 네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사진찍어 싸이에 올리기 바쁜데.. 그 기억을 잊기 싫어.. 다이어리를 써 올리고 있을텐데.. 난.. 이렇게 지난 시간속에서만.. 헤메고 있구나... 미친듯이.. . . . 성시나.. 행복해... 예쁜 사랑해.. 건강해.. 아프지 말고.. 불행해 하지말고.. 너대신 내가 아플테니.. 너대신 내가 힘들테니.. 너대신 내가 불행할테니.. 다만.. 저 사람을 기억할 힘만 저에게 주세요.. 다만.. . 저 사람을 잊지않을 마음만 저에게 주세요.. 부탁합니다 하나님...
이제...혼자 맞이해야 할 내 생일...그리고...
내일이란 날짜는...
내 양력생일...
4년만에 처음 맞는...혼자뿐인 생일...
오늘에야 무심코...
그동안 내 주머니 속..
늘 짤랑거리던 열쇠고리 한개를 꺼내어 만지작 거려봤지...
처음이자 마지막..
네게 받은 유일한 생일선물...
언제부터인가..
늘..
내 주머니 속에 있었던..
이젠..
녹이슬고..
코팅이 벗겨져...
빨간 그 속이 보이기 시작한..
강아지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져간..
그 유일한 하나의 선물...
아직도..
그 열쇠고리는 내 주머니 안에 있었어...
언제부터인지..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그 열쇠고리에..
액자를 걸려고 묶던 끈을 한 개..
묶고있는 내 자신이 있었어...
언제부터인지...
이런 쪼가리 끈을 주변에 하나씩 묶고있는 내가 있더라..
그래..
잘려진 끈이란건 그 양쪽을 묶어두지 않으면..
그 올이 하나씩... 둘씩... 풀려 언젠가는..
쓸모없는 무언가가 되어버리더라...
다시만나 하나로 묶이지 않는 한은..
그래서...
난..
그 양쪽을 묶지 않아...
다시 만나지 못하니까..
다만..
그 중간을 어딘가에 묶어버리곤 하지...
양쪽이 다 풀려 끈으로서 의미가 없어져도..
그 한 가운데는...
어딘가에 묶여 하나로 시작하니까..
지금 너와 내가 그렇듯..
우린 이제 만나지 못해..
아니..
만날 수 없겠지...
다만...
그 언제인지..
그 시작은 하나...였다는거...
나..
그것에만 의미를 두고 싶어...
이젠..
그것에만..
비록 널...
네가 날 그렇게 쉽게 잊었듯..
그렇게 쉽게 널 잊고 지우진 못하겠지...
아마도..
오랜동안 이렇게 기억하며 살겠지..
오랜동안 이렇게 아파하며 살겠지..
오랜동안..
이렇게 살겠지..
한 가운데가 묶여있는 이 끈들처럼...
그 모양새가 바뀌어..
끈이라 알아보지 못해도..
그 시작을 하나로 만들어 놓았기에..
그것을 알아볼 여지를 두었듯..
나 그렇게..
네게 의미를 둘께..
아무리..
네게 있어 난 ...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한들..
ps...
젠장..
이제 하루..
그리고 하루가 더 지나 29일이면..
너와 내가 만난지 4년이구나..
어차피 의미없는 날일뿐이지만..
아직도 지우지 못한 커플다이어리의 D-day는..
오늘로써 1460일이 지나고 있구나...
ㅎㅎㅎㅎ
그냥 아프기만 하네...
정말로..
넌 지금 이 시간에도..
네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사진찍어 싸이에 올리기 바쁜데..
그 기억을 잊기 싫어..
다이어리를 써 올리고 있을텐데..
난..
이렇게 지난 시간속에서만..
헤메고 있구나...
미친듯이..
.
.
.
성시나..
행복해...
예쁜 사랑해..
건강해..
아프지 말고..
불행해 하지말고..
너대신 내가 아플테니..
너대신 내가 힘들테니..
너대신 내가 불행할테니..
다만..
저 사람을 기억할 힘만 저에게 주세요..
다만..
.
저 사람을 잊지않을 마음만 저에게 주세요..
부탁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