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눈치채고 만나지 말아야 하는것을 돌아가신 망자또한 눈물로 말리고 있다는것을 왜 저는 몰랐을까요.... 전 궁합도 믿지 않고 그냥 우리 둘이만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면 된다고 그때까지만 믿어 왔고 귀신이고.. 궁합이고 이런것 부정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모든것은 어느정도 내가 살아보니 어른들이 꼭봐야 한다고 하고 왜 보는지 그리고 껵어보니 궁합이란것 왜 봐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때문에 집안을 꼭 살펴봐야 하는지 짐작하고 알수가 있을것 같았습니다 님이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면 어른들이 왜 궁합을 봐야 하는지 제가 몸소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은 사람이니 제 말에 귀를 귀울여야 할꺼에요 아무리 부정을 할려고 해도 엄연히 궁합은 없다고 해도 있는거였어요 남편이 서서히 절 만나기 시작하면서 보이지 않던 습성과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싸우고 돌아서면 저에게 사과를 하고 그러기를 점차 만남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심해져 갔습니다 남들이 연애할때 많이 싸운다 했지만 우린 유독 너무 심했답니다 이틀이 멀다하고 만나면 아니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 싸우다 보면 상대의 성격 특히 울 남편되는 사람의 이상한 성격이 예리하고 직감이 빠른 저에게 아무리 안 볼려고 해도 보이게 되고 들어오더군요 저건 아닌데 .. 저건 분명 아닌데 싶어도 나중에 남편되는 사람이 잘못했다고 하면서 매달리고 그러기를 수십번 반복했습니다 싸움과 화해를 번복하면서 사실 싸우는 것도 울 신랑이 너무 잘못해서 제가 너 그러면 안된다 이러면 왜 안되는데.. 이러면서 감정 싸움으로 대립이 되어서 싸우고 했던겁니다 순전히 우리 신랑은 억지 같은 성격때문에 안싸울일도 싸우게 확대가 된거였고 돌아서서 시간지나 너 그때 이랬다 이러면 그제서야 조금 반성을 하고 그랬답니다 싸우는 순간에 너 그러면 안된다 이러 이러해서 이러니 그것 좀 하면 안된다 아니 그러면 안돼 .. 이러면 남편은 도무지 말을 못하게 .. 하고 받아 들이지 않을려고 하고 뭐가 잘 못되었느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남자였습니다 무조건 지가 옭다고 지는 잘못이 없는데 옳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제가 오히려 더 이상한 여자라고 몰아 세우더군요.. 울기도 많이 울었지요.. 대화가 되지 않으니 답답하고 야비하게 행동하고 벽창호 같은 울 남편이 갑갑하게 여겨지더군요 독불장군같은 사람이라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세상 물정을 너무나 부정하고 사람을 불신하고 믿지 못하고 거짓말하고.. 알고 보니 가정환경이 그랬다보니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배우게 된것이 세상을 부정하는 일이요 남을 헐뜯고 부정하고 지만 옳다 핏대 세우는거였어요 그런 와중에 남편이 스스로 저에게 한번도 하지 않았던 가정사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실로 제 느낌상 정말 딱 들어 맞는 일이었어요 지네 엄마랑 아빠랑 싸우는데 그 싸움이 너무 심해서 아버지가 술만 먹으면 엄마를 나무라고 욕하고 때린다고 아버지가 젊었을때 지네 집은 과자 공장을 운영을 해서 집이 부자였는데 노름을 하고 여자를 만나서 그 많던 땅이며 집이며 아버지가 다 날려 먹었다구요 그래서 엄마를 힘들게 했고 그때마다 뭐가 안풀리고 안되면 지네 엄마를 탓하고나무라고 이유없이 술을 먹고 와서 너때문에 그리되었다 하면서 주사를 뿌리고 손지검을 하고 때리고 했다했습니다 너무 많이 싸워서 늘상 집에 가기 싫었고 고생을 하는 엄마를 아버지가 너무 몰라 했고 때리고 그럴때마다 엄마가 너무 불쌍했고 또한 아버지 그 못된 성격과 버릇이 지금 시어머니 가 며느리 되었을때 당신 시어머니 되는 사람도 너무 심하게 시어머니 값을 하고 못되게 굴어서 등을 돌리고 지금 살고 있다구요 그런데.. 그런 시어머니가 며느리였을때 독한 시어머니한테 당해서 그 심정 잘 알터인데 독한 시어머니 한테 당한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되면 더 한다는 말이 정설로 와 닿더군요 시어머니 당신도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의절하면서 발걸음도 하지 않고 산다 했답니다 그럴수록 당신이 그런 자리를 껵어 왔기 때문에 더 없이 이해하고 사랑하고 그래 주어야 하는데 이건 더 하니.. 그러니 더욱더 미울뿐이고 못돼다 이야기 하지 않을수 없더군요.. 그래서 위로 형이 2명이 있고 하는데 그중 둘째형이 엄마 아빠 싸우고 하는게 너무 싫어서 혼자 도망치듯이 불쌍한 엄마를 놓아두고 지켜 주지 못하고 지 살려고 부산으로 도망치듯 공부한다고 하고 갔다구요 그러면서 울 남편되는 사람은 둘째형한테 대한 배반과 분노 그리고 조금의 증오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참으로.. 진짜 문제 있는 집안이였던 거지요 그래서 제가 그랬답니다 어찌보면 형이 지 살려고 갔다 할수 있겠지만 형은 현실적인 사람일수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고 형을 뭐라하고 증오하지 말라구요 전 좋게 저의 남편을 타일렀습니다 하지만 울 남편의 머리는 안좋은것만 오래 간직하고 볼려고 하고 늘상 부정적이고 이유없이 남을 미워하고 험담하고 욕하고 하는 시어머니의 안좋은 점과 술만 먹으면 시어머니를 힘들게 하고 두들겨 패는 못된 주사 근성을 하는 시아버지의 안 좋은 점만 그대로 빼다 박아 놓아더군요. 그렇게 되기도 더물텐데요.. 제가 그래서 제 남편에게 연애할때 제 짐작을 접어 두고 물었죠.. 누가 너네 아버지를 젤 많이 닮았냐구? 그랬더니 울신랑은 큰형이 젤 많이 닮았다구..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구 물었더니 그냥 하는것보면 그렇다구.. 그래서 제가 또 그랬죠 내가 쭈욱 보기엔 너가 닮은것 같아 보인다구 그랬더니 지는 절대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직감력 있고 어느정도 예리한 저의 추리와 추론이 이렇게 딱딱 맞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중이 제 머리 못 깍고 무당이 제 사주 못보고 점 못치고 한다고 딱 제가 그짝이었어요 다른 사람은 그리 잘 보고 하면서 어찌 일이 그리 될려고 그랬는지 울 시댁은 안 좋은것을 봐도 좋게 봐주고 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나중에 결혼을 해서 알고 보니 그 동네 일대에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구두쇠 집안에다가 독한 집안이고 부부가 싸움도 엄청 하고 서로 치고 박고 하면서 싸워서 매일 그렇게 소란스럽고 시끄러웠다고 동네에서 하나 배울게 없다고 혀를 끌끌 차는 집안이었다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친정 엄마 사는 아파트에 같은동에 사는 언니는 제가 진작에 그집에 시집가는것 알았다면 보따리 사서 말렸을꺼라고 두고두고 후회스럽다고 그리 저의 친정엄마한테 이야기 했다합니다 우리 친정 엄마 모르면 모를까 그 소리 듣고 억장이 무너지고 귀가 차다 했답니다 어쩐지 그래서 그리 결혼할때도 혼수도 아무것도 안해 줄려고 하고 예단이며 며느리 한복이며. 예물도 하나 안해줄려고 했던거였구나 하시면서요 하지만 후회 해봤자 뒤늦은 후회라며 어머니 대못 박은 딸에게 노력하고 잘 살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늘상 저때문에 어머니 홧병이 생기셨고 늘상 저때문에 눈물을 흘리시기도 했습니다 노력하면서 고이 고이 보란듯이 키운딸이 놈팽이 사위 만난것도 서러운데 시댁 식구들 특히 시어머니 한지 유명한 사람을 만나서 너무나 맘이 불편하고 괴롭다고 그렇지만 엄만 사위가 오면 절대 일절 그런 내색 안하시고 내 친자식인것처럼 어루만지고 무슨 잘못된 것이 있으면 당신딸을 엄하게 나무라신 분이셨어여 참고로 저희 엄만 인정이 아주 많고 동네에서도 칭찬과 소문이 자자한 분이시랍니다 저희 는 몰랐는데 어르신들이 와서는 저희 엄마의 따스한 맘과 겸손 그리고 음식솜씨 등등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셨습니다. 엄만 당신이 배고픈 시절을 너무나 많이 겪어서 배고파서 돈없어서 서러움 당하는 것을 아시기때문에 길가는 배고픈 사람 밥주고, 물 먹고 싶어하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하나 떠주는것도 배풀면 그것도 죽기전 공덕이요 내 후손과 자식들에게 복을 준다고 하시면서 늘상 베푸는 맘으로 사시는 분이셨어요.. 그런 저의 엄마 저 하나 때문에 병이 나시고 제가 잘 살아야 하는데 늘상 이런 상황이다 보니 엄마한테 불효하고 대못을 박았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대충의 그 집안 분위기와 느낌을 인지할쯔음 울 신랑은 또다른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는 거였어요 밑으로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천방지축이라고 전 여동생이 없기때문에 남편되는 사람이 그런 이야기 하면 동생있어서 마냥 부럽고 그랬답니다 울 남편되는 사람이 해안가 바닷가 근처에 살았는데 당시 남편 10살때 울 시누이 될 아가씨는 당시 5세였다고 하네요 아버지랑 둘이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여동생이 아빠랑 오빠 있는 쪽으로해서 요구르트를 가지고 쳐다보고 있어서 이쪽으로 빨리 지금 건너오라고 하다가 5세 먹은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서 건너 오다가 그만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치여서 죽다가 겨우 겨우 며칠만에 기적적으로 살아 났다구요 그래서 남편되는 사람은 그 죄책감으로 늘상 동생한테 미안하고 잘해줘야 한다는 그 중압감을 안고 살았고 뭔가 해주고 싶고 동생이 아무리 밉쌀 스럽게 행동하고 그래도 그때 그 죄 때문에 오빠로소 따끔하게 나무라지 못하고 그냥 봐주고 놓아주고 그랬다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온통 집안 식구들이 제 삼자가 봐도 너무나 오냐 오냐 하면서 풀어서 애를 버릇없이 키웠더군요 이것은 갓 시집온 저의 손위 형님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불쌍하다 여겨서 그런지 저건 잘못한 행동이고 말인데 따끔하게 나무라야 하는데 도무지 집안 식구들이 보고만 있고 누구하나 나서서 나무라고 뭐라하고 바른말 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는 사람들이 없고 다 오냐 오냐 하면서 그냥 있더군요 전 솔직히 그런것을 보지 않다가 보니깐 참 이상하고 희안하고 진짜 막되먹은 행동에 눈쌀도 찌풀어 지더군요 하지만 시댁 식구들 있는 집에가선 알아도 내색안하고 그냥 아.. 예예 하면서 비위 맞출려고 하고 잘 보일려고 하고 하면서 손 아래 시누이에게 온갖 뇌물이며 아양을 떨고 했습니다 지금 보면 왜 그랬는지.. 손아래 시누이인데.. 보기엔 어리숙해 보이는데 울 시어머니 딸이라서 그런지 맨날 시댁에 결혼하기 전에 놀러오면 누구를 그리 욕하고 뭐가 불만에 차있는지 참고로 울 시누이 엄청 키작고 뚱뚱하고 오리 궁뎅이에다가 얼굴은 복어처럼 생겼어요 언뜻보면 노랑머리 나오는 이재은인데 눈만 그렇지 전체적인 외모는 남자들이 싫어하는 짜리몽땅에 얼굴은 심술이 덕지덕지한 살찐 이재은이었죠 누가봐도 거리감 있고 참 얼굴에 복이 들었다 말보다도 복어 닮았다 말이 나올정도로요 늘상 뭐가 그리 불만인지 이쁜여자나와도 욕하고 가만 보니 일은 하지 않고 맨날 놀고 먹고 하니 살만 뒤룩뒤룩 찌고 집에서 보고 듣고 배운것이라고 없고 누구 욕하고 험담하고 하는 행동들.. 그러니 늘상 불만에 차 있고 자기의 외모 컴플렉스에 갖은 불만에 그 표출을 누구랑 자기 외모랑 비교해 가면서 때론 비관해 가면서 한탄해 가면서 그리고 씹어 가면서 집에서 방에 쳐박혀서 일할 생각은 안하고 그렇게 지내는 이상한 사이코 기질의 아이였던 게지요 그리고 시누값디게 하고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손위 올케 될 언니들한테 아무것도 두려움 없듯이 막대하고 욕하고 뭐가 그리 불만에 차 있는지 인상도 불만 투성이 였어요 그리고 울 시댁 제가 결혼해 보니 땅 많다고 자랑하듯이 저 꼬이던 시어머니는 어느날 결혼해서 시댁 갔더니 사실 탄로 날것 같아서 그랬는지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대뜸 "이집이 땅이 많아도 돈도 안되고 쓸모가 없어서 그렇지.." 이러면서 혼잣말인지 들어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말을 하더군요 과연 결혼을 해보니 땅은 매번 그린벨트 묵여 있고 땅 때문에 변호사 소송 걸고 재판하고 한마디로 정신없고 어지럽고 그런 땅들 뿐이었어요 돈 많다고 유새 떨더니 알고보니 현찰은 하나도 없고 짠돌이 생활에 구두쇠 생활 한다고 하니 사람들 안 만나고 오라 가라 안하니 세상 물정을 겉만 알고 어찌 돌아가는지 인성이나 인격 수양은 전혀 하지 않고 하니 구두쇠 집안에 사람들 하나 오지 않는 인색한 집안 .. 그리고 어디 돈 좀 썰려고 하면 벌벌 떨면서 겁내하고 남주기 싫어하고 받기만 좋아하고 어디 공짜 준다이러면 박을 벌이고 찾아가서 받아오고 또하나 아이러니 컬한것은 시어머니 울 어머니 보다 훨씬 더 젊고 참고로 울 친정엄마 65세 시어머니 돼지띠 57세인데 한참 어리고 더 젊어신 분이 알면서 그러는지 더 고지식하고 앞뒤 꽉막히고 오히려 우리 엄마가 보기엔 더 늙어 보이고 형편없어 보여도 사교적이고 아는게 많고 배울게 있고 더 화통하고 신세대적이었어요 전 첨에 그것도 모르고 울 친정엄마한테 그랬답니다 "엄마니 보다 울 시어머니 될뿐이 훨씬더 좋아서 난 사랑 받고 잘할꺼라구" 하지만 지금 그 말 엄마한테 며칠전에도 그랬답니다 그말 너무 후회 스럽고 잘못했고 취소하고 싶다고.. 저렇게 영물 같은 집안이란것 알았으면 그런 시어머니 란것 알았으면 다신 그런말 좋은말 ..그러지 않았겠노라고
시어머니 만행이 시작되었습니다.2
진작에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눈치채고 만나지 말아야 하는것을
돌아가신 망자또한 눈물로 말리고 있다는것을
왜 저는 몰랐을까요....
전 궁합도 믿지 않고
그냥 우리 둘이만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면 된다고 그때까지만 믿어 왔고
귀신이고.. 궁합이고 이런것 부정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모든것은 어느정도 내가 살아보니
어른들이 꼭봐야 한다고 하고 왜 보는지
그리고 껵어보니 궁합이란것 왜 봐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때문에 집안을 꼭 살펴봐야 하는지
짐작하고 알수가 있을것 같았습니다
님이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면
어른들이 왜 궁합을 봐야 하는지
제가 몸소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은 사람이니 제 말에 귀를 귀울여야 할꺼에요
아무리 부정을 할려고 해도
엄연히 궁합은 없다고 해도 있는거였어요
남편이 서서히 절 만나기 시작하면서
보이지 않던 습성과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싸우고 돌아서면
저에게 사과를 하고
그러기를 점차 만남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심해져 갔습니다
남들이 연애할때 많이 싸운다 했지만
우린 유독 너무 심했답니다
이틀이 멀다하고 만나면 아니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
싸우다 보면 상대의 성격
특히 울 남편되는 사람의 이상한 성격이 예리하고 직감이
빠른 저에게 아무리 안 볼려고 해도 보이게 되고
들어오더군요
저건 아닌데 .. 저건 분명 아닌데 싶어도
나중에 남편되는 사람이 잘못했다고 하면서
매달리고 그러기를 수십번 반복했습니다
싸움과 화해를 번복하면서
사실 싸우는 것도
울 신랑이 너무 잘못해서
제가 너 그러면 안된다 이러면
왜 안되는데.. 이러면서
감정 싸움으로 대립이 되어서 싸우고 했던겁니다
순전히 우리 신랑은 억지 같은 성격때문에
안싸울일도 싸우게 확대가 된거였고
돌아서서 시간지나 너 그때 이랬다 이러면
그제서야 조금 반성을 하고 그랬답니다
싸우는 순간에 너 그러면 안된다
이러 이러해서 이러니 그것 좀 하면 안된다
아니 그러면 안돼 .. 이러면
남편은 도무지 말을 못하게 .. 하고
받아 들이지 않을려고 하고
뭐가 잘 못되었느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남자였습니다
무조건 지가 옭다고 지는 잘못이 없는데
옳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제가 오히려 더 이상한 여자라고
몰아 세우더군요..
울기도 많이 울었지요..
대화가 되지 않으니 답답하고
야비하게 행동하고 벽창호 같은 울 남편이 갑갑하게 여겨지더군요
독불장군같은 사람이라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세상 물정을 너무나 부정하고 사람을 불신하고
믿지 못하고 거짓말하고..
알고 보니 가정환경이 그랬다보니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배우게 된것이
세상을 부정하는 일이요
남을 헐뜯고 부정하고 지만 옳다 핏대 세우는거였어요
그런 와중에
남편이 스스로
저에게 한번도 하지 않았던 가정사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실로 제 느낌상 정말 딱 들어 맞는 일이었어요
지네 엄마랑 아빠랑 싸우는데
그 싸움이 너무 심해서
아버지가 술만 먹으면 엄마를 나무라고 욕하고
때린다고
아버지가 젊었을때 지네 집은 과자 공장을 운영을 해서
집이 부자였는데 노름을 하고 여자를 만나서
그 많던 땅이며 집이며 아버지가 다 날려 먹었다구요
그래서 엄마를 힘들게 했고
그때마다 뭐가 안풀리고 안되면 지네 엄마를 탓하고나무라고
이유없이 술을 먹고 와서 너때문에 그리되었다 하면서
주사를 뿌리고 손지검을 하고 때리고 했다했습니다
너무 많이 싸워서 늘상 집에 가기 싫었고
고생을 하는 엄마를 아버지가 너무 몰라 했고
때리고 그럴때마다 엄마가 너무 불쌍했고
또한 아버지 그 못된 성격과 버릇이
지금 시어머니 가 며느리 되었을때
당신 시어머니 되는 사람도 너무 심하게 시어머니 값을 하고
못되게 굴어서 등을 돌리고 지금 살고 있다구요
그런데.. 그런 시어머니가 며느리였을때
독한 시어머니한테 당해서 그 심정 잘 알터인데
독한 시어머니 한테 당한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되면
더 한다는 말이 정설로 와 닿더군요
시어머니 당신도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의절하면서 발걸음도 하지 않고 산다 했답니다
그럴수록 당신이 그런 자리를 껵어 왔기 때문에
더 없이 이해하고 사랑하고 그래 주어야 하는데
이건 더 하니.. 그러니 더욱더 미울뿐이고
못돼다 이야기 하지 않을수 없더군요..
그래서 위로 형이 2명이 있고
하는데 그중 둘째형이 엄마 아빠 싸우고 하는게
너무 싫어서
혼자 도망치듯이 불쌍한 엄마를 놓아두고
지켜 주지 못하고
지 살려고 부산으로 도망치듯 공부한다고 하고 갔다구요
그러면서 울 남편되는 사람은
둘째형한테 대한 배반과 분노 그리고
조금의 증오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참으로.. 진짜 문제 있는 집안이였던 거지요
그래서 제가 그랬답니다
어찌보면 형이 지 살려고 갔다 할수 있겠지만
형은 현실적인 사람일수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고 형을 뭐라하고 증오하지 말라구요
전 좋게 저의 남편을 타일렀습니다
하지만 울 남편의 머리는 안좋은것만 오래 간직하고
볼려고 하고 늘상 부정적이고 이유없이 남을 미워하고
험담하고 욕하고 하는 시어머니의 안좋은 점과
술만 먹으면 시어머니를 힘들게 하고
두들겨 패는 못된 주사 근성을 하는 시아버지의 안 좋은 점만
그대로 빼다 박아 놓아더군요.
그렇게 되기도 더물텐데요..
제가 그래서 제 남편에게 연애할때 제 짐작을 접어 두고
물었죠..
누가 너네 아버지를 젤 많이 닮았냐구?
그랬더니 울신랑은 큰형이 젤 많이 닮았다구..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구 물었더니
그냥 하는것보면 그렇다구..
그래서 제가 또 그랬죠
내가 쭈욱 보기엔 너가 닮은것 같아 보인다구
그랬더니 지는 절대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직감력 있고 어느정도 예리한 저의 추리와 추론이
이렇게 딱딱 맞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중이 제 머리 못 깍고 무당이 제 사주 못보고
점 못치고 한다고 딱 제가 그짝이었어요
다른 사람은 그리 잘 보고 하면서
어찌 일이 그리 될려고 그랬는지
울 시댁은 안 좋은것을 봐도 좋게 봐주고 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나중에 결혼을 해서 알고 보니
그 동네 일대에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구두쇠 집안에다가
독한 집안이고
부부가 싸움도 엄청 하고
서로 치고 박고 하면서 싸워서
매일 그렇게 소란스럽고 시끄러웠다고
동네에서 하나 배울게 없다고 혀를 끌끌 차는
집안이었다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친정 엄마 사는 아파트에 같은동에 사는
언니는 제가 진작에 그집에 시집가는것 알았다면
보따리 사서 말렸을꺼라고 두고두고 후회스럽다고
그리 저의 친정엄마한테 이야기 했다합니다
우리 친정 엄마 모르면 모를까 그 소리 듣고
억장이 무너지고 귀가 차다 했답니다
어쩐지 그래서 그리 결혼할때도
혼수도 아무것도 안해 줄려고 하고
예단이며 며느리 한복이며.
예물도 하나 안해줄려고 했던거였구나 하시면서요
하지만 후회 해봤자 뒤늦은 후회라며 어머니
대못 박은 딸에게 노력하고 잘 살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늘상 저때문에 어머니 홧병이 생기셨고
늘상 저때문에 눈물을 흘리시기도 했습니다
노력하면서 고이 고이 보란듯이 키운딸이
놈팽이 사위 만난것도 서러운데
시댁 식구들 특히 시어머니 한지 유명한 사람을 만나서
너무나 맘이 불편하고 괴롭다고
그렇지만 엄만 사위가 오면 절대 일절 그런 내색 안하시고
내 친자식인것처럼 어루만지고 무슨 잘못된 것이 있으면
당신딸을 엄하게 나무라신 분이셨어여
참고로 저희 엄만 인정이 아주 많고
동네에서도 칭찬과 소문이 자자한 분이시랍니다
저희 는 몰랐는데 어르신들이 와서는
저희 엄마의 따스한 맘과 겸손 그리고 음식솜씨
등등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셨습니다.
엄만 당신이 배고픈 시절을 너무나 많이 겪어서
배고파서 돈없어서 서러움 당하는 것을 아시기때문에
길가는 배고픈 사람 밥주고, 물 먹고 싶어하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하나 떠주는것도
배풀면 그것도 죽기전 공덕이요
내 후손과 자식들에게 복을 준다고 하시면서
늘상 베푸는 맘으로 사시는 분이셨어요..
그런 저의 엄마 저 하나 때문에
병이 나시고 제가 잘 살아야 하는데
늘상 이런 상황이다 보니 엄마한테 불효하고
대못을 박았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대충의 그 집안 분위기와
느낌을 인지할쯔음
울 신랑은 또다른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는 거였어요
밑으로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천방지축이라고 전 여동생이 없기때문에
남편되는 사람이 그런 이야기 하면
동생있어서 마냥 부럽고 그랬답니다
울 남편되는 사람이
해안가 바닷가 근처에 살았는데
당시 남편 10살때 울 시누이 될 아가씨는
당시 5세였다고 하네요
아버지랑 둘이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여동생이 아빠랑 오빠 있는 쪽으로해서
요구르트를 가지고 쳐다보고 있어서
이쪽으로 빨리 지금 건너오라고 하다가
5세 먹은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서
건너 오다가
그만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치여서
죽다가 겨우 겨우 며칠만에 기적적으로
살아 났다구요
그래서 남편되는 사람은 그 죄책감으로
늘상 동생한테 미안하고 잘해줘야 한다는
그 중압감을 안고 살았고
뭔가 해주고 싶고
동생이 아무리 밉쌀 스럽게 행동하고
그래도 그때 그 죄 때문에
오빠로소 따끔하게 나무라지 못하고
그냥 봐주고 놓아주고 그랬다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온통 집안 식구들이 제 삼자가 봐도
너무나 오냐 오냐 하면서 풀어서 애를 버릇없이
키웠더군요
이것은 갓 시집온 저의 손위 형님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불쌍하다 여겨서 그런지
저건 잘못한 행동이고 말인데
따끔하게 나무라야 하는데
도무지 집안 식구들이 보고만 있고
누구하나 나서서 나무라고 뭐라하고
바른말 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는 사람들이
없고 다 오냐 오냐 하면서 그냥 있더군요
전 솔직히 그런것을 보지 않다가 보니깐
참 이상하고 희안하고 진짜 막되먹은 행동에
눈쌀도 찌풀어 지더군요
하지만 시댁 식구들 있는 집에가선
알아도 내색안하고 그냥 아.. 예예
하면서 비위 맞출려고 하고 잘 보일려고 하고
하면서 손 아래 시누이에게 온갖 뇌물이며
아양을 떨고 했습니다
지금 보면 왜 그랬는지..
손아래 시누이인데..
보기엔 어리숙해 보이는데
울 시어머니 딸이라서 그런지
맨날 시댁에 결혼하기 전에 놀러오면
누구를 그리 욕하고 뭐가 불만에 차있는지
참고로 울 시누이 엄청 키작고 뚱뚱하고 오리 궁뎅이에다가
얼굴은 복어처럼 생겼어요 언뜻보면
노랑머리 나오는 이재은인데
눈만 그렇지
전체적인 외모는 남자들이 싫어하는 짜리몽땅에
얼굴은 심술이 덕지덕지한 살찐 이재은이었죠
누가봐도 거리감 있고 참 얼굴에 복이 들었다 말보다도
복어 닮았다 말이 나올정도로요
늘상 뭐가 그리 불만인지 이쁜여자나와도 욕하고
가만 보니 일은 하지 않고 맨날 놀고 먹고
하니 살만 뒤룩뒤룩 찌고
집에서
보고 듣고 배운것이라고 없고
누구 욕하고 험담하고 하는 행동들..
그러니 늘상 불만에 차 있고
자기의 외모 컴플렉스에 갖은 불만에
그 표출을 누구랑 자기 외모랑 비교해 가면서
때론 비관해 가면서 한탄해 가면서
그리고 씹어 가면서 집에서 방에 쳐박혀서
일할 생각은 안하고 그렇게 지내는 이상한 사이코 기질의
아이였던 게지요
그리고 시누값디게 하고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손위 올케 될 언니들한테
아무것도 두려움 없듯이 막대하고 욕하고
뭐가 그리 불만에 차 있는지 인상도
불만 투성이 였어요
그리고 울 시댁 제가 결혼해 보니
땅 많다고 자랑하듯이 저 꼬이던 시어머니는
어느날 결혼해서 시댁 갔더니
사실 탄로 날것 같아서 그랬는지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대뜸 "이집이 땅이 많아도 돈도 안되고 쓸모가 없어서 그렇지.."
이러면서 혼잣말인지 들어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말을 하더군요
과연 결혼을 해보니 땅은 매번 그린벨트 묵여 있고
땅 때문에 변호사 소송 걸고 재판하고
한마디로 정신없고 어지럽고
그런 땅들 뿐이었어요
돈 많다고 유새 떨더니
알고보니
현찰은 하나도 없고
짠돌이 생활에 구두쇠 생활 한다고
하니 사람들 안 만나고 오라 가라 안하니
세상 물정을 겉만 알고 어찌 돌아가는지
인성이나 인격 수양은 전혀 하지 않고
하니 구두쇠 집안에 사람들 하나 오지 않는
인색한 집안 .. 그리고 어디 돈 좀 썰려고 하면
벌벌 떨면서 겁내하고 남주기 싫어하고 받기만 좋아하고
어디 공짜 준다이러면 박을 벌이고 찾아가서 받아오고
또하나
아이러니 컬한것은
시어머니 울 어머니 보다 훨씬 더 젊고
참고로 울 친정엄마 65세 시어머니 돼지띠 57세인데
한참 어리고 더 젊어신 분이 알면서 그러는지
더 고지식하고 앞뒤 꽉막히고 오히려 우리 엄마가
보기엔 더 늙어 보이고 형편없어 보여도 사교적이고
아는게 많고 배울게 있고 더 화통하고 신세대적이었어요
전 첨에 그것도 모르고 울 친정엄마한테 그랬답니다
"엄마니 보다 울 시어머니 될뿐이 훨씬더 좋아서
난 사랑 받고 잘할꺼라구"
하지만 지금 그 말 엄마한테 며칠전에도 그랬답니다
그말 너무 후회 스럽고 잘못했고
취소하고 싶다고..
저렇게 영물 같은 집안이란것 알았으면
그런 시어머니 란것 알았으면
다신 그런말 좋은말 ..그러지 않았겠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