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미래는 누구든 예측할수 없고 알수 없다고 ....교과서에 나오는 착한이로 살아도 현 세상은 복을 주기는 커녕 아직까진 고통을 주고 있더군요 그렇게 시댁에 대해서 느낌을 갖고 있던 어느날 시누이도 만났답니다 하지만 울 시누되는 아이는 당시엔 22살 이었답니다 늘상 놀다가 제가 울 남편을 만나고 있을 즈음 작은 문구점에서 일을 했는데 지금의 울 남편처럼 집안내력이 일에 대해서 구비를 못 넘기고 게으른 집안이었던 거랬죠 동생이 여동생이 매번 일을 안할려고 하고 놀고 .. 그리고 지만 힘든줄 안다해서 매번 나무라고 "주야..(이름 끝자만 이상하게 불러주더군요) 너만 일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언니도 나도 다 힘들다 그걸 알고 견뎌내랴.." 이랬다 하더군요 그리고 한달을 못하고 그만두고 영락없이 울 남편의 행동하고 지금 보면 똑같더랫죠 그리고 울 손위 시숙되는 큰 시아주버니도 군에 갔다와서 빈둥 빈둥 1년 반을 놀다가 겨우 아는 사람 소개로 법무사 업부보조로 일을 해서 들어 갔따 하더군요 다닌지 그래도 당시 남편되는 사람과 연애할때 2년정도 되었다 하더군요 그나물의 그밥이라고 큰 시아주버니라고 별수 있겠어요 본게 울 시누이 처럼 울 시어머니가 하는 행동을 보고 듣고 자라서 늘상 사람을 부정하고 불신하고 경계하고 이세상 사람 다 식구빼고는 나쁜 도둑놈이다 그런말을 하더군요 맞는말인지 모르지만 어찌 저리 부정적일까 싶어서 조금 놀라기도 했답니다 생긴것도 탤런트 이영범과 흡사하게 생겻어요 조금더 침울하고 꼰해 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울 시누이 시누값은 말도 못해요 늘상 올케들 욕하고 안해주면 안해준다 그러고 너무 정말 두손 두팔 들 정도로 못된 ... 혀를 찰 정도더군요 안하무인 천방지축 오만방자 이런 말들이 절로 나올정도로요 시어머니의 바르는 근성은 시누이도 닮아서 그 피가 어디 가겠나 싶더군요 하지만 제가 엄청나게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누이 맘도 이쁘게 조금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바꾸어 놓았고 세상에 눈을 뜰수 있게끔 좋은 이야기 해주고 그치만 .... 그 못된 근성은 도무지 어쩔수 없더군요 제 험담 울 형님한테 하고 울 형님험담 저한테 하고 요기가서 요말 저기가서 요말 이간질에 거짓말 하고 울 시어머니도 그랬거든요 막내 며느리인 제 험담 큰 시숙인 큰 아주버니한테 하고 큰 형수 험담 울 남편 집에 들러면 앉아서 하고.. 이렇게 했더군요 이러면 형제간에 우애만 떨어지고 부모가 뭐하는 부모니까 안 좋은 사이를 오히려 붙여 줘도 뭐할 판국에 당신 감정을 서로 이입시켜서 이렇게 허물을 감싸주고 덮어 주고 해야할 사람들이 요기가서 저 며느리 씹고 저기가서 요 며느리 씹고 둘이 경합을 벌이는 대장금의 최상궁과 한상궁처럼 이간질 시켜서 경합이나 벌일려고 하고 나중에 몇달뒤 결혼한 울 형님 그 모든 내막을 알고 겪고는 기겁을 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상대 안하고 싶어진다고 시댁에 가기 싫어 진다구요 울 형님도 첨에 제가 하는말이 무조건적으로 시어머니 험담하고 시누이 험담하는 말로 들렸는가봐요 그렇지만 과연 진실을 이야기하는데 어디 그 진실이 거짓이 되겠어요 껵어보니 너무 심하고 울 형님 참고로 울 시누이 때문에 싸우고 울고 화병 생겨 죽을뻔 했답니다 그나마 울 시어머니가 울 시집온 큰 형님은 뭐라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저보다 울 큰 형님 되는 분은 집이 부자이기때문에 콩고물이라도 떨어지고 혹시라도 잘 못 보여서 사돈되는 쪽에서 받아야 하는 후사가 두려워서라도 저한테처럼 막대하고 함부로 대하고 하지 못한다 느낌 들더군요 제가 결혼하고 나서 갈때마다 시집 오기전 우리 형님 집안 부자라고 이야기하고 참고로 울 큰 아주버니 우리랑 비슷한 시기에 울 마산 큰 형님 만난서 연애 했지만 울 마산 큰형님 되는 분이 29살 당시 2001년도에 아홉수가 되어서 아홉수에 결혼하면 안된다는 속설을 믿고 우리 보고 먼저 결혼해라 해서 2001년 11월 11일날 연애한지 9개월만에 전 저의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결혼하기 몇달전서부터 남편되는 사람의 태도가 너무 돌변하고 또하나 시댁의 횡포가 심해서 결혼도 포기할가 했지만 이미 사놓은 가전제품이며 집에 들여놓은 살림살이 때문에 결혼을 접을수도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새 물건들 힘들게 번돈이고 작은 오빠가 보태고 해주어서 장만한 세간살이들인데 어떻게 그것을 들여 났는데 결혼을 안할수 있겠어요 또하나 결혼전 시댁에선 아들 삼남매인 울 시댁 식구들에게 우리 신랑되는 사람 아들 3형제중 막내이고 밑으로 여동생있습니다 먼저 결혼한 아들에게 미리 사놓은 아파트 한채 그냥 준다고 그래서 울 신랑 이야기 듣고 저보고 더 빨리 서두르라고 하더군요 그 집을 형님한테 뺏기면 안된다고 근데 그집도 우리 시댁 시어머니가 어찌나 유새를 하던지 한날은 우리 신랑이 제게 울 친정 집이 싯가 얼마냐고 물어보더구요 아파트 였답니다 25평인데 설보다는 땅이 싸니깐 7천정도 된다고 했답니다 난 왜 그이야기 물어볼까했는데 알고보니 울 시어머니 계략이었습니다 요새 아파트 시가 물어서 그 시가에 맞추어서 비싼 7천만원에 샀다 거짓말 할려고 그랬던 겁니다 미리 사준집 아파트는 땅이 구석진곳에 위치해서 땅도 헐값이고 살때도 팔때도 제값 못 박고 똥값 밖에 안되는 집을 부풀려서 우리한테 티내고 유새 떨면서 7천만원이라고 거짓을 고하는 거였지요 요새 웬만하면 비싸지 않는한 남자들은 다 집을 장만하지 않는가요 설은 넘 비싸서 전세를 얻는다 하지만요. 지방은 조금만 모우면 집을 한채 부지런히 해서 살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그 집.. 정말 재수가 없는 집이더군요 우리 신혼여행 갔다온 첫날 그 집에 들어서는 순간 옆에 관리하는 언니가 밀린 아파트 관리비 60만원인가 되는 돈을 영수증 들고 와서 받을려고 하더군요 나참.. 귀가 차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아파트만 사다 놓았지 관리비도 새 며느리가 들어 올건데 깨끗하게 청산하지 않고 이렇게 말많고 탈 많고 거기다가 등기도 아직까지 우리 신랑 명의로 해주지 않고 아무런 것도 해주지 않더군요 말로만 당신 아들 줬다 하면서요 제대로 된것이 하나 없더군요 그리고 그 집도 알고보니 싯가 7천만원이 아니라 경매로 3천만원해서 산 집이라고 그러니 재수가 없는 집이죠 원래 경매로 산집 그것도 살고 있는 사람 있는데 차압 압류되어서 경매로 매각된 땅을 사놓고선 당장 살고 있는 사람 오늘 샀으면 낼 나가라고 하는 집이 우리 시어머니 였다고 아파트 관리비 담당하는 옆에 호수 언니가 영수증 들고와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에 살고 있던 할머니가 울면서 이사갈 돈도 없어서 그런다고 경매로 매각했으면 원래가 그 집을 이사갈때 예의금 쪼로 100만원을 주는게 요 지방 전통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머니가 울면서 100만원을 좀 달라고 그랬더니 매몰차게 짠돌이 울 시어머니 50만원만 줄꺼라고 빨리 나가라고 고함 치고 소리치고 했다더군요 할머니가 너무 한다면서.. 울면서 울면서 어덯게 어떻게 해서 겨우 이사를 갔다 하더군요 그리고 이사간 할머니는 우리가 사는 그 집 앞쪽 동네로 이사를 가서 매번 전에 살던 집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원래가 그렇게 해서 산 집은 자식한테 되물려 주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 사연으로 산 집은 전세를 놓거나 되팔거나 한다구요 그런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든것을 믿지도 않은다면서 참고로 울 시댁은 절에가고 교회에 가고 그런것 안 좋아 합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뒤에서 욕하고 합니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 달렸다면서 정말 믿을수 없는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일도 부정을 하는 옹고집 개똥철학 독불장군 집안이었던거지요 어중재비 집안.. 헛똑똑히 집안.. 한마디로 정말 뭣 같은 집안이지요 지네만 잘났다 하는.. 모든 사람들은 인정안해주는데 저만 잘났다 큰소리 치는 원래 잘 난 사람은 남이 인정하고 알아 줘야 하잖아요 저집은 지네 식구들만 다 착하고 똑똑하고 영리하고 다 옳고 그런줄 압니다 전 놀랬어요 참고로 한예로 언젠가 7번에 방영하는 인간극장에서 다리가 불편한 아내 여자와 정상적인 남편이 멀쩡하게 결혼해서 너무나 행복하게 그리고 얼마나 사랑했으면 장애인인 아내를 지하철에서 조차 사랑스럽게 대하고 사랑스런 눈으로 마주 하면서 대화하는 남편의 모습을 방영하고 보여준적이 있었는데요 저 놀래 자빠 지는줄 알았습니다 장가 안간 서른살 넘은 시아주버니도 울 시어머니도 손아래 시누이 되는 사람들 그 장면을 보고 하나 같이 모두들 뭐라 하는 줄 알아요 "저거 분명히 여자가 돈이 많아 놓으니깐 남자가 그것보고 저 여자하고 결혼한거다.." "음.. 맞다. 맞네.. 그래.." 이러면서 동조하면서 맞다고 그러는데 먹던 밥숟가락을 놓을뻔했습니다 전 그것을 보면서 아 정말 아름답구나 저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다 장애를 극복한 사랑.. 이렇게 전 위대한 사랑으로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저런말을 하면서 저런 어조로 보는 희안한 요런 집안도 다 있구나 싶어서 그것도 한명도 아닌 3명씩이나 전 아니예요 그런말 못하고 아 예예 이렇게 말하고 말았쬬 마치 울 시댁에 가면 당근히 모든것을 부정하고 비아냥 거리고 해야하는것처럼 그렇게 되고 그렇더군요 안그러면 찍히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 외톨이가 될것같은 그런 분위기.. 여하튼 진짜 집안 분위기 인색하고.. 설렁하고 참고로 울신랑 저 만날때 마다 골골골 했습니다 기침을 폐병환자처럼 달고 살았지요 제가 그것이 보기 싫어서 울 신랑한테 기침 멈추는 보약을 해줬답니다 울신랑 그것이 제가 해주는 그 보약이 머리 털나고 처음 먹는 거였다 하더군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요 어찌 아들들한테 보약한번 해주지 않은 시어머니가 어디 있을까요? 아무리 돈을 알뜰살뜰 모우고 해야 하는거지만 형편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전 몰랐는데 어느날 결혼해서 갔더니 솔직한 시아버지가 그런 이야기 해서 알았습니다 한번도 약을 해먹인적 없다 시아버지가 이야기 하니 시어머니가 좀 부끄럽고 험잡힐 이야기인가 싶어서 연신 시아버지한테 허리를 손으로 찌르면서 하지 말라 하는거 분명 똑똑히 보았답니다 그리고 보약을 사다준 저에게 "니가 엄마(당신 )보다 낫네.." 이러면서 좀 겸염쩍은 표정으로 말을 하더군요 알고보니깐 신랑이 그렇게 골골하고 맨날 기침을 달고 사는데 이유가 있떠군요 기름값 보일러 아낀다고 그 대궐 같은 집에 보일러를 수리 하지 않고 틀지 않아서 추워서 2층에서 형하고 같이 방을 사용하는데 추워서 그렇게 오들 오들 떨면서 매일 잤다구요 참나.. 너무나 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생활 보호 대상자도 아니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구 아낄것을 아껴야지 저렇게 해야 뭐가 좋을까 싶더라구요 저것은 절약이 아니라 궁상.. 인색.. 이란 단어가 딱 맞겠다 싶더군요
시어머니 만행이 시작되었습니다 3
사람의 미래는 누구든 예측할수 없고
알수 없다고 ....교과서에 나오는 착한이로 살아도
현 세상은 복을 주기는 커녕 아직까진
고통을 주고 있더군요
그렇게 시댁에 대해서 느낌을 갖고 있던 어느날
시누이도 만났답니다
하지만 울 시누되는 아이는 당시엔 22살 이었답니다
늘상 놀다가 제가 울 남편을 만나고 있을 즈음
작은 문구점에서
일을 했는데 지금의 울 남편처럼
집안내력이 일에 대해서 구비를 못 넘기고
게으른 집안이었던 거랬죠
동생이 여동생이 매번 일을 안할려고 하고
놀고 .. 그리고 지만 힘든줄 안다해서 매번 나무라고
"주야..(이름 끝자만 이상하게 불러주더군요)
너만 일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언니도 나도 다 힘들다
그걸 알고 견뎌내랴.."
이랬다 하더군요
그리고 한달을 못하고 그만두고
영락없이 울 남편의 행동하고 지금 보면 똑같더랫죠
그리고 울 손위 시숙되는 큰 시아주버니도
군에 갔다와서
빈둥 빈둥 1년 반을 놀다가
겨우 아는 사람 소개로
법무사 업부보조로 일을 해서 들어 갔따 하더군요
다닌지 그래도 당시 남편되는 사람과 연애할때
2년정도 되었다 하더군요
그나물의 그밥이라고 큰 시아주버니라고 별수 있겠어요
본게 울 시누이 처럼 울 시어머니가 하는 행동을 보고
듣고 자라서 늘상 사람을 부정하고 불신하고
경계하고 이세상 사람 다 식구빼고는
나쁜 도둑놈이다 그런말을 하더군요
맞는말인지 모르지만 어찌 저리 부정적일까 싶어서
조금 놀라기도 했답니다
생긴것도 탤런트 이영범과 흡사하게 생겻어요
조금더 침울하고 꼰해 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울 시누이 시누값은 말도 못해요
늘상 올케들 욕하고
안해주면 안해준다 그러고
너무 정말 두손 두팔 들 정도로 못된 ...
혀를 찰 정도더군요
안하무인 천방지축 오만방자 이런 말들이
절로 나올정도로요
시어머니의 바르는 근성은
시누이도 닮아서 그 피가 어디 가겠나 싶더군요
하지만 제가 엄청나게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누이 맘도 이쁘게 조금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바꾸어 놓았고 세상에 눈을 뜰수 있게끔
좋은 이야기 해주고
그치만 .... 그 못된 근성은 도무지 어쩔수 없더군요
제 험담 울 형님한테 하고
울 형님험담 저한테 하고
요기가서 요말 저기가서 요말
이간질에 거짓말 하고
울 시어머니도 그랬거든요
막내 며느리인 제 험담
큰 시숙인 큰 아주버니한테 하고
큰 형수 험담 울 남편 집에 들러면
앉아서 하고..
이렇게 했더군요
이러면 형제간에 우애만 떨어지고
부모가 뭐하는 부모니까
안 좋은 사이를 오히려 붙여 줘도 뭐할 판국에
당신 감정을 서로 이입시켜서
이렇게 허물을 감싸주고 덮어 주고 해야할 사람들이
요기가서 저 며느리 씹고 저기가서 요 며느리 씹고
둘이 경합을 벌이는 대장금의 최상궁과 한상궁처럼
이간질 시켜서 경합이나 벌일려고 하고
나중에 몇달뒤 결혼한 울 형님
그 모든 내막을 알고 겪고는 기겁을 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상대 안하고 싶어진다고
시댁에 가기 싫어 진다구요
울 형님도 첨에 제가 하는말이 무조건적으로
시어머니 험담하고
시누이 험담하는 말로 들렸는가봐요
그렇지만 과연 진실을 이야기하는데
어디 그 진실이 거짓이 되겠어요
껵어보니 너무 심하고 울 형님
참고로 울 시누이 때문에
싸우고 울고 화병 생겨 죽을뻔 했답니다
그나마 울 시어머니가 울 시집온 큰 형님은
뭐라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저보다 울 큰 형님 되는 분은
집이 부자이기때문에
콩고물이라도 떨어지고 혹시라도
잘 못 보여서 사돈되는 쪽에서 받아야 하는
후사가 두려워서라도 저한테처럼 막대하고
함부로 대하고 하지 못한다 느낌 들더군요
제가 결혼하고 나서 갈때마다
시집 오기전 우리 형님 집안 부자라고 이야기하고
참고로 울 큰 아주버니 우리랑 비슷한 시기에
울 마산 큰 형님 만난서 연애 했지만
울 마산 큰형님 되는 분이
29살 당시 2001년도에 아홉수가 되어서
아홉수에 결혼하면 안된다는 속설을 믿고
우리 보고 먼저 결혼해라 해서
2001년 11월 11일날
연애한지 9개월만에 전 저의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결혼하기 몇달전서부터
남편되는 사람의 태도가 너무 돌변하고
또하나 시댁의 횡포가 심해서 결혼도 포기할가 했지만
이미 사놓은 가전제품이며 집에 들여놓은
살림살이 때문에
결혼을 접을수도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새 물건들 힘들게 번돈이고
작은 오빠가 보태고 해주어서
장만한 세간살이들인데
어떻게 그것을 들여 났는데
결혼을 안할수 있겠어요
또하나
결혼전 시댁에선
아들 삼남매인 울 시댁 식구들에게
우리 신랑되는 사람 아들 3형제중 막내이고 밑으로 여동생있습니다
먼저 결혼한 아들에게
미리 사놓은 아파트 한채 그냥 준다고
그래서 울 신랑 이야기 듣고
저보고 더 빨리 서두르라고 하더군요
그 집을 형님한테 뺏기면 안된다고
근데 그집도 우리 시댁 시어머니가 어찌나 유새를 하던지
한날은 우리 신랑이 제게
울 친정 집이 싯가 얼마냐고 물어보더구요
아파트 였답니다
25평인데 설보다는 땅이 싸니깐
7천정도 된다고 했답니다
난 왜 그이야기 물어볼까했는데
알고보니 울 시어머니 계략이었습니다
요새 아파트 시가 물어서
그 시가에 맞추어서 비싼 7천만원에 샀다 거짓말 할려고 그랬던 겁니다
미리 사준집 아파트는
땅이 구석진곳에 위치해서 땅도 헐값이고
살때도 팔때도 제값 못 박고 똥값 밖에 안되는 집을
부풀려서 우리한테 티내고 유새 떨면서
7천만원이라고 거짓을 고하는 거였지요
요새 웬만하면 비싸지 않는한
남자들은 다 집을 장만하지 않는가요
설은 넘 비싸서 전세를 얻는다 하지만요.
지방은 조금만 모우면 집을 한채 부지런히 해서 살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그 집..
정말 재수가 없는 집이더군요
우리 신혼여행 갔다온 첫날 그 집에 들어서는 순간
옆에 관리하는 언니가
밀린 아파트 관리비 60만원인가 되는 돈을
영수증 들고 와서 받을려고 하더군요
나참.. 귀가 차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아파트만 사다 놓았지 관리비도
새 며느리가 들어 올건데
깨끗하게 청산하지 않고
이렇게 말많고 탈 많고
거기다가
등기도 아직까지 우리 신랑 명의로 해주지 않고
아무런 것도 해주지 않더군요
말로만 당신 아들 줬다 하면서요
제대로 된것이 하나 없더군요
그리고 그 집도 알고보니
싯가 7천만원이 아니라
경매로 3천만원해서
산 집이라고 그러니 재수가 없는 집이죠
원래 경매로 산집 그것도 살고 있는 사람
있는데 차압 압류되어서 경매로 매각된 땅을 사놓고선
당장 살고 있는 사람 오늘 샀으면 낼 나가라고 하는
집이 우리 시어머니 였다고 아파트 관리비 담당하는 옆에 호수
언니가 영수증 들고와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에 살고 있던 할머니가 울면서
이사갈 돈도 없어서 그런다고
경매로 매각했으면
원래가 그 집을 이사갈때
예의금 쪼로 100만원을 주는게 요 지방 전통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머니가 울면서 100만원을 좀 달라고
그랬더니 매몰차게 짠돌이 울 시어머니
50만원만 줄꺼라고 빨리 나가라고 고함 치고 소리치고 했다더군요
할머니가 너무 한다면서.. 울면서 울면서 어덯게 어떻게 해서
겨우 이사를 갔다 하더군요
그리고 이사간 할머니는 우리가 사는 그 집 앞쪽 동네로 이사를 가서
매번 전에 살던 집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원래가 그렇게 해서 산 집은
자식한테 되물려 주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 사연으로 산 집은
전세를 놓거나 되팔거나 한다구요
그런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든것을 믿지도 않은다면서
참고로 울 시댁은 절에가고 교회에 가고 그런것 안 좋아 합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뒤에서 욕하고 합니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 달렸다면서
정말 믿을수 없는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일도
부정을 하는 옹고집 개똥철학 독불장군 집안이었던거지요
어중재비 집안.. 헛똑똑히 집안..
한마디로 정말 뭣 같은 집안이지요
지네만 잘났다 하는..
모든 사람들은 인정안해주는데
저만 잘났다 큰소리 치는
원래 잘 난 사람은 남이 인정하고 알아 줘야 하잖아요
저집은 지네 식구들만 다 착하고 똑똑하고 영리하고
다 옳고 그런줄 압니다
전 놀랬어요
참고로 한예로
언젠가 7번에 방영하는
인간극장에서
다리가 불편한 아내 여자와 정상적인 남편이
멀쩡하게 결혼해서 너무나 행복하게
그리고 얼마나 사랑했으면
장애인인 아내를 지하철에서 조차 사랑스럽게 대하고
사랑스런 눈으로 마주 하면서 대화하는 남편의 모습을
방영하고 보여준적이 있었는데요
저 놀래 자빠 지는줄 알았습니다
장가 안간 서른살 넘은 시아주버니도
울 시어머니도 손아래 시누이 되는 사람들
그 장면을 보고 하나 같이 모두들 뭐라 하는 줄 알아요
"저거 분명히 여자가 돈이 많아 놓으니깐 남자가 그것보고
저 여자하고 결혼한거다.."
"음.. 맞다. 맞네.. 그래.."
이러면서 동조하면서 맞다고 그러는데
먹던 밥숟가락을 놓을뻔했습니다
전 그것을 보면서
아 정말 아름답구나 저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다
장애를 극복한 사랑..
이렇게 전 위대한 사랑으로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저런말을 하면서 저런 어조로 보는
희안한 요런 집안도 다 있구나 싶어서
그것도 한명도 아닌 3명씩이나
전 아니예요 그런말 못하고 아 예예
이렇게 말하고 말았쬬
마치 울 시댁에 가면 당근히
모든것을 부정하고 비아냥 거리고
해야하는것처럼 그렇게 되고 그렇더군요
안그러면 찍히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 외톨이가 될것같은 그런 분위기..
여하튼 진짜 집안 분위기 인색하고..
설렁하고
참고로 울신랑 저 만날때 마다
골골골 했습니다
기침을 폐병환자처럼 달고 살았지요
제가 그것이 보기 싫어서
울 신랑한테 기침 멈추는 보약을 해줬답니다
울신랑 그것이 제가 해주는 그 보약이
머리 털나고 처음 먹는 거였다 하더군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요
어찌 아들들한테 보약한번 해주지 않은 시어머니가 어디 있을까요?
아무리 돈을 알뜰살뜰 모우고 해야 하는거지만
형편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전 몰랐는데 어느날 결혼해서
갔더니 솔직한 시아버지가 그런 이야기 해서 알았습니다
한번도 약을 해먹인적 없다 시아버지가 이야기 하니
시어머니가 좀 부끄럽고 험잡힐 이야기인가 싶어서
연신 시아버지한테 허리를 손으로 찌르면서 하지 말라 하는거
분명 똑똑히 보았답니다
그리고 보약을 사다준 저에게
"니가 엄마(당신 )보다 낫네.."
이러면서 좀 겸염쩍은 표정으로 말을 하더군요
알고보니깐 신랑이 그렇게 골골하고
맨날 기침을 달고 사는데 이유가 있떠군요
기름값 보일러 아낀다고
그 대궐 같은 집에
보일러를 수리 하지 않고 틀지 않아서
추워서 2층에서 형하고 같이 방을 사용하는데
추워서 그렇게 오들 오들 떨면서 매일 잤다구요
참나.. 너무나 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생활 보호 대상자도 아니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구
아낄것을 아껴야지 저렇게
해야 뭐가 좋을까 싶더라구요
저것은 절약이 아니라 궁상.. 인색..
이란 단어가 딱 맞겠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