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ㅎㅎ님을 위해서 답변드리자면..저희엄마를 보고 배워서 그렇답니다..^^; 몇년전에 새언니가 울집와서 상차릴때엄마가 음식은 다 해놓고 빨래너느라 밖에 계셨거든요근데, 새언니...반찬성격에 맞지도 않고 종류도 다른접시에 반찬을 덜어 내놓구요(물김치는 투명한 볼에, 물기자작한 조림은 오목접시에, 볶음은 납작접시에 담아야하는데)깻잎 두장만 큰접시에 깔고 불고기 담으면 될텐데그냥 우묵한 그릇에 푹 담아서 내더라구요 야채도 바구니채 그냥 식탁에 올리구요..손뻗어 집기 무지 불편..ㅠㅠ저희엄만 바구니에서 물기빠지만 오목한 볼 두세개에 꽃꽂이 하듯이 꽂아서집어먹기 편하게 해주시거든요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상차려 내놓는거 보고 울엄마와 저...말없이 눈빛만 주고 받았답니다. 새언니와 오빠, 가고나서 '황당하더라'며 조금 뒷담화깠습니다..
글쓴이가 쓴 리플이예요. 못보신분들 보시길.
그리고 ㅎㅎ님을 위해서 답변드리자면..
저희엄마를 보고 배워서 그렇답니다..^^;
몇년전에 새언니가 울집와서 상차릴때
엄마가 음식은 다 해놓고 빨래너느라 밖에 계셨거든요
근데, 새언니...반찬성격에 맞지도 않고 종류도 다른접시에 반찬을 덜어 내놓구요
(물김치는 투명한 볼에, 물기자작한 조림은 오목접시에, 볶음은 납작접시에 담아야하는데)
깻잎 두장만 큰접시에 깔고 불고기 담으면 될텐데
그냥 우묵한 그릇에 푹 담아서 내더라구요
야채도 바구니채 그냥 식탁에 올리구요..손뻗어 집기 무지 불편..ㅠㅠ
저희엄만 바구니에서 물기빠지만 오목한 볼 두세개에 꽃꽂이 하듯이 꽂아서
집어먹기 편하게 해주시거든요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상차려 내놓는거 보고
울엄마와 저...말없이 눈빛만 주고 받았답니다.
새언니와 오빠, 가고나서 '황당하더라'며 조금 뒷담화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