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30분에 퇴근을 하고 4호선에서 충무로로 가는 지하철을 탔습니다...회사가 서울역이
랑 회현역 근처거든요...
충무로에서 강남고속터미널로가는 6호선을 타고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면서 가고 있었죠...
제가 용인에서 출퇴근을 하다보니 항상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용인까지 가는 버스를 탄답니다.(요금은 2200원밖에 안해요..ㅋ)
자가용이 있긴 한데 서울까지 출퇴근하기엔 기름값이...ㅡㅡ 주말에 당직 설때만 가끔씩 자가용을 끌고 다닙니다~~
아무튼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해서 지하철에서 내린뒤 교통카드를 찍고 나오는 순간 어디서 이상한 은행냄새가 나더군요...첨엔 은행냄새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똥냄새더군요...ㅡ,.ㅡ 누가 여기다가 은행나무 열매를 흘렸나 하고, 앞만보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발 밑쪽에 뭐가 물컹 밟히면서 살짝 미끄러 지더군요...(진짜 넘어질뻔했습니다)
아 뭐야 하면서 밑을 딱 봤는데.....진짜 거짓말 안하고 사람이 흘렸는지 아님 동물이 흘렸는지...
똥이 한 10m~15m 정도 길게 쭉 늘어져 있더군요...ㅡㅡ
근데 제가 눈이 나빠서 일할때나 컴퓨터 할땐 안경을 끼는데 평소엔 안경을 잘 안끼고 다닙니다.
어제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철역 지하에서 나오던중 똥 밟았어요...
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6 직장인 남성입니다.
어제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요....
어제 오후 6시 30분에 퇴근을 하고 4호선에서 충무로로 가는 지하철을 탔습니다...회사가 서울역이
랑 회현역 근처거든요...
충무로에서 강남고속터미널로가는 6호선을 타고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면서 가고 있었죠...
제가 용인에서 출퇴근을 하다보니 항상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용인까지 가는 버스를 탄답니다.(요금은 2200원밖에 안해요..ㅋ)
자가용이 있긴 한데 서울까지 출퇴근하기엔 기름값이...ㅡㅡ 주말에 당직 설때만 가끔씩 자가용을 끌고 다닙니다~~
아무튼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해서 지하철에서 내린뒤 교통카드를 찍고 나오는 순간 어디서 이상한 은행냄새가 나더군요...첨엔 은행냄새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똥냄새더군요...ㅡ,.ㅡ 누가 여기다가 은행나무 열매를 흘렸나 하고, 앞만보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발 밑쪽에 뭐가 물컹 밟히면서 살짝 미끄러 지더군요...(진짜 넘어질뻔했습니다)
아 뭐야 하면서 밑을 딱 봤는데.....진짜 거짓말 안하고 사람이 흘렸는지 아님 동물이 흘렸는지...
똥이 한 10m~15m 정도 길게 쭉 늘어져 있더군요...ㅡㅡ
근데 제가 눈이 나빠서 일할때나 컴퓨터 할땐 안경을 끼는데 평소엔 안경을 잘 안끼고 다닙니다.
안경썼으면 더 선명하게 봤겠죠...(우웩)
정말 긴 동이더군요....질퍽하게 늘어져있는데....우웩..;;;;;
그러면서 보니까 구두밑에쪽에 조금 묻었더라구요...ㅡㅡ
바로 화장실 가서 물과 휴지를 이용해 똥묻은거 닦아내고...ㅡㅡ
뒤를 보니 어떤 여자는 그거 밟고 넘어 질뻔 하더라구요...ㅡㅡ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걸 느꼈지만.....ㅡㅡ
어제 겪었던 일은 별로 유쾌하지 못한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밑을 보고 걸어다니세요...ㅋㅋㅋㅋ
특히 지하철 역에서는요~~~^^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