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압 동영상을 한 10번정도 봤습니다.. 저도 군생활을 의경으로 나와서 유심히 지켜보게 되더군요...근데 정말 동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참고로 의경 나와서 편든다고 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위의 사건들의 뒤에 누군가가 핸들링 한다는 것이 너무나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첫째, 사실 위에 집회는 처음에는 불법시위가 아닙니다. 근데 가두시위와 도로 점거을 시작하 면서 불법 시위가 되어 버린거죠.. 저도 일년에 230일 정도 진압을 하러 출동을 했었는데 과연 전의경들이 첨부터 강제진압을 목적으로 출동했다면 왜 진압복이라는 것을 입지 않고 나갈까 요? 강제 진압이 예상되는 시위현장에는 꼭 전투복(회색의 군복이라고 생각하세요)과 진압복 (대나무과 들어가있는 충격흡수복)을 입고 나가는데 !! 항상 나가기전에 시위현장의 상황에 따 라 옷을 입고나가는게 틀린데 제가 군복무할때도 합법적인 폭력이 대두되지 않는 시위현장은 근무복(경찰관이 평소입는옷)을 입고 나가고 파업현장, 노조현장, 대학현장 등의 폭력이 발생 할수 있는곳은 옷을 꼭 착용하고 나가는데요. 심지어는 기본적인 헬멧도 착용하지 않고 나갔다는게 !! 위의 사항으로 봤을때는 첨에는 평화 시위로 폴리스 라인만 구축하러 나갔다가 시위의 형태가 불법으로 변질되어서 강제 진압을 하 게 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맞은 시민들도 원통하시고 편하게 출동나간 전의경들도 불쌍하 게 보입니다. 둘째, 촛불 집회에 엄청난 인원이 참석했다고 했는데 결국 강경진압과정에 있었던 인원은 300명 정도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럼 과연 다른사람들은 다 평화적인 시위을 하고 돌아갔는데 남아있던 3 00명은 뻔히 도로점검이든 가두행진이든 신고되지 않은 행동을 해야만 하는가? 그리고 위에 글에 서 보면 의경이 일방적으로 먼저 폭력을 가해다고 하던데 정말 일까요? 전의경이 방패로 진압하는 것은 충분히 먼저 할수 있습니다. 강제 해산을 목적으로 위에서 명령이 내려 왔는데 군인들이 안할 수 있습니까? 근데 방패로 찍고 발로 밟고 하는것은 시민들과 폭력이 오가는 과정에서 전의경들도 사람인데 옆에 동료가 맞고 있다면 대응을 않할수 있겠습니까? 대응했다는게 당연한게 아니고 사 람은 다 똑같습니다. 시위하시는분들도 옆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맞고 있으니 흥분하여 욕하고 발로 차는것과 같이 전의경들도 옆에 동료가 맞으면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긴글을 쓰게 된 요지는 인터넷상에서 경찰들의 일방적인 폭력 전의경들의 피도 눈물도 없는 행동이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 국민들의 감수성을 자극하여 분위기에 휩쓸린 미국소고기 반 대 행동을 하지말고 정말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판단해서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들은 정말 전국적으로 평화적으로 한목소리로 정부을 올바르게 가르쳐주자는 뜻입니다. 과연 지 금도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의경이 잘했다 시위대가 잘했다 하는것은 알고보면 다같은 형제,친구 가 족들인데 왜 우리끼리 싸웁니까? 누구 좋으라고 !! 온 국민들이 올바른 정보와 객관적인 생각으로 집회와 반대 시위을 하는게 아니라 정말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듯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 다. 주제넘게 들리지는 몰라도 정말 대한민국을 소중히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써 짧은 소견입니다..^^
우리는 속고 있는게 아닐까요?? 야당과 여당에 !!!
오늘 진압 동영상을 한 10번정도 봤습니다.. 저도 군생활을 의경으로 나와서 유심히 지켜보게
되더군요...근데 정말 동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참고로 의경
나와서 편든다고 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위의 사건들의 뒤에 누군가가
핸들링 한다는 것이 너무나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첫째, 사실 위에 집회는 처음에는 불법시위가 아닙니다. 근데 가두시위와 도로 점거을 시작하
면서 불법 시위가 되어 버린거죠.. 저도 일년에 230일 정도 진압을 하러 출동을 했었는데 과연
전의경들이 첨부터 강제진압을 목적으로 출동했다면 왜 진압복이라는 것을 입지 않고 나갈까
요? 강제 진압이 예상되는 시위현장에는 꼭 전투복(회색의 군복이라고 생각하세요)과 진압복
(대나무과 들어가있는 충격흡수복)을 입고 나가는데 !! 항상 나가기전에 시위현장의 상황에 따
라 옷을 입고나가는게 틀린데 제가 군복무할때도 합법적인 폭력이 대두되지 않는 시위현장은
근무복(경찰관이 평소입는옷)을 입고 나가고 파업현장, 노조현장, 대학현장 등의 폭력이 발생
할수 있는곳은 옷을 꼭 착용하고 나가는데요.
심지어는 기본적인 헬멧도 착용하지 않고 나갔다는게 !! 위의 사항으로 봤을때는 첨에는 평화
시위로 폴리스 라인만 구축하러 나갔다가 시위의 형태가 불법으로 변질되어서 강제 진압을 하
게 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맞은 시민들도 원통하시고 편하게 출동나간 전의경들도 불쌍하
게 보입니다.
둘째, 촛불 집회에 엄청난 인원이 참석했다고 했는데 결국 강경진압과정에 있었던 인원은 300명
정도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럼 과연 다른사람들은 다 평화적인 시위을 하고 돌아갔는데 남아있던 3
00명은 뻔히 도로점검이든 가두행진이든 신고되지 않은 행동을 해야만 하는가? 그리고 위에 글에
서 보면 의경이 일방적으로 먼저 폭력을 가해다고 하던데 정말 일까요? 전의경이 방패로 진압하는
것은 충분히 먼저 할수 있습니다. 강제 해산을 목적으로 위에서 명령이 내려 왔는데 군인들이 안할
수 있습니까? 근데 방패로 찍고 발로 밟고 하는것은 시민들과 폭력이 오가는 과정에서 전의경들도
사람인데 옆에 동료가 맞고 있다면 대응을 않할수 있겠습니까? 대응했다는게 당연한게 아니고 사
람은 다 똑같습니다. 시위하시는분들도 옆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맞고 있으니 흥분하여 욕하고
발로 차는것과 같이 전의경들도 옆에 동료가 맞으면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긴글을 쓰게 된 요지는 인터넷상에서 경찰들의 일방적인 폭력 전의경들의 피도 눈물도
없는 행동이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 국민들의 감수성을 자극하여 분위기에 휩쓸린 미국소고기 반
대 행동을 하지말고 정말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판단해서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들은 정말 전국적으로 평화적으로 한목소리로 정부을 올바르게 가르쳐주자는 뜻입니다. 과연 지
금도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의경이 잘했다 시위대가 잘했다 하는것은 알고보면 다같은 형제,친구 가
족들인데 왜 우리끼리 싸웁니까? 누구 좋으라고 !! 온 국민들이 올바른 정보와 객관적인 생각으로
집회와 반대 시위을 하는게 아니라 정말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듯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
다. 주제넘게 들리지는 몰라도 정말 대한민국을 소중히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써 짧은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