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미쳤죠?

랩퍼설운도2008.05.28
조회14,933

뭣이 글을 적어 놓은지 조금 됐는데 혹시나 하고 봤더니..역시나...제가 예를 잘못 들었군요..

 

우선 여성운전자를 예로 들었던 부분은 삭제 했습니다.

 

많이 봐주신 여성운전자분들께 죄송하다 말씀 전하겠습니다.

 

 

 

<원본... 그리고 추가 입니다.>

물가지수를 무시하고 너무 오르는 기름값입니다.

 

광주에서 렌트카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 입니다.

기름값이 비싸다 비싸다 하지만...실질 저 같은 경우는 몸소 와닿지는 않습니다.

차야... 차고지 차 몰고 다니고... 가스비야 사무실에서 지급이 되니깐요...

 

하루 대략 평균 주행거리가 130Km 될껍니다.

그러다 보니 ... 도로에 있는 시간이 많이 있죠...

 

운전을 하다보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첫째로 .. 혼자 운전 하시는 분들 참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10대중 7-8대는 대부분 혼자 운행 하시는 분들 같습니다.

 

뭐 저역시도 그러하지만...

전 자주는 아니지만...6달 전쯔음 부터... 바쁘지 않게 다니는 거리면... 지나가다 버스승강장에 차를 잠깐 세워 A4용지에      운암동에서 전남대 후문... 방향 맞으시면 타세요...

라고 적어 놓고 카풀을 가끔 합니다.

 

어렸을때 기억으로 카풀 켐페인까지 하면서..붐이였던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워낙 사회가 팍팍 하게 돌아가다 보니...

제가 카풀을 위해 글을 적어 놓으면...

위험하게 누군지 알고 내가 그걸 타냐... 라는... 눈치가 많습니다..

실제 타신분들 중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그러다보니...그렇게 글을 적어 놓을때 쪽팔림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활성화 되야죠....

 

제 여자친구도 차가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는데요...근방 동네 사시는 분하고 말을 맞춰서 1달에 한번씩 차를 바꿔 가면서 다니고 있답니다.

 

카풀 하시는 분들 많을꺼라 생각 됩니다.

생각으론 지금보다 조금더 널리 카풀이라는 문화가 지금 보다 더욱 발전을 해야 하지 않나 라고 ... 생각 합니다.

 

 

기름값...

비싸다 비싸다 한탄만 할 때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내려라 내려라 하고 기다리고 유류세금 비싸다고 욕하면서 내려주길 기다리기만 해서도 안될때 입니다.....

 

조금더 차량 운행 하시는 분들의 지혜를 모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카풀 활성화 시킵시다...

 

 

 

리플 다실꺼라면...

카풀 외에 기름값을 줄이는 다른 아이디어 가지고 있으신분은 적어 주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