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연애할려니까.. 힘드네요..

J군2008.05.28
조회643

난 내나름대로 한다고 한건데...

 

연애를 안한지 3년이 넘었어요... 혼자 집안문제도있고 바쁘게 타지에서 살다보니...

 

시간도없고 여유도 없이 살았어요...

 

그러다가 한친구를만났는데  그친구는 저를 볼때마다 입버릇처럼하는말이...

 

"넌 잘난것도 없고, 볼것도 없고, 자기한테 해준것도없고, 연애도 어떻게하는지 모른다..."

 

라고 이야기를하죠.. 그사람도 예전남자친구그늘에서 아직 못벗어난듯하구요...

 

처음엔 좋아했었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탓도 많이있겠지만... 전 잘한다고 잘한다고 한건데... 항상 저한테 불만가득한말투와...

 

퉁명스러운말투... 나한테 관심없는말투... 하나하나가 신경쓰이네요...

 

저는 그친구에게 저에대한 모든걸 말해주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대할려고 노력많이했어요...

 

그친구는 저에게 거의모든걸 숨기려들고 나중에가르쳐주겠다며 항상 비밀이 많았죠...

 

당연 저로선... 궁금해지고 생각하다보면 의심도 가고 그런건데 의처증이 심한거같다며..

 

질투가 심한거같다며... 그친구를 말로 이해를 시킬려고해도 그때만 알았다고 넘어가고

 

다음번엔 똑같이 또 그럼니다...-_- 매우 답답하더라고요...

 

서로에게 맞는 사람이 있나봐요... 한쪽이 경제적으로나 외모로나 상위1프로안에 안드는이상..

 

일방통행은 불가능한거같아요... 그래서 그친구를 보내주고 저에게 맞는사람을 찾을려구함니다

 

또 이친구로 인해서 얼마나 혼자있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여자를 만나기가 솔직히 두려워짐

 

니다... 나이도 금방 서른되는데 그냥 맞선보고 결혼해서 그사람에게 조금씩 조금씩 정붙이고 살아

 

가는게 훨신 더 낳을거같은생각이 요즘 들어요... 무지힘든데...

 

안그래도 지방사람이라 서울에 아는사람도없는데 왜이렇게 힘든지...

 

나한테만 안좋은일만 일어나는거같고 항상 돈에 끌려다니며 마음조리는거 이제 그만하고싶어요...

 

예전에는 돈때문에 자살하는사람들 정말이해안가고 미친놈들이 하는짓이라생각했는데...

 

저도 그 미친놈들생각이 이해가 가네요...저두미쳐가나봐요... 그친구와 헤어져야하겠다는 결정적

 

인 이유가 돈이였거든요... 항상 저는 돈이 부족해서 그친구를 풍족하게 해주지 못한게 그친구는

 

항상 불만이였고... 이제서야 그친구가 그런소리를 하니 뒷통수 맞는기분이 이런거구나 싶어요...

 

잘해주고 아껴주고 챙겨줄려면 돈이있어야하겠더라고요...

 

연애...그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많은일들이일어났었는데... 그친구가 혹시

 

이글읽고 기분나빠할까봐 대충 두서없이 썼네요...

 

오늘 남은시간 잘보내세요...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