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사랑받고 싶은 여자입니다.

2008.05.28
조회49,535

 

 

톡됐네요 ^^

 

그래도 저와같으신 분들이 많으네요~

어쩐지 조금 위안이되요 ^^

 

리플달아주신 어떤 여자분과 네이트온으로 친구 먹었는데 

사랑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어요..

이런것도 꽤 즐겁네요 ㅎㅎ

 

개개인의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전 무엇보다도 사랑이 먼저인 바보같은 여자인것같아요 ^^

 

그래도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답글덕분에 용기얻고가요ㅎ

진실된 사랑이 저에게도 나타나겠죠?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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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란 없는걸까요.

 

요즘남자들은  정말 다들 사귀다가도 금방 질려하고, 바람피우고, 여자친구보다 자기가 먼저인가요.

 

전요, 정말 진심어린 사랑을 하고싶어요.

 

이여자 저여자 쟤가며 사귀는게 아닌..

아무리 쭉쭉빵빵 미인이 꼬셔도 안넘어가고,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아껴주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남자는 없을까요,

 

저 아플때 걱정해주고, 약사다줄수있는.. 밤늦은시간에 위험하다고 귀찮더라도 집에 바래다줄수있는, 저의 어떤면이라도 사랑으로 감싸줄수있는 그런 포용력있는 남자분과 사랑하고싶습니다.

 

 

저는 좋으면 좋은티 다내고, 해주고 싶은거 있으면 아끼지않고 퍼주는 그런여자에요.

연락하고싶으면 밀고당기기 같은거 절대없이 전화하고.문자보내고..

 

 

근데 이제 이러지 말까요?

 

좋아도 싫은척, 싸가지없게 튕기면서 여우짓할까요?

 

 

 

처음엔 잘해줬던 남자친구, 다들 차츰 변해가네요.

처음엔 자주 했던 연락들,, 점점 뜸해지고, 전화하는것 조차 귀찮아하네요.

 

나도 여우짓, 튕기는거 할수있어요

하지만 그건 진실된 내모습이 아니잖아요.

사실 나는 연락하고 싶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데..

여우짓하는, 거짓된 연기를 하는 내모습을 사랑하는 남자라면 제가 싫네요.

 

 

 

남자분들, 여자가 뜬금없이 이별을 고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별을 말했을때 다들 황당해하더군요.

잘지내다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싸우지도 않았는데 왜이러냐고 답답해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계속 맘속으로 준비해왔거든요.

그사람이 변해갈때,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을때,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거든요.

 

전 돈이고 학벌이고 필요없어요.

성실하고, 생활력있고, 자상하고 변함없이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가 필요해요/

 

전 다른 여자들처럼 눈이높은것도 아니고 성격이 모난것도 아닌데..

 

왜이리 진실한 사랑을 만나기 힘든걸까요,

 

진실된 사랑을 원하는 그런남자는 정말 없는건가요.

 

여자는 사랑을 먹고사는 동물이라더니..

그말이  정말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