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에서 백수로~~~

한숨이2003.11.18
조회970

직업군인에서 백수로~~~직업군인에서 백수로~~~한순만 나오네여!!!

요즘 남친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아여,,,그래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랑 남친은 26살 동갑내기 .,,사귄지6개월이 되어갑니다,,

남친집은 포항,,,저는 일산,,,

11월25일날짜로 남친이 직업군인을 그만 둡니다,,,근데 재대하구 계획이 대구에있는 사촌형이 일하는 회사에 들어가 일할계획이엇는데,,,아무래두 거기는 못가게 될꺼 같습니다,,

그니까 한마디루 재대하구 백수로 접어든다는거죠,,,,직업군인에서 백수로~~~

저번주 토욜날 남친이 재대전 휴가를 받아서 집에 내려가는데 저랑 같이 갓습니다,,가서 인사드리구 남친 엄마,아빠가,형아가 참 잘해주엇습니다,,,밥을머그면서 저한테 무러보시더라구여,,,,,

재대하면 떨어져 있어서 어떻게 할꺼냐구,,,,,근데 남친이랑 지금껏 그 문제때문에 많이 말을햇었는데,,

도대체 남친은 아무런 대책두 없구 아무런 계획두 없구,,,,정말 속상합니다,,

부모님이 물어보시는데 솔직히 남친두 정확히 말두 못하구 제가 "어떻게 되겟죠"이랫습니다,,,

정말 대책없지 않습니까????지금 저희 나이가 한두살두 아니구,,,

자기 말로는 연말까지만 놀구 내년부터 일을 한다구 하는데,,,벌써 놀생각부터하니,,,정말 한심합니다,,

남친은 자꾸 저희집에  안데리구 가냐구 하는데,,,,,

솔직히 이제 명백히 백수자나여,,,어느 딸가진 부모님이 백수남자를 좋아하겠어여,,,

안그래두 저희 부모님들은 저한테 기대가 크시기 때문에 정말 말그대로 "사"들어가는 남자 만나길 바라시는데 ,,,,직업군인에서 백수로~~~ 정말 부모님의 반응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답답하기만 하네여,,,,그냥 여기까지만 해야할지 아니면,,,극복해 나가야 할지,,

근데,,전 솔직히 자신이 없네여,,,,여기서 끝낼까두 마니 생각해봤는데,,사랑하는데 단지 그사람의 조건때문에 헤어진다는것두 넘 무정한거 같기두 하구,,근데,,또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요,,,

직업군인에서 백수로~~~직업군인에서 백수로~~~직업군인에서 백수로~~~직업군인에서 백수로~~~직업군인에서 백수로~~~직업군인에서 백수로~~~~~~~~~~~~~`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