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라는 이유로 참아야 했든것.....

하늘2003.11.18
조회1,203

차가운 날씨 만큼이나 제 마음도 우울 하네요 이런날 이렇게라도 나를 호소해 볼까해요

저는 4,9살 남자아이들의 삼십대 엄마입니다

3개월전 황당한 이혼을 했구요 그결과로 반반의 고통을 가지고 죽지못해 버티고 있어요

10년전 언니의 학교 후배인 전남편을 만나 사랑없이 결혼을 했습니다 하옇튼 이해할수 없는 가정 환경과 사고의 차이는 혼인신고를 일년씩 미루게 하였죠

아이가 생겨 임신을 하고 난후에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로 살았죠 이상한 시댁가족들의 성격 가족간의 정,저는 남편만 착하면되하며 ,불안한 신혼을 시작했으며 ,당연히 많은 갈등과 고통이 따랐으며 그로 인해 급성 간염으로 한달동안 병원에 입원도 했구 ,그때 처음으로 이혼을 꿈꾸었지만 아이 때문에 참고 살았습니다.그래두 착한 남편이라 믿었구 단지 부모 덕이 없는거라 믿으며 정 많은 친정 식구들 있는데 뭔 걱정이야 위로 하며 십년을 살았는데 .......

남편은 빈몸으로 장가를 왔어요

처음에 형편이 괜쟎은줄 알았는데 거짓말. 그래두 사람보고 ...제가 아파트 구하고 친정부모님들 반대에 불구하고도 친정 부모님 도움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했죠

 

얼마전 본인이 얘기 한것처럼 한 5년은 잘 산것 같습니다.불타는 사랑은 없었지만 다들 그러려니하며......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시댁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효자 남편 착한형,이라 위로하며 살았건만 이렇게 뒤통수를 칠수 있나요

4년전부터 우여인지 아님 룸싸롱을 알게 되면서 그런곳으로 빠져 사고 방식 조차 그러사람들과 같아져버린 그사람 .저역시 우연히 알게된 남편의 4년간의 애정행각,백이며 백사람이 믿지 않아요

얼마나 착한 사람인데 그럴리가 없다고.....모두들 의아해 하네요.사실 저역시도 미우나 고우나 아이들 아빠였는데 믿기지 않지만 본인이 인정한 사실 입니다.유월에 부도가 났는데 전 살림만 하든 사람이라 아무것도 몰랐죠. 그리고 전 몸이 안좋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였구요.어느날 아침 `잘 살아라`하며 사라진 남편.형부에게 주기로 한 (저 몰래 빌려감)돈 때문에 계돈이 터진줄 알았죠.그게 아니였더군요.엄청난 돈을.........

4억이라는 돈을 부도 내었어요.아무것도 모른저는 친정돈 2억을 끌어다 막았습니다.그리고 얼마후 그 사람의 폰에서 여자 음성을 들었죠.그냥 술집여자라고 잡아때는 남편 믿어주었죠.돈 때문에 정신도 없고 건데 계속되는 메세지.....통화 내역서를 떼 보았는데 으악....................................````````````

엄청난 통화량과 매달 20십만원의 핸드폰요금,흑흑

건데 그 남자의 가족들은 십원도 내 놓지 않더군요.오히려 지금은 갚아 줄려면 다 갚아주지라고 똥배짱은 ....그리고 손주들은 내가 맡길가봐 오히려 두려워하는거 같고 잘 있냐느 전화는커녕 돈에만 눈이 뒤집혀서 그리구 더 기가 막힌건 사채 갚으라고 준돈을 갚지 않고,업체에도 주지 않고,모두 허공에 본인은 입을 꼭다물고,그리고 여자 문제도 입을 꼭 ,이제 눈물도 말랐도 황당함,배신감 절망.........

빚은 저더러 갚으라하고 여자 문제는 간섭마라 가게일은 하게 해달라 같이 살수는없다. 애들은 보고싶다,이런 협상 대한민국에 있나요. 그리고 현재는 그사람과 거래하든 사람이 본적도 없는 저에게 소송을 걸어온 상태입니다.전 그 사람이 저몰래 제카드로 2000만원의 빚을 사용했구 가게전세 보증금,아파트 대출 모두 자기이름으로 해 주었더니 저몰래 돈을 빌려 썼더라구요.누가 장만한 집인데....송충이는 솔잎먹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그리구 그사람의 여자는 이혼녀에 애딸린여자를 저더러는 이혼소소송중인 아가씨라나?

그사람의 혀끝에서 나온 말들은 십년동안 제가 살든 남편 아니였어요 사람이 넉달만에 저렇게 변할수 있나. 자식도 버렸으니까요.그리고 일반 가정 주부라더니 알아본바로는 술집아가씨에게 소개받은 전직......

기가막히네요.전 어렵개 자란 인간이 불쌍해서 문화적혜택을 많이 주려 했는데 결국 단칸방으로 가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