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결혼한 몸..너무나 그리운 첫사랑을 만나도 될까요?

망설임...2003.11.18
조회3,105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우리 가족... 너무너무 행복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픈 영화를 보거나

감미로운 선율의 발라드 음악을 들을때면

떠오르는 사람은 언제나

첫사랑 그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날 그리워 하지도 않고

어쩌면 그에게 있어 나란 사람..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그런 존재일지도 모르는데....

그 사람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그 사람을 다시 만나서

그 때 고백하지 못한

지난 나의 사랑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가정을 버리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음에도

이토록 보고싶은 그 사람.....

 

한 번 만나보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