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낳고 일하는기...이렇게 힘들줄이야....

애낳은죄200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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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기가 또 아픕니당...얼라낳고 일하는기...이렇게 힘들줄이야......생후 4개월부터 지금까정..맨날  아픕니당...것도 감기루...감기요..별거 아니다 싶겠지만 ..보는맘은 무척이나 속상하고 이기 무시기 이런일이있노..할정도로 화딱질 납니당...일하고 집에와 좀 쉬려면 쉬는 시간 저에게 절대 없습니당...1년 365일 감기 달고 사는 울 애기 데리고 병원다녀야 합니다..사흘에 한번씩 ...에고...항셍제저리 먹다 어케 되는건 아닌지...울 얼라는 코막히고 목아파서 밤에 맨날 징징댑니다....얼라낳고 일하는기...이렇게 힘들줄이야....으-앙 난 자야지 내일 또 일하는데....저는 혈액형이 AB형이라 스트레스는 잠으로 풀어야 하는데...울아기 태어나 지금까정 푹  자본 적이 없는터라..지금 온 싹신이 아픕니당...얼라 아프지 않음 일하면서 열이라도 키우겠건만...얼라 한명 있는기..우찌저리도 감기를 달고 사는지...몇백가지 된다는 감기바이러스 울 아기는 다거쳐가는거 갔습니당......감기에 좋다는 한약도 먹여보고...약물도 달여 먹여보고...(대추며 도라지며 생강이며..기타등등) 돈버는걸 때려치우고 애 감기안걸리게 하고 집에나 있어볼까...밤잠을 설치며 있을땐 별생각 다하지만...별 뾰족한 수가 있남용.....그래도 돈잘벌릴때 열심히 돈 벌어 놔야지....얼라가 감기걸려 울자니...돈이울고...울아기...옆에서 무어라무어라 중얼중얼 대네요...요즘 말이 늘어서리...지따네는 내게...지 의사표시를 하느라...입이 쉴새가 없습니당...어찌 입은 안 아픈지.....에고...모처럼 쉬는날..울아기 또 코막히고 목아픕니당....쒸...약먹이지 말고 있어볼까나....그래도 맘들의 심정은 애가 아파서 목으로 쌕쌕 숨쉬면...가슴이...가슴이...쏴..해서리...지금은 약물을 또 달이고 있는중입니다....온집안에..약물냄새진동진동...울신랑...나도 아플때 저리 해주라하다..저한테 한방 먹었슴당....'씨꺼' ........-,.-"ㅋㅋㅋㅋ불쌍한 내남푠...구석에 찌그러져 있슴당....울아기이달에 두돌이 지났슴다.....내목표1억이 모이는날까정 나와 울남푠 계속 일할건데....얼마나 더 감기를 할지......여러분!!1일하는 모든 여러분!!1감기조심하세용....얼라낳고 일하는기...이렇게 힘들줄이야....